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마음 이해됩니다. 단어외우기 숙제, 그런게 느리다해도 열정은 살아있을거에요. 제 친구네 아들친구는 강남에서 학원 앞에 대려다주면, 학원 안들어가고, 뒷문으로 나가서 놀다가 집에 오고, 한달 학원비 돈 내면, 아파서 빠지겠다 어저겠다해서 학원에 통틀어 3-4번 나가다가 이번에 전부 포기하고 외국 보냈다네요. 열정이 없어서겠죠.
그래서 요즘 방학마다 문 잠그고 애들 못나가게 하는 그런 학원이 방학철마다 인기라고 하드라구요.
제가 피아노를 잘 몰라서 터치를 안하고 참견을 안하니 큰애가 피아노에 대해서 파고들더라구요. 꼭 엄마가 잘해야지, 그 과목을 잘하는 게 아니드라구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배웁니다. 아이가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 아이가 잘해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