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산교육인데~~~알면서도
매일 생각만하고 있지
아이들 핑계로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넘 부끄럽네요~~~
요즘들어 더더욱 추워져서 봉사하시는분들
많이 고생될듯해서 안타까운 맘입니다....
아이들과 아침마다 큐티하면서 기도는 하고 있는데
직접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둘째녀석이 아직어려서
주저주저 하고 있어요,,,
울 큰아이는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 설명해줬더니 가서 봉사하고 싶어하고
TV보거나 신문에 나온기사에 아직도 관심이 많아요
이참에 함 다녀와서 직접체험하고 봉사하고 느낌점을
방학숙제로 적어보는것도 좋을듯한데.....
말이아닌 정말 행동으로 옮기고 싶네요.....^^
제 사촌동생은 인터넷에서 자원봉사 할 사람들 같이 버스 대절해서 가자는 모임이 있어 송금하고 기다리다가 사기당하고 뒤늦게 개별적으로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당했다는데...
자원봉사하려는 사람 등치는 사기꾼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기 이전에 인간인지... 묻고싶네요.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애기만 아니면 가고싶네요.
맞아요
그래서 저희도 오늘 새벽 2시 30분에 떠나요
물 들어오기전 몇시간이라도 도울려면 이른시간에 출발해야한다네요
아이가 얼마나 일에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자원의 소중함과 우리모두의 일이라는것만 알아도
많은것을 얻어 올테죠
어떤 외국인 자원 봉사자의말 이건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의문제 라는 말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