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예를 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보다 무척 큰 아이가 든든하기는 합니다. 아이가 잘 적응한다면 빨리보내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좀 더 편하게 보내고 자신감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그리, 빠른 편이 아니여서, 지금은 또래아이들보다 약간 빠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 패이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유학을 가신다면 갔다오셔서 학년이 어떻게 되냐요? 2년이라는 시간이 아이에게 공백이 되지 않으려면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이의 능력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요즘, 추세는 유예가 대세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