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초3아이 데리고, 작년 6월에 미국 나왔는데요.
저도 미국나오기 전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키고 나와야,
현지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무척 걱정을 하고, 거의 매일 쑥쑥을 들락거리며,
정보를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정보사냥을 많이 한 덕에, 한 2년 엄마표 영어와 전화영어를 했더니,
미국와서 바로, esl 통과되고, 미국학교에서도 수업 잘 따라가고, 성적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미국나오기 전에 님의 아이보다 리딩레벨이 낮았었다고 보구요......,
참고로, 저희 아이말로는, 미국 esl 시험이 마치 한국의 jet 시험유형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물론 토익주관하는 회사에서 하는 시험이고, 토익이 결국 미국시혐이니 그럴수 밖에 없구요.
저희 아이 jet 1급이었고, literacy place 2학년까지 단어외우고(물론 완벽히는 아니고요)왔어요.
esl 통과 기준이 원어민의 영어를 60%이상 이해하고 표현하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speaking은 전적으로 필리핀 사람과 하는 전화영어에 의존했었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리딩레벨 그 정도 수준이면,
현지 적응하는데 크게 무리없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