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히 답변주신 선배 어머니들, 감사드립니다.
그저,
"원래의 자리"에서 편하게 글을 쓰고 싶었답니다.
따뜻한 말씀들 깊이 새기겠습니다. ^^
슬비님..... "필자"가 되던 그 시점..... 그 분위기..... 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답니다. ^^*
조심스레 필자문의하던 슬비님께
와락~~~~~ 달려들어 환영하던 히플러님의 모습도요. ㅎㅎ
우리 큰애가 지금 10살이 되었는데 쑥쑥나이는 몇살일까요.....?
큰애 아기때부터 쑥쑥을 알게되어 저도 나름 "오래된 회원"이랍니다.
여론에 맞추어 중등게시판도 생겨나고,
아마 나중엔 고등게시판도 생길지 몰라요. ㅎㅎ
슬비님........
우리 애들 중딩,고딩,대딩 될때까지 여기서 함께 가야지요!!!
넘 부담가지지 마시구요.
그냥 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요.
"그 원래의 자리"란 바로 "행복한 우리 아이들이 되길 원하는 쑥쑥맘들의 공통된 마음" 아닐까요? 맞죠?
지금까지 넘넘 훌륭하셨어요.
정말정말 부담가지지 마시구요.
필자 아니고 그냥 보통 엄마들처럼 쑥쑥에 들어오면 누가 뭐라그런대용? ^^*
한해두해 슬비님의 아이들이 커가는거 보면
지식이 아닌 경험으로 또 쑥쑥에 주옥같은 글을 올리시고 싶은 마음 생기실 겁니다. ㅎㅎ
요즘 계속 눈팅만 하다보니 글 올릴 용기는 멀리 사라져버렸는데
슬비님처럼 이런 글 만나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
그렇죠? 무겁습니다. 많이 많이~ 버블 맞고요. 왕창 큰 버블!
게다가 전 슬비님처럼 글솜씨나 재치도 없어서 더 버겁답니다. 잉~
그래도 슬비님의 글을, 또 그 안에 담긴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한 계속 함께 해주실것을 믿어도 되겠죠?
슬비님의 말씀.. 충분히 알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말씀 슬퍼요..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있는데요~
그 무게를 알기에 계속 하시라는 말도, 그만 두시라는 말도 못하고 그저 응원만 보내드리겠습니다.
홧팅!!! ^__^
님의 맘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내 아이키우면서 도움도 받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정보등을 나누려고 했는데...
너무 유명해지셔서 부담이 크셨나봅니다.
저처럼 지하에서 고개 내밀고 님의 글을 기다리는 분들 또한 많이 계실테니 힘드셨죠?
힘들게 안 할께요. 그냥 옆에서 지켜봐 주세요. 지금처럼요.....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