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7세 가을에 펠트 주니어 1급붙고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리스닝은 거의 만점이지만 리딩은 반타작이나 했던것인지..쩝 , 역시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는 시험으로 괘안았던것같습니다. 그후 초등 1년을 쭈욱 시험없이 코스북이랑 독해를 하며 꾸준히 영어를 해왔고 이제 2학년이 되면 IET를 치르려고 지금 기출문제 연습중입니다.
일단 3,4학년 잘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험에 1,2학년이 보는 거라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 리스닝은 별 문제없이 무난한데 리딩부분(독해,문법, 통합교과목) 이 부분적으로 어렵지 싶습니다. 아직 구구단외우고 있는 정도의 아이인데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라는 문제나 마더테레사,라이트형제,앨버트아인슈타인등등의 위인들이야기,또는 태양계나 그리스신화이야기등 전반적인 다독이 없으면 문제풀기가 난해합니다.새삼 관련책들 다 꺼내놓고 영어시험준비인지 논술시간인지 모르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합니다.문법은 걍 해결될일이 아니다싶어 지금 고심중입니다. 시험을 위한 시험은 지양하려는 생각이거든요. 좀더 해보고 아주 좋은 성적이 안나올거같으면 내년에 보기로 하고 내실을 기할까 생각중입니다. 참고하세요~ 도움되셨기를..
토셀 starter 단계 시험은 많이 쉬워요^^ 기출 문제집 한번 풀어 보시면 감이오실거예요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글쎄요....
어느 정도 영어를 익히고 있구나 싶으면 엄마맘으로 괜히 아이의 실력을 TEST 해봐야지 싶은게 사실이죠.
아이에게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도 좋고....
허나 그건 시험결과가 좋을때 여러모로 유익한 거구요, 아직 어린애들에게는 안좋은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펠트는 여러 인증시험에 비교하면 쉬운 시험입니다. 즉 합격률이 좀 좋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싶을때 보면 괜찮은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IET나 토셀은 그리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에 어린아이들이 괜히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걸 고려해
주세요. 펠트도 생활기록부에 기록되고 토셀도 생활기록부에 기록됩니다. 단 아주 높은 급수여야만 기록됩니다. ^^
지금 까지 TEST 받은걸 보면 아주 좋은 실력을 갖고 있는거 같으니 조금 더 나중에 펠트 틴 도전해 보시고 토셀도전해 보시고 하면 될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7세에 펠트 주니어 틴 다 1급을 받았습니다. 토셀은 레벨이 나뉘어져 있어서 쉽게 보실 수 있겠지만 iet 는 어려워요.
잘하는 3-4학년 이 대상이거든요.
그래도 한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