어떤 특정 싸이트를 따라하시기 보다는 다양한 싸이트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얻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홈스쿨링에 관련된 단어들로 검색하시면 무지막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제가 추천드린다면 수잔 바우어의 The Story of the World Volume 1,2,3,4 와 WorkBook 1,2,3,4 를 추천드립니다. 워크북에는 아주 많은 책자들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홈스쿨링 과정의 대안과정보다는 현재 미국의 정규과정을 더욱 깊이 있게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홈스쿨링은 완전히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참조해서 한국의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체계적인 학습과정으로 이해,발전,적용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일단 정규과정보다 더욱 깊이 있게 하려는 미국 엄마표들의 의지가 너무 강하고 그러다가 보니 영어자체가 너무 어려운 수준으로 책자가 선정되어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학습하려는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맥그로힐, 하코트, 스콜래스틱 등 유수의 교과서 출판사 홈페이지를 섭렵하시는 것이 현존하는 영어권 문화의 교육체계를 이해하시는데에 쉽습니다. 또한 좋은 교재 정보를 얻으시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슨 플랜도 잘 다루고 있습니다.
홈스쿨링의 경우 중세시대(교회,성당 등)에 교육하던 Libral Arts를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교육시키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트리비움과 쿼드리비움으로 교과를 나누어 몇 년 단위로 그 학습을 반복시켜 주는 교육이 많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Trivium 은 Logic(art of thinking), Grammar (art of inventing and combining symbols), Rhetoric(art of communication) 으로 나뉘고 Quadrivium 은 Arithmetic(theory of number), Music (application of the theory of number), Geometry(theory of space), Astronomy(application of the theory of space) 로 나위어집니다. 문과 과목을 3방향으로 학습하고 이과 과목을 4방향으로 학습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트리비움에서 생각하는 논리를 시작으로 문법과 웅변술을 가르치고 퀴드리비움에서 수학,음악,기하학,천문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유아시기부터 이것을 기초로 아이들에게 좀 깊이있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미국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유클리트 기하학에서 부터 영어 완전 고전으로 파고 들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다가 보니깐 그리스어, 희랍어 등 황당 무개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새롭게 책자들을 선정해서 아이들에게 고전을 깊이있게 가르치려는 것으로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세계사 공부하고 지리 공부하고 나서 고전책자 이야기 좔좔 하면 미국에서 꽤나 교양있어 보일 것입니다. 그림이나 조각 한점 보고 역사,지리, 정치, 경제 좔좔 떠드는 자식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지요. 한국으로 치면 초서 좔좔 읽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초서 좔좔 읽으면 유식해 보이지요..
구글에서 homeschooling 등으로 검색을 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