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처럼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없잖아요. 전화영어보다는 외국인의 얼굴을 직접볼 수 있는 화상영어가 낳을 것 같네요. 실제로 저희 옆집애가 윤선생을 공부하는데 초등학생이 외국인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또박 또박 말을 잘하더라구요. 짧은 영어라도 어떻게든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전혀 어색해 하지도 않아요.. 그애 엄마 말이 윤선생에 외국인과 화상으로 프리토킹하는 서비스가 있느데 .... 그거를 시켰더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유주도 좀 크면 화상영어를 시켜볼려구요.. 윤선생토크인가 그럴꺼에요.. 함 알아보세요. 가격도 비싸진 않다고 하니깐... ^^
송이할머니님이 말씀하신 곳은 콜스터디일겁니다.
전화영어를 하면서 정말 발전이 없는걸 느끼면서 송이할머니와 통화를 했었네요.
좀더 기다리고 지켜보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필리핀에서 전화오는거구요,
간혹 발음이 이상하지 않을까 등등 여러염려를 하게 되지요.
저희아이 경험상 발음이 이상하지는 않습니다.억양은 좀 그런것 같지만..
울 아이 발음이 좋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아마 테잎으로 듣기를 꾸준히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말하기가 될려면 일단 듣기가 되어야 됩니다.
전 울 아이가 말을 않기에 나름대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계속 집중해서 들을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도 썩 잘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질문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정도는 됩니다.
캠프테스트를 통해 더더욱 전화영어의 효과를 느꼈구요.
그래서 제가 얻은 결론은 뭐든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한동안 이리저리 헤매이고 있을때 좋은 말씀 해주신 송이할머님께도 고맙구요.
여러군데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아이에게 잘 맞는곳 찾아 보세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아이가 전화 받는걸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반은 성공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