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2년 다닌 아이가 A1단계면.. 너무 쉬울것 같은데요..?
레벨 테스트 보신 결과인가요??
저희 아이는 2학년 올라가는데.. 영유 안나왔구요..
집에서 엄마표 하다가 이번 1월부터 주3회로 이보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레벨 테스트 봤는데 B2 나왔는데, 제가 B1부터 시키겠다고 해서 B1반 다니고 있구요.
아이한테 물어보면 수업 재밌다고 합니다.^^ (1일 한국샘45분+원어민45분 수업)
소수정예(저희 아이반은 3명)라서 그 점이 젤 맘에 들구요.
자체교재도 맘에 들었어요.
첨에 상담할때 교재를 보고, 수업시 사용하는 student book엔 영어만 있지만, 숙제하는 workbook엔 문장마다 한글 해석이 있는것땜에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았지만.. 이제 2학년 되는 우리아이에게 이점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저 현재 우리아이의 환경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최선의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했어요.
글고, 학원 보내지만 학원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아랫분도 말씀하셨지만, 학원에서 배우는것들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학원 공부가 밥이라고 생각한다면, 밥만 먹여선 안되겠죠.
영양공급을 위해선 밥보다.. 골고루 반찬 잘 먹이는것이 더 중요하죠.^^
다양한 책 읽기와 dvd시청등도 꼭 필요하죠..
그럼 참고가 되셨길~~
저희 아이는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영유 나왔었고 5월달까지 영유연계해서 계속 초등반을 다녔었어요~근데 왕복 1시간이 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미국교과서,회화, 사이언스, 명작,writing 등으로 짜여있었지만 사실 가지수만 많지 깊이 있는 수업은 안되더라구요.미국교과서 정말 쉬운 단원 하나를 한달동안 나가고 어떤것은 아이수준에 너무 쉬운 교재고 어떤것은 맞고...이것을 위해 매일매일 그 학원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무의미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도 집에서 가까운 이보영 토킹클럽 보내면서 나머지는(미국교과서...) 집에서 원어민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이보영 토킹클럽 좋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근데 처음 들어갈때 테스트 보지 않나요? 영유 2년 다녔으면 A1은 너무 쉬울텐데요...저희 아이는 초등 고학년들이랑 같이 수업하는데 토킹위주의 수업이라 아주 어려운 소재로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굳이 학년이 다른 아이들과 수업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는거 같은데요... 원장선생님과 다시한번 상의해 보세요~그리고 학원 보내시더라도 집에서 여러 종류의 책(문학, 과학, 명작 등등)은 봐주셔야 할거예요. 학원 수업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거든요. 최소한의 양을 배워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writing 하는 연습은 꼭 꾸준히 해주세요. 죽이되던 밥이 되던 처음엔 힘들겠지만 할 수록 느는게 writing인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