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cember Ceremony 가 있는 전날 밤에 탈출하고자 계획 했지요.
아침일찍 자전거를 타러 갔다가 Ceremony전에 돌아오겠다고 메모를 남겨서 부모들이 Jonas없이 Ceremony에 참석하러 가고, Ceremony가 끝날때까지는 의심을 받지 않고 탈출 할 시간을 벌 요량이었지요.
2. Receiver가 사라지면 Receiver의 기억들은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되지요.
Giver는 Jonas의 기억들이 사람들에게 돌아왔을 때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자신이 Jonas와 함께 떠난다면 커뮤니티 전체가 기억으로부터 전혀 보호를 받지 못하고
누구도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고, 그들 자신을 파괴할 것이기에 갈 수가 없다고 하지요.
3. Jonas가 어긴 규칙들은 첫째, Jonas는 밤에 주거지를 이탈했다는 것이구요,
둘째, 남긴음식일지라도 커뮤니티의 음식을 훔쳤다는 것,
셋째, 아버지의 자전거를 훔쳤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Gabriel을 데리고 나왔다는 것이네요.
4. hungry는 말그대로 배고픔이지만 starving은 극도로 배고파서 죽을 수 있는 상태이지요.
5. 망설이면서 낮에도 자전거를 몰기 시작했다.
6. 저 멀리 불빛이 새어나오는 집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그 집에는 가족이 둘러앉아서 선물을 풀러보고 성탄절 노래를 부르구요.
Jonas와 Gabriel을 반갑게 맞아주면서 도대체 이 추운 겨울 산속에서 뭘 하고 있었냐고 물어 보구요.
Jonas의 모든 기억들이 단순히 기억이 아니라 현실인 사회에 들어가면서,
Jonas의 기억들은 모두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고, Giver는 원로원을 소집해서
이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전달된 기억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이해하게끔 해야한다고 설득하지 않을 런지..
좀 더 명확한 결론이었으면 좀 후련할텐데.. ^^
그래도 책을 다 읽고 미션을 수행하니 그건 참 후련합니다 ㅋㅋ
쓰다가 날렸네요..ㅋㅋ
다시써요.
1. 12월 의식전 한밤중에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2. 공동체사람들은 패닉상태가 될거고 공동체는 혼돈상태에 빠지게 될겁니다.
3.첫째 한밤중에 집을 떠난것...- 가장 중요한 위반사항이에요.
둘째 음식을 훔친것..
셋째 아빠 자전거를 훔친것.
4. 그냥 밥때 되서 배고픈것과 굶어죽을만큼 배고픈것의 차이.
5. 시험삼아 조나스는 낮에도 자전거를 타기시작했다.
6.끝부분을 보면 비극적으로 생각하면 기버가 심어줬던 기억들이 차례차례 보이면서 마지막에 음악을 듣게됩니다. 마치 조나스가 가브리엘과 함께 천국에 도착한것 같기고 하구요..
아니면 정말 공동체사회 너머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것 같기도해요.
2,3권도 나왔다고하니 또 다른 세계에 온것 맞나요? 둘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극한 상황에서도 행복감을 느꼈던 12살 소년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찡~합니다. 또한 더러움과 눈물자국이 붙어있는 가브리엘의 얼굴을 바라보는 조나스의 모습은 한없아 가여워요.
하지만 조나스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가네요. 절망과 고통의 끝은 또다른 행복의 시작일까요?
단어들 찾아가며 몇시간씩 읽었던 기억을 남겨준 책 기버. 좋았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도 갖게해줬구요. 물론 이 생각이 또 지워져 불평하며 투덜대기도하겠지만요...
다음책은 드디어 해리포터인가요?
요즘 새학기 시작되서 다른 회원님들의 발길이 뜸~하네요. 모두들 바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