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참 반가운 듣기 좋은 소식이네요.(운영자도 아닌데도..)
영유도 안 보내면서 불안한 적도 많지만, 이런 소식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엄마표 잘 진행하셔서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4학년, 이번에 5학년 올라가구요. 영어공부란 걸 시작한건 2학년 2학기부터해서 1년 8개월정도 학원보내봤습니다.
그 전에 어렸을 적에 집에서 테입은 많이 틀어놨었지만 효과를 느끼진 못했었는데,
보이지 않게 그때 노력했던 것이 나중에 나타난다는 생각이 요즘에 드네요.
지금은
하는 방법만 아이에게 알려주고, 그대로 하게 하니... 사실 학원다닐때 숙제 옆에서 봐주던 것보다 더 편합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시간이 참으로 많네요.
충분히 공부하고도 오후에 도서관가서 2시간, 운동장에 축구공 가지고 나가 1시간...
그러고도 저녁때 들어와 영어책 읽고, 저녁먹고 디비디 보고....
영어와 수학공부는 오전에 다끝내놓고서요...
그러나 아직 갈길이 머네요.
어제 영어서점 데리고 가니 아이가 해리포터에 과욕을 부리더군요. 자제시켰습니다.
아직 그것을 읽기엔 택도 없음을 알기에^^^
뉴베리 초입정도에 도전해보려 합니다.(알고보니 대단한 실력은 아지니요?^^)
쑥쑥이 있어 힘이 됩니다.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아이가 몇살인가요?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몇 학년인지 모르겠지만 자녀분도 대단하구요.
엄마표인 저에게도 힘이 되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