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5학년 이라구요? 우리 시댁 조카는 대학4학년에 휴학계 내고 아일랜드로 1년 어학연수 갔는데...
영국으로 어학연수 두 달 다녀온 집 얘기 들으니까 공항에서도 엄마만 감격모드이고
아이들은 그냥 평상심을 갖고 엄마를 대해서 엄마가 충격 받았답니다.
남자아이 형제들 보낸 거라 서로 의지되서 그런건지 몰라도 공항에서 아이가 혹시라도
울면서 달려들지 않더라도 그냥 우리애가 저렇게 컸구나.하고 생각하세요.
어머... 넘넘 부럽습니다....
중학생얘긴줄 알고 읽었더니 우리 애보다 두 살 많군요,,,
아일랜드는 아이가 영어특강때 배워와서 옆에서 저도 좀 공부했습니다만,,
어린 학생이 어학연수도 갈 수 있는 가까운(?)나라일 줄은 몰랐습니다...
할아버지가 반농담, 반진담으로 미국으로 홈스테이보내줄테니 가볼테냐~~ 하시는데
세차게 고개를 가로젓던 우리 아이가 더더욱 원망스러워지는군요...ㅜㅜ
아이가 많은 것을 얻어와서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아이가 참 대견하네요.^^
아이가 몇살인지요? 혼자 홈스테이 하고 있는건가요?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그 쪽은 정말 날씨도 추울텐데... 한국학생들은 많이 없나요?
적응도 빨리 잘 한 것 같고,, 아이도 적극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네요..
저희 아이 혼자 보내는 건, 상상도 못하는데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
정말 좋으시겠어요~
먼곳에서 생활을 잘하고있다니 더없이 기쁘시곘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내공이 많이 쌓여있어서 이리 빨리(?) 잘할수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__^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대견하실까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 혼자 보내셨나요? 보낼때 불안한 마음이 상당했을것 같은데 어떻게
이겨내고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