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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대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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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3-08 12:56
답댓글

5학년 소피아

1학년 3학년 때 조금씩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계속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책읽기와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로 읽는 리딩이랑 리딩스토리훈련, 리딩 채린지 등으로 공부하다 겨울방학부터 문법 정리 좀 하고 있습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2권 끝나가구요. 성대 경시 5학년 거 푸니까 한 개 실수 아님, 만점이긴 하던데 처음 시험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체계없이 공부를 해와서 테스트가 필요했는데 아이 성격상 많이 push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꼭 토셀이든 성대 시험이든 한 번 준비해 보려구요.

책은 로알드 달 쭉 읽고 래모나 시리즈 이런 거 미스터리 종류 좋아하긴 하지만 프린들이나 해리포터는 그닥 흥미가 없어요. 왜그럴까요?ㅠㅠ

 

수학은 학교 시험 만점 정도였는데 겨울에 영재시험을 어떨결에 쳤다가 마지막 3차에서 미끄러졌네요.

실은 정말 문과 체질인데 욕심을 좀 부렸더니 우리 딸, 장래희망을 '작가'라고 했답니다. 같이 친 아이는 융통성있게 수학자라고 했다던데 자기는 거짓말 할 수 없대나요. 주위 이야기 들어보니 세문제 중 장래희망도 큰 차지를 했다던데...올해는 본인이 준비하고 싶어해서 1031이랑 성대 시험문제, 그리고 학과는 쎈수학하고 있어요. 방학때 늦게 시작한 셀파 수학은 다 못끝냈는데, 이번 주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안쓰러워 죽겠네요.

아프니까 공부고 뭐고 다시 제자리 잡고 나면 3월이 다 가겠네요. 덕분에 부회장 선거도 못나가고...

 

올해는 한자랑 중국어를 좀 하고 싶어요. 이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짐용으로 공표 좀 하려구요.

 

실은 저희 학교가 너무 과밀학급이라 새로 옆에 신축을 하고 있는데 4월 말까지 다른 반에서 더부살이 중이랍니다. 선생님도 정들만 하면 또 바뀌는 일도 너무 많고 해서 학교에는 기대를 접은지 오래입니다. 정교사들이 너무 자주 휴가를 내니까 기간제 선생님도 너무 많아요.3개월, 심하면 2주도 있던데요. 작년엔 책임감, 경상도 식으로 애살 있으신 기간제 선생님이 계셔서 1년 내내 우리 반이 1등하며 지냈는데 올해는 걱정이네요.

 

아이들 사춘기 온 아이들 없나요? 쑥쑥에는 어찌나 바르고 착한데다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들만 보이는지...

게다가 5살 아들은 누나가 공부하고, 칭찬듣는 것을 제일 샘내고 싫어합니다.총체적 난국이죠.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주도학습이란 말이 있지만, 스스로 초등학생이 책이며 커리큘럼 짜서 공부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제발 그렇다고 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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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8 15:00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아나이스님과 소피아.. 5-6학년 자주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런데...와우~막강 실력의 소피아네요.
천천히 비법도 공개해주시고, 정보도 공유하는 아름다운 만남(?) 가져보아용~
그리고 함께 왕수다도 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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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46
반갑습니다 같은 학년이네요
소피아 실력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ㅎㅎ
초딩이 스스로 커리큘럼짜서 공부하면 대단한거죠
전...대단하고 소문난 애들은...희귀하니까 ? 더 잘나보인다고 생각해요 ㅎㅎ
쑥에도 잘하는 친구들은 너무나 많지만요
너무 높은곳 쳐다보면....뒤로 넘어지잖아요 ㅎㅎㅎ(제 갠적인 생각이어요.^ ^)
지금도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는 소피아같은데요~
자주 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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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8 19:09
아나이스님과 소피아, 반갑습니다~~^^
아주 적극적이고 영어나 수학에서나 실력좋은 동생이 왔네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구요. 다른 분들 글도 읽어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서 함께해요.
작년에 들은 어떤 강의에서 자기주도학습은 중학생때나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초등때는 엄마가 열심히 정보도 물어다주고 아이와 이것저것 해 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되도록 준비하는 시간들이구요.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지, 아직 어린시기잖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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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3-09 10:53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가 어릴 때는 쑥쑥에서 눈팅이라도 살다시피 했었는데 둘째 키우면서는 힘들더군요. 이제야 정신 좀 차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투빈 사랑님, 우리 애가 커리 짜서 공부 절대 안하구요. 당연 제가 하지요. 그런 애들 별로 없다고 위안 받고 싶어서요. 요즘 사춘기인지라 엄마가 눈치보면서 시집살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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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8 10:07
답댓글

6학년 남. 에담

에담은 초등 6년 내내 담임샘이 타학교에서 새로 오신 선생님이세요..

그래서 샘에 대한 정보파악이 늘 안된답니다.

이번 6학년 샘은 숙제가 없어 일단 좋고, 일기를 매일 주제를 정해주시면서 쓰라고 하네요..

글쓰기 약한 에담으로서는 글쓰기 연습을 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수학은 개념원리 실력을 하루 세장씩,  주말엔 문해길로.. 진도 좀 빠르다 싶으면 중간에 해법 학습지하고 한단원 끝나면 개념원리 심화로..번갈아 가며 할 계획이고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습관을 들여와서인지,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바로 다시 풀고...

이쁘게 잘하고 있네요..

 

영어는  학원 수업에  12기 북클럽과  단계 낮은 책 조금씩 읽어 나가는 걸로..

12기 너무 잘하는 아이들 속에서 무척 어려워 하면서도 포기 안하는게 기특했어요..

다음 책은 번역본 미리 구해 참고해가며 하면 좀 쉽게 넘어가지겠죠..

 

그리고 매주 금요일 저녁은 온 식구 자유~

주말부부인 관계로 금요일 저녁만큼은 저녁 늦게 아빠도 내려오시고..

저도 하루쯤은 저녁에 아무 부담없이 밥도 적당히 떼우고 다같이 뒹굴거리며 못다한 폭풍수다도 좀 떨고

잠도  좀 늦게 자는걸로.. 

 

그리고 토요일 저녁은  다같이 집에서 영화 한편씩을 보기로 했어요..

일명 "영화데이"

 

15기에 적을 두며 띄엄띄엄이나마 같이 해나가보니,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일에  대해 조금 더 관심과 집중을  하게 되고,  뭔가 이루어가는 기분과  뭐를 보충해나가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 같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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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8 14:42
다시 올리셨네요~ㅎ
학년마다 새로 부임한 선생님을 만나기도 어려운데...에담이는 그랬군요.
쌤 정보가 없어서 걱정되시겠지만,
엄마의 응원과 에담이의 자기주도로 6학년 생활 잘 해내길 바래요.
습관만큼 무서운 게 없는 듯 해요.
에담이도 겨울방학 습관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갔다 하시니,
지금도 잘하지만 조만간 실력이 더욱 ~쑥 성장하리라 생각되네요.
금욜에 온 가족 자유시간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군요.
한때 저희도 주말부부였는데...금욜에 남편 돌아오면 늘 외식하며 띵까띵까 놀았어요.
그 분위기 알 것 같아요~
저도 15기에서 많이 배우고 도전받네요. 우리 함께 잘해 보아요~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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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50
영화데이~~~~~너무 멋진것 같아요
저희도 금요일은 free day 여요 한달에 한번씩 금요일 정해서 과자파티하기로 햇구요
지금은 위탄 보는 재미로 함께하는데...저흰 금요일 영화를 보자고 해봐야겟어요^ ^
수학쪽으로 많이 하시네요
저도 15기가 있어 참 좋아요 모르는것 힘든거 물어보고 틀어놓고..ㅎㅎ
오래오래 연계되면 참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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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8 19:02
에담 담임선생님 이야기는 정말 드문 경우네요. 고학년의 경우는 담임쌤이 아주 특별히 문제될 정도만 아니면, 잘 지내는데 무리 없을 것 같아요.
수학습관 잘 잡혀서 흐뭇해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12기 북클럽 가끔 들어가보는데 다들 실력들이 좋더라구요. 조만간 새 책 들어가지요? 꾸준히 잘 하고 있으니 성과 있을 거예요.
참, 지난 번에 쓰셨다 지우신 글 내용중에 층간소음 문제가 있었지요. 저희가 19층이고, 18층에 할머니들이 사시는데, 작년에 몇번 쿵쿵거리신다고 올라오셨어요. 근데, 한번은 아이들이 모여서 시체놀이하고 있는 중이었구요. 또 한번은 피아노 레슨중이었어요. 그래서 상황 설명드리고 아무래도 20층 아이들이 쿵쿵거리는 것 때문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거든요. 20층이 사내아이 둘이라 많이 쿵쿵대는 편이예요. 그 뒤로 안 올라오시는데...층간소음이 한층 건너서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나사랑님댁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게 아닌지 한번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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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10:36
답댓글

우와.. 멋있다..

사진으로 보는 루시가 왠지 유럽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보여요.

 

초5/ 여/ 재린

지난주 깜박잊고 못 올렸네요..

저도 다시 학기가 시작되어 공부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재린이도 5학년 새 학년 새친구들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선생님 두분이 남아서 담임을 배정해야 하기에 한반 인원을 23명으로 7학급을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속닥하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재린이 또 주임선생님 반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한번빼고 다 주임선생님 반이라 안되고 싶었는데..

주임반은 바빠서 공부 진도는 별개도 선생님이 잡무가 많으셔서 아이들 신경을 많이 못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재린이에게도 마음을 비우고 자기주도로 쭈욱 밀고 나가라고 했어요.

다행인건 선생님이 매일 독서 40분씩을 하라고 숙제를 내어 주셔서 시간 없다는 핑계로 못 읽던 책 원없이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수업가는 학교 옆이 도서관이라 책을 더 자주 빌릴수 있어 좋아요.

지난주 이번주는 퍼시잭슨 시리즈인 올림푸스 종류의 한글책을 읽고 있습니다.

단행본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평범한 모범생보다 창의적인 아이, 초록맨 스펃, 지구를 구해줘, 별표아빠, 왜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바랑골 왕코와 백석이, 나는 특별해,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수학일기, 너 그거 아니,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등

도서관서 빌려온 책이구요,, 학교에서도 빌려 읽는 다는데 제가 제목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민하던 수학은 와이즈만으로 이번달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학만 배우다가 부산시영재로 봅히면서 과학 중단 수학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 2회인데 한번은 창의사고력 이고 한번은 교과수학이더라구요.

재린이 수학 집에서 저랑 할땐 그저 그랬는데 첫 수업후 수학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제를 선생님과 같이 하니 좋은가 봅니다.

당분간은 수학을 집에서도 풀고 병행할 생각입니다.

 

영어는 해리포터 1 집듣하구요 묵독으로 라모나랑 뉴베리 시리즈 병행합니다.

 

방과후 컴터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하기 싫은가봐요..지난달 ITQ파포 자격증 셤 쳤거든요.

그냥 담방과후부터 그만할까 싶은데 괜찮겠죠?

 

집에선 늘 하던데로 수학문제집, 영어 문법, 보카, 영자, 독서등

조금씩이라도 진행하려 합니다.

 

올한해도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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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7 11:38
재린이가 영재반에 입성했군요...추카추카...
똑 소리나는 아가씨라 짐작은 했지만,
책읽는 거 하며 수학, 과학 공부하며, 영어 공부의 양을 보니..또 한번 놀라네요.
루시가 5학년 때 재린이처럼만 해줬으면......흑흑...
수학 수업을 즐거워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친구들의 열공 열기도 느끼니...
좋은 성과 있을 거에요.
학교생활도 자기주도적으로 쭈욱~잘 해낼 것 같지만, 한번 더 홧팅~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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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7 13:22
영어학원은 안다니나 봐요..
확실히 학원 다니고 안다니고에 따라 아이의 여가시간에 차이가 많더라구요
방대한 독서량이나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사네요~
시영재는 교육과정이 참 좋다고 하더군요..
하기싫을때는 살짝 쉬어가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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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7 16:14
저희는 이번에 6학급인데, 3명만 더 전학오면 7반으로 만든다네요. 그럼 반편성을 다시 할텐데, 약간 혼란스러울 것 같긴 해요.
과학영재로 뽑힌거죠? 어쩜 수학 과학을 저렇게 좋아할까요.
재린이도 5학년이면 수업일수가 늘어서 여유가 많지 않을텐데, 영재수업에 수학학원 다니면서도 영어독서나 다른 활동까지 잘 챙겨가네요. 요즘 민재가 시간활용을 잘 못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고민스럽당~~
근데, 제 주변에 영재들이 별로 없는데, 쑥쑥엔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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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8 09:17
우와.. 부산 시영재라.. 너무 축하드려요~
주임샘이 담임인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워낙 스스로도 잘 하는 친구이고,
또 독서 40분 숙제라.. 아주 맘에 드는 숙제임다..^^
저는 컴교실 선생님의 압력에 못이긴 비키가 주장해서 방과후 컴교실 계속 합니다..ㅡ.ㅡ
상급학교 진학에 자격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샘이 여러번 말씀하시니 괜히 걱정되는지
그냥 계속해야겠다고 해서리.. 모두들 컴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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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55
재린민서맘님도 따로 공부하시나봐요? (뒷북치나요^ ^;;;)
재린양이 시영재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올한해 많이 바쁘겟는걸요
재린양은 잘 해낼거라고 봅니다요~
재린양도 즐거운 5학년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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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7 09:39
답댓글

에구 글을 썻다가 글씨 크기가 너무 이상하여

수정하다 더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요

댓글로 위로 많이 해주신 보물 1호님이랑 승재영재맘님께 죄송해요

저녁에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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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7 15:38
어제밤에 (오늘 아침이었나? 가물가물)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읽었는데, 그냥 놔두셔도 되는데...글씨가 작긴 했어도 긴 글 쓰셨던데, 어찌 다시 쓰실려구요...^^
오늘 날씨도 화창한데, 마음 잘 푸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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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7 19:52
나사랑님 힘내시구요 저도 예전에 몇번 글 올리다 다 날리고 힘들게 쓴적도 많아요. 에담이 이야기 잘 올려 주셨던데 왜 수정하시게요. 그럼 맘에 들게 잘 써주시고 그럼 그때 댓들 멋져부리게 써드릴께요.
좋은 보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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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8 09:18
에잉.. 나사랑님 무슨 글 쓰셨을까나.. 궁금합니다.^^
압축 요약해서라도 글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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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3-06 14:34
답댓글

초5 리디아

유럽사진도 넘 멋있고 루시도 넘 예쁘네요.

딸과 떠나는 여행이라 부러워요.

 

리디아는 담임선생님이 50대 중반의 체육전공이신 남자선생님이 되었답니다.

작년의 둘째 아이가 나이많으신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정~말 마음에 차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만 걱정이 앞서네요. 아이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심란함을 감출수가 없어요.ㅠ.ㅠ

제 걱정이 기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리디아는 어제부터 처음으로 아침수업으로 컴퓨터를 등록했습니다. 한글과 파워포인트정도는 해야 각종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에 유리하다고 해서 배우기로 했어요.

일주일 세번 수업이니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친구들이 다들 하니 어찌나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하는지..  얼른 배워서 엄마에게 가르쳐주라고 했습니다.ㅎㅎ

 

이젠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학과 공부에 충실해야겠죠?

리디아는 어제 사회수업시간에 충격을 받은 모양입니다.

사회 1단원 맨 앞부분에 많은 사진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명칭을 다 알고 있더래요. 자기는 처음본것인데 아이들이 대답을 잘하니 선생님이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냥 진도를 나가셨다고 합니다. 사회탐구책도 몇군데가 비어있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수업시간에 쓸시간도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해서 갑갑했습니다.

이제는 꼭 복습을 철저히 하기로 해야하겠습니다.

워낙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배워오니 아무래도 선생님이 꼼꼼히 챙기시지 않는것 같아요.

매일 수학과 영어 집중듣기에 한시간씩, 그리고 그날 배운내용을 복습해보기로했는데 시간이 왜이리 없을까요?

매일가는 것이라고 피아노밖에 없는데 올해부터 지역영재학급에 합격이 되서 일주일에 두번씩 수업을 참석하게 되면 여섯시가 넘어야 스케쥴이 끝날것 같아요.

휴~

다들 어떻게 시간을 짜시는지...

독서시간확보와 노는 시간 확보는 또 어찌해야하는지..

엄마만 한숨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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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6 20:47
리디아가 아침 컴퓨터 수업에, 영재반 공부에 정말 바쁘겠네요.
그래도 지금껏 잘해왔기 때문에 잘 해낼테니~맘 푹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도 늘 시간이 모자라네요.
주중에 학원이라곤 수학 하나 (2틀) 다니는데도, 하교가 늦다보니...에고고고..
루시가 계획표 짜더니 시간 없다고..투덜투덜....
아직 뭘 빼고 넣어야 할지 고민중인 것 같아요.ㅠㅠ
근데...주중에 노는 시간을 따로 빼기가 어려우니, 하교 때 아예 2-30분 놀고 들어오네요. ㅠ
노는 시간은 확실히 확보하거든요...ㅎ
그래도..불잉걸 님, 함께 머리 맞대보아요~~힘내시고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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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6 21:31
리디아 선생님이 좋으셔야 할 텐데 좀두고 보세요. 그래도 생활 측면은 아이들 잘 챙기는 분이시길..
바래요. 고학년 여자애들은 또래간의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시간이 없는것은 고학년 들어가면 일정이 바빠 힘들더라구요. 5학년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 이젠 6학년이라고 익숙하네요.
승재랑 영재는 오늘 수영시간을 확보하고 수영장 갔어요.
승재도 지역 영재학급이라 바쁠것 같은데, 특기 적성 으로 마술이 하고 싶다고 해서 신청했는데요.
6학년은 혼자 뿐이고 5학년도 없대요. 제가 그럴 줄 알았다고 했네요.ㅋㅋ
놀고 운동시간 확보해야 공부하니 ㅋㅋ 스케쥴 잘 관리 해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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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21:35
많이 걱정이 되시겟어요
고학년대열에 끼어서 선생님이 많이 중요할때인데요..
전과는 있으셔요? 학교에서 얻는것이 적다면 학교수업은 전과로라도 보충을 해야하지않을까
싶은데요...프린스 동생이 전과를 얻었는데 리디아 경우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샆은데요..
계획잘 짜시길 바라고 리디아 영재 합격 축하해요 여기서 얻는 것도 많을테니...화이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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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6 22:21
저희도 작년부터 오전에 하는 컴 수업을 들어요..
학교 수업이 좀 그렇나 보네요..
선행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학기중에 다 배울 내용을 애들이 애 미리 다 아는지.
5학년 사회면 역사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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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10:41
작년 재린이 담임샘이 주임에다 체육담당이었어요.
거의 일년을 자기주도란 표현이 딱맞더라구요. 그런데 성품이 너무 좋으시고 본인이 못한부분에 대핸 꼭 보답을 하셔서 개인적으로 불만은 없었어요. 조금은 그럴거에요.
우린 컴터 끊고 싶어 안달인데 반대되네요.
학교생활시작되면 시간이 넉넉치 않더라구요.
저도 평소보단 주말을 조금 활용하는데 이제 주5일수업이라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더 있는거 같네요.
전 타협해서 주말 이틀중 하루는 스케줄대로 하고 하루는 본인이 원하는걸로다 하는걸로 이렇게 조정을 해요.
아마 리디아랑 잘 협상을 하셔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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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7 15:48
민재가 4학년때 50대 남자선생님이셨어요. 아이들을 꼼꼼히 챙기시지 않으신데, 수업시간에 농담이나 재미있는 얘기를 잘하셔서 민재는 아쉬운대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아침수업으로 컴퓨터를 배우는군요. 근데, 아침수업이면 몇시까지 학교를 가야 하는 건가요? 저희는 겨우 일어나서 등교하는터라 아침 일찍 공부하고 가거나 수업 듣는 거 보면 대단하다 싶어서요...^^
민재도 5학년때보니 친구들 중에 공부방 다니거나 학원 종합반 다니면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꽤 됐어요. 시험때도 보면 학원에서 요약해준 거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얘들도 많다하더라구요.
저희도 개학하고는 책 읽을시간이 거의 없어요. 오늘처럼 5교시하는 날은 한 2시간정도 놀다 들어오구요. 갈수록 노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안타깝죠. 영재학교 합격 축하드리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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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8 09:24
리디아도 영재 합격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고학년 접어들면 시간이 정말 없답니다.. 비키도 방과후 미술, 컴터, 피아노만 하는데도
시간에 늘 쫓겨 사네요. 복습하고 노트 필기하는 거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할 것 같아요.
비키는 요즘 피아노도 재밌고, 미술도 재밌고,, 휴.. 남들 저학년때 하던걸 이제 좋다고 하니
안시킬 수도 없고. 아이 스스로 즐기며 한다면 노는 시간 많이 확보되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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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28
답댓글

초5 프린스

 

유럽사진 너무 멋진데요~

저도 유럽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디가는게  두렵네요 

가리는게 많아  여행할땐 참 불편해요 ㅡ.ㅡ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프린스는  5-3반  여자선생님이신데  참 좋으신분 같아요

첫날은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힘없이 들어오더니

어젠  장기도 두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숫기가 없어  먼저 다가기질 못하니  조금 답답하지만 조금더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개학하면서  학교수업에 좀더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일단 복습노트  열심히 작성하고 있구요

영어는  방문영어랑  sqr . 북클럽을 꼼꼼히 하자고 햇어요

여러개  하기보다  하나하나에 좀더 깊이 있게 해보려구요

단어랑 문법은  하던책을 끝내서 쉬고있었는데  영어교담쌤이  단어시험도 보시고

문장도 외우게 하신다네요  그걸로 어째 대신해보려구요

 

수학은  집에서 하기보다 학교에서 오답노트쓰는걸  잡아주시길 바래보는데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4학년 문해길 아직 하고 있어요

 

올 한해는  책을 좀더 많이 읽혀보려고 합니다

동생이랑 저까지 셋이서  한달동안 읽을 책양을 정해놓고  목표치 달성하는 내기? 를 햇어요

문고판도 읽고 엄마가  권해주는 책들도 읽겟다네요

한국사편지 1권읽고 있는데  조금 지겨운 책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자고 햇어요

아마  책 두께나 단계를 높여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비가와서 조금은  쳐지는 날이지만

새로운 학기니 만큼 새로운 맘 다짐으로 활기차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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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33
벌써 복습노트 시작했네요? 비키는 어제 진도나간 것이 없다고 못했는데 오늘부터는 하기로
굳게 다짐했으니 지켜보려구요.
우리방 친구들은 모두 독서 욕심이 있는듯 하네요.
계속 이런 분위기가 이어져 갔으면 싶어요. 프린스도 이번주 계획한대로 다 잘 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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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6 09:40
프린스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고, 벌써 적응해나가는 모습 보이니 대견하네요.^^
투빈사랑님네는 책읽기 목표이군요~. 저랑 같아서 반갑네요~^
저도 올한해는 루시에게 책을 많이 읽혀보고 싶고, 저도 좀 읽고 싶은데...(따라올지가 관건...ㅠ)
투빈사랑님 방법좀 따라쟁이 해볼까 하는 생각 번뜩이네요....ㅎㅎ
저희 동네도 어제부터 비가 오네요...
저도 지금 달달한 커피 마시며 기분 업시키고 있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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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6 10:51
책 읽는 내기를 하셨군요.
저희 집에서 그 내기를 한다면 제가 질 것이 너무나 확실하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라기보다는..제가 책을 넘 적게 읽어서요..^^;
언제부터인가 난독증이 생겼는지 글씨가 작고 어려워보이고 두꺼운 책들은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올해에는 책 좀 많이 읽고 공부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
투빈사랑님~~프린스와 동생 모두 목표치에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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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3:30
부지런한 프린스, 복습노트를 벌써 스타트했네요. 저희는 작년까지 주말에 몰아서 했는데, 올해는 담임쌤이 학교에서 조금 시키실 것 같은 분위기라 어찌 진행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가족이 책읽기 내기하시는 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만땅이네요. 남자아이들은 아무래도 승부욕이 있어서 프린스의 독서량이 많이 늘겠는데요. 저희집은 아마 제가 이길 거예요...ㅋㅋ.
역시나 개학하고나니 책읽을 시간 확보가 어렵네요. 민재 담임쌤이 아침자습시간을 독서시간으로 하신다고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 저희집은 한국사편지 5권 읽는데, 1년 걸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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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3-06 14:42
저도 투빈사랑님처럼 가리는게 많아서 어디 여행한번 가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음식이 안 맞으면 몸이 바로 반응하는 스타일이라서..ㅎㅎㅎ

리디아도 4학년 문해길 주말에만 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주중엔 진도맞춰 수학을 나가야 할것 같아요. 예습이 전혀 안되있어서 진도 맞춰 공부해야 학교 공부를 따라갈수 있겠어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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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6 22:04
와 책을 많이 읽는게 계획과 책읽기 내기라.. ^^내기가 잘 진행되길 바래요.화이팅
복습 노트필기가 공부의 저력 인것 같아요. 프린스 노트 필기랑 오답 노트도 잘 해나갈 겁니다.
승재 담임 선생님께서 노트필기를 진행해주셔서 좋아요. 별도로 시키지 않아도 잘 될것 같아요.
우리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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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10:42
저랑 같네요.. 저도 4학년 문길 심화 아직 남았어요.
천천히 하려구요.. 저도 올핸 독서에 더 취중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부산 역시 흐립니다.. 그래도 힘을 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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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7 14:23
책읽기 대결이라 ~ 좋네요
저희는 애들 아빠가 애들 다 수학학원 보내라는 걸 중학교 가서 생각해보자고 만류했네요..
문해길 아예 한학년 아래 것 하고 있었는데...올해는 진도 좀 쭉쭉 빼서 2학기쯤 제 학년거 해 볼까해요..
아이들 용하게도 글밥이나 내용면에서 어느새 한단계씩 잘 올라가더라구요
이렇게 쭉 하시면 곧 청소년(?) 판 문고를 금방 넘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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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02:33
답댓글

초등6 스텔라(민재)

 

야무진 루시의 얼굴을 이렇게 보는군요. 둘이서 간 유럽여행 너무 부러워요~~

 

민재는 지난 금요일 개학날 다녀와서는 선생님이 새로 오신 분인데 샤프 쓰지 말라 했다고 투덜대고, 같은 반에 절친들이 없다고 서운해했어요. 그런데 오늘 월요일에는 완전 분위기가 다르네요.

선생님이 수업도 재미있게 하시고 친절해서 6학년 담임쌤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고,

친구들 몇명이서 모임 만들어 점심때마다 같이 놀기로 했다며 6학년 되어서 너무 좋다구요.

즐겁게 새학년 시작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첫 토요일은 아침 먹고 친구집에 가서 놀다가 점심도 얻어먹고 또 놀다가 오더라구요.

오후 느즈막히 교보 가서 책이랑 각자 마음에 드는 노트 한권씩 사고 시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 들려 책 빌리구요.

 

영어는 이제 해리포터 6권 읽기 시작했어요. 하루 1시간정도씩 하고 있는데 빨리 7권까지 끝냈음 좋겠어요. 민재는 재미있다는데, 겨울방학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만 붙들고 있으니 제가 좀 지겨워요~~

수학은 방학때 6-1 최상위를 level up 단계만 진행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를 다시 1단원부터 풀고 있구요.

6-2 기적의초등수학 조금씩 풀기 시작했어요.

 

<책목록>

- 클릭! 이메일 우정만들기 /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제목이 참 마음 찔리게 만드네요..ㅋ)

- 엄마도 밥 좀 해 / 숙제 주식회사 / 처음가진 열쇠

- 궁궐에서 온 초대장 / 이어령춤추는생각학교시리즈1 "생각 깨우기"

- 그림자매 1권 / 과학공화국화학법정3 "물질의성질" / 인현왕후전

- 서찰을 전하는 아이 / 무기 팔지 마세요 / 인문고전시리즈(만화) "유성룡 징비록"

- 율리시스 무어 2, 3, 4, 5.

<생각학교시리즈>는 비키나 승재네서 보길래 빌려왔는데 재미있어 했구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랑 <무기팔지 마세요>는 궁금해서 같이 읽었는데, 참 좋았어요.

아직 안 읽으셨으면 한번 보세요.

민재가 요즘 열을 올리고 있는 책은 <율리시스 무어>시리즈예요. 12권세트인데, 전권을 사달라고 성화예요. 영어학원 그만 두면 사 준다고 협상 걸었어요...ㅎㅎ.

 

이번 주 글쓰기는 <탈북자 북송 반대>였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먼저 나누고, 신문 보고, 글쓰기했는데 아직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 같아요. "북한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탈북자들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다시 돌려보내는 건 옳지 않고, 다른 나라로 보내줬으면 좋겠고" 또 "북한에 알리지 않고 다른 나라로 보내면 북한이 항의하는 일도 없고 서로 관계도 멀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썼어요. 중국이 탈북자들을 북송하는게 북한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북한 몰래 다른 나라로 보내주면 된다고 생각했나 봐요.

 

민재가 말한 올해 목표는 "아주 좋은 성적"과 "유럽 여행 가기" 예요.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서, 올해는 좀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꾸준하고 성실하긴 하지만 어떤 목표를 위해 열심으로 달려드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유럽여행은 갈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가능하면 이뤄지는 쪽으로 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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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6 08:42
민재가 6학년 새학기 생활 신나게 시작했다니.... 좋네요.^^
저도 아이들과 탈북자 북송 반대에 대해 조금 얘기 해 봤는데.....TV 다큐보면서....저희 아이들은 시사적인 문제는 잘 이해를 못 했지만 애들 눈에도 중국이 너무 한 것 같다고...화를 내더군요.
비인간적이다 하면서......민재는 자기 생각을 잘 적었네요.
민재가 원하는 올해 목표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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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04
서찰을 전하는 아이....제가 사는 곳 도서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ㅎㅎ 나중에 공짜로 한권 받을것 같아서 아직 미루고 있네요
6학년 생활이 즐겁다니 다행인데요~ 어디서나 잘 할것 같은 민재지만요
유럽여행이 꼭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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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6 09:29
민재가 즐거운 6학년을 시작한 것 같아 흐뭇하네요~^^
특히 책 많이 읽고 글쓰는 민재..제가 딱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민재가 읽고 추천하신 <서찰~>,<무기~> 함께 읽어봐야겠네요. <율리시스 무어>도요.
루시는 시사 문제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많이 부족한데,
국제문제까지 다루는 민재...이거 실력이 넘 차이나서 걱정이네요.
"아주 좋은 성적", "유럽여행" 목표 꼬옥 이루시고...후기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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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30
와우.. 민재가 책을 아주 많이 읽어 배가 많이 부르시겠어요~^^
학원 그만두면 책을 사주는 협상이라.. 너무 좋은걸요?ㅋ 이런 집 흔치 않아요~~
민재 글쓰기 한거 요즘 왜 안보여 주세요? 다른 친구들도 모두 같이 올려야 서로 도전받고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니까 아무 부담없이들 보여 주시와요~~
비키는 올릴 것이 없어 요즘 안올리는 겁니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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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6 10:45
저희집 데이빗도 샤프사랑이 대단하답니다.~
좋은 샤프에도 관심이 많고 학교에서는 샤프를 못쓰게 해서 불편하다고 투덜대더라구요..
민재의 올해 목표가 다 이뤄지길바래요.
다 이루어질 것 같은데요~~^^
늘 시간을 잘 쓰는 민재가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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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3-06 14:46
여전히 민재의 책목록은 대단하군요.
아이책 같이 안 읽어본지 오래되었는데 님께서 추천하신책은 꼭 읽어볼께요.
올해의 민재의 목표 꼭 이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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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6 21:56
민재가 좋은 선생님 만났나봐요. 수업시간이 좋으면 최고인데요. ^^ 복 많은 민재네요.
영어 수학 진행도 잘하고 있고 책도 많이 읽었네요. 좋은 책을 잘 고르시는 재주가있나봐요.
참 승재는 1월 말에 '무기를 팔지마세요'를 읽고 독서록을 썼었어요. 재미있었나봐요.
참 해리포터 1권을 집듣 하겠다고 해서 사긴 샀는데 잭파일에 밀려 언제 집듣 해줄지 몰라요.
민재 목표 이루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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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10:44
우리 저쪽에서도 보게 되는거죠?? 설렙니다..ㅋㅋ
책 목록 맘에 드는게 있네요.. 잘 메모해 두었다가 없는건 빌려봐야겠어요..
민재는 재린이보다 한살위라서 그런지 대화내용이 너무 어른스럽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 또한 민재목표가 아주 맘에 든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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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7 14:27
민재네 오면 책에 대한 정보가 늘 넘쳐요..
언급하는 책마다 다 재밌을거 같은...
민재네는 책선정할때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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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1:13
답댓글

Alex 승재 6입니다.

 

 보물1호님 대문 열어주시니 어여쁜 루시가 멋진 유럽여행사진에 활짝 웃고 있네요. 3월 대문이 너무 화사 합니다.

 넘 멋지네요. 루시랑 보물1호님 둘이서 여행하셨다는 것도 부럽고 유럽이 여기 저기 쭉 다 둘러볼 수

있다는것! ~~~  더욱 더 가고 픈데요.

영재가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저희는 작년 여름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갔었거든요.

 

 학교 등교 두번째 날이네요. 승재는 남자선생님으로 좋은분을 만난것 같구요. 

숙제를 잘 내주실 예정으로 아이들의 공부나 생활지도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요.

 영재의 담임선생님은 여자 선생님으로 하실일을 깜박깜빡 잘 잊으신다고 하네요. 좀 무섭다고도 하고요. 체육시간에 운동 잘 안 할것 같다고 투덜대기도 했죠.ㅎㅎㅎ 운동 좋아하는애라..

 특히 두분 다 아이들 점식 급식후 양치 지도도 하신답니다. 너무 맘에 드는 부분이네요.

 

 오늘은 학교 준비물 잘 챙겨 한 보따리 싸 갔구요. 준비물 잘 챙겨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교내 진단 평가를 봤다고 하는데 국어랑 수학을 봤대요. 승재는 수학 점수를 알려줬는데 100점이라고 하네요. 국어는 내일 알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영재는 잘 봤는데 몇점일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오늘 학교에서 결심 발표 했는데요. 영재의 결심은 3학년때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는거 래요. (^^작년기말에 올백 맞았었는데 제가 북클럽에 자랑 했었죠.. 또 기대해 봐야 하겠네요^^)

 

 승재는 자기 주도적으로 체크하면서 매일 밀리지 않고 공부하는걸 계획으로 해요.(엄마생각)

수학을 심화하는게 소원이예요. 꼭 해야 겠어요.(이것도 엄마생각)

 

저번주에는 영어 잭파일 집중듣기했는데요.

번역 본이 같이 주는걸로 공구로 샀는데요 아이들이 그냥.. 번역본에 푹 빠졌었네요.

(헉: 숨겨둘걸 그랬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안볼수가 없다네요. 영재가 ㅠㅠ )

 

그랬게 되다보니,  승재는 책 '잭과 미스터리 파일1~10권', '솔루토이 경제' 1권, 눈으로 보는 통합교과중 '환경오염15' 와 '자연재해16',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바위를 체포하라','궁녀학이' 를 읽고 '궁녀학이'를 독서록을 썼어요. 

 영재는 '잭과 미스터리 파일1~10권', 솔루토이 경제 중 책 세권과 , 눈으로보느 과학 '일과 도구8', '바위를 체포하라', '날고양이들', '만화 헤르도토스 역사' 를 읽고  독서록은 '날고양이들' 썼어요.

 

영재 승재 둘다 sqr진행하고 좀 밀려서 해서 걱정이고요. 꾸준히 잘 하기로 이야 했답니다.

 그리고 승재는 문법도 아직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주 분사를 나가고 있어요.

 

 수학등 다른 공부는 사실 저희는 별도로 문제집 진행 안하고 사실 프리샘 하는데요.

전과목 국수사과 문제집이라고 보시면되요.  승재 3학년 2학기 부터 시작 했는데요.

매일 해야 할 량이 정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하고 매일(월~금) 하고요.

제가 채점 만 해준답니다. 아이들 틀린거 고쳐 풀고요.

 제가 직장 다니다 보니 문제지를 하면 해야할 분량 때문에 매번 관리에 실패해서 학원 안보내고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이예요. 

일단 제가 편하게,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 잡아 주는거 도움되서요.

 

노트 필기는 학기중에 잘 진행해봐야 겠어요.

 

제가 요새 직장 일이 바빠서 nie를 한주 빼먹었답니다. 얼른 하나 해야 되요^^

다음에 아이들 한것 올리게 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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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42
아들 둘 모두 자기주도가 확실하네요
엄마가 일하시는 동안에 문제도 다 풀어두고 책도 잘 읽구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
영재가 3학년때도 올백을 받았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니 정말 기특해요
진단고사 잘 본 승재도 멋지구요~~
노트필기도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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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21:52
승재랑 영재, 정말 대견하네요.
스스로들 알아서 잘 하는 거 보니 넘 예쁩니다.
직딩맘이어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특히 두 아이의 책읽기..넘 탐나고요.
게다가 시험도 잘보고...
노트필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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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6 08:37
직장맘이시군요^^ 승재 영재를 보면 엄마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하네요.
저희 재혁이 주혁이는 제가 없으면 그냥 무장해제...! 집이 난장판이 되고 붕 떠있답니다.
저희 둘째도 요즘 잭파일 다시 읽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책 보는 성향이 비슷한가봅니다.
승재 진단평가 잘 봐서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 목요일날 치는데...잘 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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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08
승재 영재가 참 기특한데요~
굉장히 꼼꼼하게 하고 있어서 일 안하시는줄 알았어요^ ^
잭파일 한글판있다고 해서 전 안샀는데 ㅎㅎ 한글판이라도 읽는게 더 나을까..싶기도 하구요
도서관에서 빌려준책은 잘안보더라구요
승재 영재군도 올 한해 계획한거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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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36
어쩜 이리 두 아들이 모두 성실하고 착한지,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이미 자기 주도적으로 잘 하고 있는 승재, 영재랍니다.
이번 1학기때 우리 영재 또한번 올백 맞기를, 승재도 엄마 바람대로 수학 심화와 계획대로
성실한 학습 잘 하기를 빌어드립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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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6 10:41
와우~~~~
직장맘이신데 아이들이 이리 잘 하네요..
자기주도학습이 잡혀있는 승재 영재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학교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뀐 뒤부터 올백 근처에도 못가서 아쉬운 저희 집에 올백맞는 비법 좀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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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3:44
승재가 시험을 잘 봤군요. 영재도 분명 잘 봤을 거고...^^ 좋으시겠당~~
진단평가 봤다는 글 보고 학교 홈피 갔더니, 저희는 목요일에 본다고 하네요.
성격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 아이들 꼼꼼하게 자기 할 일 챙겨나가면서 하기가 쉽지 않다던데 승재 영재는 늘 봐도 한결같이 성실하게 잘 하네요.
직장 다니시는 상황 고려하셔서 상황에 맞게 공부습관, 독서습관을 잘 잡아주신 것 같아요.
승재, 영재가 올 한해도 일취월장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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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3-06 14:50
저희집 아이들과 재과 미스터리 파일 너무 열광적으로 봤던 책들이예요.
덕분에 영어책 진행할때도 리디아가 집중듣기로 참 재미있게 봤었답니다.
뭐든 대박책이 있으면 영어 진행하기가 훨씬 수월한것 같아요.
승재,영재 둘 다 문학,과학,사회등 골고루 다양한 책들을 잘 읽고 있어서 대견합니다.
칭찬 만땅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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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6 21:45
승재 국어는 못봤대요. 80점, 에고.. 영재는 선생님이 깜박하고 안가르쳐 주시고..요. ㅎㅎ
영재 선생님 때문에 걱정이네요. 37살 정도 여선생님이라는데.. 너무 잘 잊으시나 봐요.
승재가져온 가정통신문도 영재네는 잘 안가져와요.
참. 승재의 6학년 계획은 매일 매일 밀리지 말고 열심히 하자!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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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8 00:18
쑥에도 직딩맘들이 많으시네요..
일하면서 멋진 두 아드님을 잘 인도해 주시공..
프리샘.. 그거 맘에 드네요..
올백목표 다시 꼭이루어질거에요..
노트필기도 꼭 진행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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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10
답댓글

5학년 알렉스 입니다

 

드디어 5학년이 되었네요

아침 등교길에 사물함 정리 박스가 무거워서 들어다 줬는데 4층까지 낑낑대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체구가 작으니 더 힘들어 보이구요

3시쯤 집에 올 때는  밝은 얼굴로 들어서서 한시름 놓았지요

 

알렉스의 선생님께선 한달간 병가를 내셔서 임시 선생님이세요

조금 어수선 할 것 같긴 한데 커서 그런지 다들 적응하네요 ^^

 

알렉스가 점프 왕수학을 하는 건 좋아한다거나 잘해서는 절대로 아니에요 ^^

심화문제를 다뤄봐야 한다 길래 하고는 있는데 맞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끙끙 대며 풀어도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헷갈리기는 한데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하려구요 ^^

 

영어는 39clues를 잠시 미루고 Classic starts를 빌려왔어요

방학동안 펭귄 시리즈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들었는데 조금 버겁지 않나 싶어 짧은 책으로

한 번 들은 뒤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문법은 Grammar cue plus 1권을 다 해가는데 2권은 안하겠다 해서 쉬운 리딩 학습서를

구입했어요 다음 주부턴 시작할 것 같아요

 

독서는 저번 주 읽었던 <중국을 말한다>  다음 권을 읽고 있어요

칭찬 받은 덕분에 더 열심히 보네요 ^^

여행책을 하도 들여다본 부작용으로 지금은 중국에 가고 싶지 않다네요

저흰 주로 자유여행으로 다니는데 좀 불안하대요 ^^

 

올 한해엔 노트필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쓰는 걸 싫어해서 걱정 되긴 하는데 작년에 진행하셨던 걸 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다음 주부턴 필기한 걸 올리는 걸 미션이라고 하려구요 ^^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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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1:23
5학년되면 정말 방과후 시간이 더 없는것을 확 느끼지요. 우리아이 6학년 되닌 당연한 것 같아 졌어요. 방과후 시간관리 잘 하고 알렉스 노트필기 하는것 잘 되길 바래요. 필기 한것 올려주실 거죠.^^
우리 두형제도 노트필기 열심히 할 예정이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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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22:04
저도 지금보다 5학년이 되었을 때 더 긴장했던 것 같아요.
알렉스는 분명 잘 해낼 거에요.^^
점프왕수학을 푸는 아이들은 거의 다 왕중왕 문제 때문에..고생도 하고 고민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어렵다는 거겠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금새 실력이 쑥 자라겠네요.
알렉스 홧팅~~!
노트필기 미션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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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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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6 08:30
알렉스도 한 주 시작 잘 했나요?
저도 재혁이가 노트필기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여자아이들은 사실 별 팁을 주지 않아도 잘 ~ 하던데..... 4학년때 사회, 과학 노트필기보고 저 까무러 치는 줄 알았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손바닥만한 포스트잇 주면서 바로 노트필기 하기 힘들면 책에 붙이고 거기에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칠판에 쓰시는거 다 적으라고 말해 줬답니다.
집에 와서 그거 다시 보며 노트정리하면 복습도 될 것 같고...해서....근데...시간이 그렇게 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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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13
중국은 자유여행하기는 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
알렉스가 책을 참 꼼꼼히 보나봐요 ~
저희도 문해길 경시는 안하면 안되냐고...ㅎㅎ 기왕하는거 긑까지 해보자고 햇는데
아마 건너뛰고 갈 문제가 더 많을것 같아요
알렉스도 다시천천히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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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40
에고고 저희 집도 비키가 너무 작아서 크고 무거운 가방 메고 다니면 너무 안쓰러워요.
새학년 새출발을 임시선생님과 함께지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노트필기는 원래 이방 처음 생길때 모두의 필수 과제였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같이 동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렉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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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6 10:38
늘 꾸준히 열심히하는 알렉스가 기특합니다.~
임시선생님이라 마음에 좀 아쉬움이 있지만 알렉스는 잘 적응할 것 같아요.
다음주 알렉스의 미션인 노트필기가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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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3:53
민재도 새학기 시작이라 매일 가방이 무겁네요. 작은 체격에 무게로 축 늘어진 가방 메고 가는 걸 보면 안쓰럽긴 해요. 학교도 그리 가깝지 않은 거리라서...
심화문제 풀리는 건 늘 고민되는 거지만, 또 안할 수는 없지 싶어요. 끙끙대며 푸는 과정도 조금씩은 필요한 것 같구요. 4학년 겨울방학때 classic starts 10권 한번 집듣하고는 재미있기는 한데 조금 어렵다고 해서 책장에 모셔뒀는데, 언젠가 다시 한번 봐야 할텐데 하고 있어요. 읽혀보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알렉스가 성실하니 노트필기도 꾸준히 잘 할 거예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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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3-06 14:54
점프왕수학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요. 잘 풀든, 못 풀든 심화문제를 풀면서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왕중왕 문제 풀다가 리디아는 눈물바람 몇번 한뒤로는 잘 안풀려고 하네요.ㅠ.ㅠ
노트필기 미션 아주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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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23:51
저희집도 39시리즈 한글책 빌려서 다 읽었어요.. 담번엔 영어책 도전해봐야겠어요.
우리 같이 5학년된거 축하합시당..ㅋㅋ
우리학교는 사물함 책상을 교체하는 작업중이라 기본적인거만 가지고 일단 가고 있어요.
그래도 밝게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담주부터 노트필기 구경하게 되는건가요??
기대만땅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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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5 18:06
답댓글

5학년 재혁입니다.~

 

오늘이 제대로 된 5학년 첫날인 것 같습니다.

책가방 한 가득 교과서에, 새학기 준비물...이렇게 한보따리 매고 학교에 갔습니다.

주 5일 수업때문인지 학교에서 오는 시간이 늦어져 (기본이 3시네요^^) 하루가 진짜 후딱 가는 것 같습니다.

재혁이는 선생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지 저번 주는 많이 시큰둥하더니.....

오늘 사회 수업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역사파트라 급관심이 갔나봐요.^^) 으랏차차에서 나온 연표를 꺼내 한참을 보고 책을 읽어 보네요.

새로 받은 시간표를 자기 스타일대로 다시 컴으로 작업하더니 책상위에 떡하니 붙여놓습니다.

 

계속되는 명작릴레이에 이번 주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시작으로 오늘 호두까끼 인형을 읽고 있는데.... 호두까끼 인형이 별로 재미가 없나봐요.ㅜ

 

수학은 학교 진도랑 맞추어 그동안 풀었던 문제 오답체크하고 하루에 심화 문제 5개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는,  독해학습서랑 ebs....변화가 있다면 그동안 구독신청하던 time지를 좀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그냥 거실바닥에 내팽겨 쳐두면 옛날에는 관심도 없더니...이제 조금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죠^^

 

1학기의 재혁이의 목표는 꼭 올백이라는 것을 맞아 보고 싶답니다.

별로 성적에 관신이 없는 줄 알았더니...나름 욕심이 생겨지나 봐요.

저나 아빠나 100점 만점에 대한 욕심은 없어 평소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그리 말하는 군요. 기대해 봐야 겠어요.^^

제 갠적인 목표는 여름방학 전까지 한자 급수시험을 한 번 보게 하고 싶어요.

5급? 4급?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잘 모르겠네요.ㅋ

그리고는....혼자서 예습, 복습 습관들이기, 수학 식 세우며 문제풀기 정도입니다.

 

지금 이곳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다들 새학기 목표이야기 기대됩니다. 빨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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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19:57
재혁이가 역사를 좋아한다니...올백 목표를 이룰 것 같네요.~^^
루시보니...올백 판가름이 사회나 과학에서 나더라고요.
재혁이~스트레스는 받지 말고~홧팅하라고~아줌니도 기대 만땅이라고 전해주세요~
재혁이가 한자도 아주 잘하네요. 4급, 5급 준비하면 잘 한다는 건데..
한자무식이 루시는 본인의 심각성을 깨닫지도 못하네요...
challenger님이나 재혁이나 목표 꼬옥 이루기를...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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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1:29
재혁이 화이팅! 올백을 노리는 사나이 추가군요~
사회 역사까지 좋아 하고, 5학년 수학 공부하고 심화까지 잘해나가 올백가능 하겠네요.
한자를 하긴 해야 겠어요. 저희도 매일 조금씩 몇자 외우고 있게 하는데 ..급수 시험까지는 아닌데요.
재혁이 한자 급수 시험도 화이팅입니다. 자주방아이들 자기 주도 학습은 당연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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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36
오~~ 재혁이의 목표 멋지네요
책도 많이 읽고 수학도 잘하고 있으니 목표달성하겠어요
응원 많이 한다고 전해주세요~~
학교에서 한자를 하고 있어 별 생각이 없었는데 급수시험을 말씀하시니
살짜기 추가 목록에 끼워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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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33
재혁군 스스로 올백을 맞고 싶어하다니 기특한데요~
한자 책만 사놓고 있네요 에휴
5급 시험 볼 생각은 없는데...올해는 5급책에 있는 한자는 외우게 해보려구요
재혁군이 계획한거 꼭 이루길 바라구요 화이팅 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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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43
올백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이 많군요.^^ 모두들 이 공부 욕심을 어쩔..ㅋㅋ
재혁이가 스스로 이미 잘 하고 있으니 아마도 가능할듯 싶어요.
우리도 한자는 스스로 5급 하고 있는데 이거 저도 관여를 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급수 시험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아서 맡겨두고는 있는데.,시험 보시면 정보 좀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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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6 10:32
재혁이가 역사를 좋아하는군요.
한작급수시험에 올백까지 목표로..우와~~
재혁이가 잘 해낼 것 같아요~
저희집은 한자도 해야하는데..생각만하고..미뤄놓고 못하고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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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4:01
저희집은 타임포키즈 구독하는데, 한 두번인가 보고 계속 쌓이고 있어요. 저도 거실 바닥에 내팽겨둘까봐요...^^ 요거 오늘 꼭 해보고 왜 그러냐고 하면 재혁이 이야기 한번 해야겠어요...ㅋ.
민재네 학교는 4학년때까지 1년에 두번씩 한자급수시험을 봤는데, 작년에 교장쌤이 바뀌시면서 없애셨더라구요. 학교에서 신경써주니 집에서 따로 안해줘도 돼서 좋던데, 쫌 아쉬워요.
재혁이도 올백, 한자급수, 예복습, 수학습관잡기... 이루고 싶은 목표가 많네요. 이제 공부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으니 꼭 이루어낼 거라 믿구요. 화이팅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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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3-05 17:10
답댓글

5학년 데이빗입니다.~

 

2주동안 조용히 땡땡히 치고, 이번주엔 놓치기전에 얼른 들어왔어요.^^;;

애가 풀어져서리 공부한 것이 얼마없어서..쓸말도 없더라구요..

 

루시와 오붓하게 단둘이 유럽여행을 다녀오셨나봐요~~

저두 둘째인 데이빗 여동생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미용실도 다니고..할 수 있는 날들이 넘 넘 기다려져요.~

 

지난주부터 데이빗은 주2회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쉬다가 다니는 거라 숙제나 제대로 해갈수 있을라나..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부담없이 하더라구요.^^

요즘에 39clues에 푹 빠져있어요. 지금 6권을 읽고 있는데 2주에 한번씩 39clues 사이트에 들어가서 게임도 하더라구요..2주에 1번 이상은 해야한다고 하네요~^^;

 

수학은 5-1기본서를 끝내고 점프왕수학에 들어갔는데 진도가 더디네요..

요즘 와이즈만 무료테스트기간이라 수학,과학 테스트를 함 받아봤어요.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잘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해마다 무료테스트를 보고있어요~

문제푼걸 보니 루트를 씌우기도하고 나름 열심히 잘 풀었더라구요.

루트를 어찌 아냐고 물었더니  앗시리즈를 읽고 응용해서 풀었다고 하네요~^^

 

이번 학기에 데이빗의 목표는 역사책 읽기, 날마다 예,복습하기,  꾸준히하기 입니다.

노트필기하는 거, 요점정리하는거...남자아이라서 그런건지 이런면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울러 저의 이번주 목표는 화내지 않고 기쁘게 한 주를 보내는 것이랍니다.

잘 되지 않겠지만 노력해볼랍니다~

 

오늘 연우비가 촉촉히 오네요.

한주동안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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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3-05 18:16
같은 학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데이빗이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네요. 주 2회 정도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니겠죠? ㅋㅋ
여전히 열심히 영어 독서도 하고 점프왕으로 수학도 다지기를 잘 하는것 같네요.
저도 재혁이가 남자아이라 데이빗엄마처럼 그런 기초 학습습관에 많이 신경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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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20:06
그렇잖아도 지난 주에 등장하지 않으셔서...궁금했는데, 더 반갑네요~^^
데이빗이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군요..즐거운 학원생활이 되길 바래요.
점프왕수학은 왕중왕문제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던데...
데이빗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진도 더딘거야... 기본서 푸셨으니..천천히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벌써 루트를 이용할 수 있다면..데이빗 수학 실력 짱일 것 같네요.
화내지 않고 기쁘게 한주 보내는 목표..좋네요..저도 이 목표 추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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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30
와~~ 데이빗 멋지네요 루트까지 알고 풀다니요
같은 앗 시리즈일텐데..... ^^
데이빗의 수학에 대한 감이 넘 부러워요~
학원다니면서도 책도 즐겁게 읽는다니 더욱 기특하네요
<화내지 않고 기쁘게 한 주 보내기> 저도 따라쟁이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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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1:35
자주방아이들 정말 대단해요. 데이빗도 이번 북클럽에서 활약이 대단하겠어요.
영어 진행도 그렇고.., 수학도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나봐요. 적응 잘하길 바라고요.
역사책 읽기 날마다 예,복습 꾸준히 하기면 완전 주도적 학습인데요!
노트필기 잘 할것 같은데요. 더욱 잘 도 꾸준히 하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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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6 09:37
응용까지~ 멋져부러요 ㅎㅎ
저희도 올해는 앗시리즈 전권 읽히기가 제 목표랍니다
화내지 않고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
목표꼭 이루시길 바라구요 더불어 저도 화안내볼랍니다 ㅎㅎ
좋은 한주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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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46
책읽는 아이들이 학원가서도 잘 할거예요. 당연하겠지요?
우와.. 와이즈만 테스트서 스스로 루트를 응용해 풀었다니 대단합니다.^^
이번 학기 데이빗의 목표 모두 잘 이루기를, 현이사이님 마음에도 늘 기쁨이 자리하길 기원해 드립니다. 데이빗과 현이사이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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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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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6 13:03
"루트",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데이빗이 수학적 감이 좋네요. 책에서 본 것과 그것을 응용해서 문제를 푸는 건 차원이 다른데, 아이구~기특혀라.
영어학원 잘 적응했나 봐네요. 쑥에서처럼 영어를 책으로 부담없이 접한 아이들이 오히려 학원생활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학원생활 오래하면 지치는데, 아직 기운들이 팔팔하게 남아있어서 그런가...^^
데이빗의 목표인 공부의 습관 잡기 잘 이루어낼 거예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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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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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1:24
답댓글

멋진 유럽 여행 사진들 잘 보았어요. 루시 얼굴이 잘은 안보이지만 야무지고 예쁘게 생긴듯 보입니다^^

중학교 가기 전에 많이 여행 다니라 하는데 그놈의 쩐의 문제가 걸립니다.ㅠ.ㅜ

 

비키는 지난 주 수학은 5학년 오답 풀이와 6학년 1학기 예습을 완료했어요.

수학은 그동안 계획한대로는 잘 해오긴 했는데, 제가 관여하지 않으므로 잘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걍 믿어야지요.

영어는 bbc기사 두편, 문법 부정사와 동명사, 12기 북클럽 주말에 했구요,

2기 북클럽 시작전에 읽으려한 Lois Lowry의 'the Willoughbys'를 읽는 중입니다.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이야기가 흥미롭다고 합니다. 이게 약간 블랙코미디인데다가 여러 고전 동화들을 이야기 곳곳에

풍자해 놓아서 재미있기는 하더라구요. 엉뚱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번 읽혀 보세요. 전작들과는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

비키는 요즘 화상영어 업체를 바꾸어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화상영어를 당분간 끊어볼까 싶었는데 너무도 계속 하고 싶어 해서 예전부터 점찍어두었던 업체로 바꾸었는데 여러 선생님들을 골라서 수업할 수 있으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아직도 아주 유창하지도 않고, 어휘 사용에도 한계가 많은 걸 보면 한숨나오지만, 그래도 본인이 재미있어 하니 걍 즐기라는 차원이지요.^^

 

독서는.. 사이언스 북스에서 나온 시리즈 중 경제 관련 무슨 책 읽었는데 생각이 안나구요, 이 시리즈가 앗 시리즈 비슷하게 되어 있는데 흥미롭게 읽었다고 합니다. 도서관서 몇권 더 대여해 보려구요. 또, 지난번 읽다만 도둑의 탄생, 열세번째 아이라는 문학동네 수상작들을 읽었는데 둘다 너무 유니크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특히 '열세번째 아이'라는 작품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며 쓸 이야기 많다 하던데 주말에 노느라 걍 또 넘어 갔네요. 저희 집도 지난 겨울 방학 이후 쓰기 실종 상태임다..ㅡ.ㅡ

 

1학기 목표는..매일 그날 배운 내용 노트 정리, 한주에 한번 학교 숙제와 상관없이 글쓰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잘 해 나가도록 독려해 보려는데 잔소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ㅎㅎ 이왕이면 학교 숙제로 내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번 선생님이 어떻게 운영하실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나이는 많으시지만 감사하게도 평소 아주 평이 좋은 선생님을 만났는데, 학습적으로 어떻게 지도해 가실지는 아직..

 

모두 하실 말씀 많으시지요? 새로운 학기 새로운 이야기들 천천히 이어서 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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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12:22
어쩜 비키는 이렇게 매번 기대 이상인지...알차고 또 알차네요.
북클럽도 여러 곳에 가입했나 보네요. 루시는 15기만 딱 하나...이것도 버거워서리..
루시도 작년까지 화상영어를 하다..이번에는 시사 보강차원에서 신문이용하는 전화영어 하는데
아무래도 얼굴보고 하는 것만큼 재미는 덜 한 것 같아요.
<the Willoughbys> 책도 읽혀보고 싶네요.
언제한번 비키가 추천하는 책들좀 밝혀주세요.
아마도 다른 누가 추천하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열세번째 아이>는 루시도 매우 감동스럽게 읽었던 책인 것 같아요.
비키의 노트정리와 글쓰기도 기대되네요.
비키~ 새학년 행복하고 즐겁게 홧팅하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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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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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7:16
우와~북클럽을 12기,2기도 함께 하시나봐요~
성실한 비키를 칭찬합니다.~짝짝짝!!!
데이빗도 2기북클럽 신청했는데...거기서도 만나겠네요.^^
화상영어 어디서 하시는지 궁금해요~
둘째를 시켜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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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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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8:22
저도 화상영어 궁금합니다.^^
한번 재혁이 꼬드겨 보려구요.
야무진 비키가 이번 주도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잘 해나가고 있군요.
bbc기사를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읽고 한글 독해, 어휘정리....식으로 하시는지....
그냥 시사상식 수준으로 가볍게 읽는지.....궁금합니다. 재혁이도 times기사를 읽고 한글독해까지 진행하는데....우리말로 옮기는거 싫어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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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22
알차게 잘하고 있는 비키가 넘 기특해요
저흰 sqr하나 하는 것도 힘들던데 2기 북클럽도 시작하다니 멋져요 !!
말하기를 어찌 해야 하나 걱정만 하고 있는데 비키가 재밌어한다니 급 궁금해지네요 ^^
평이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니 비키의 올 한해도 즐겁겠어요
알차게 진행하는 비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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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1:49
비키 평이 좋은 선생님은 만났군요. 그정도 면 엄마들은 안심이 잖아요.
우리 두아들 선생님은 둘다 새로 오신 분이라 검증이 안됬거든요^^
영어 진행, 책읽기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화이팅 입니다.
비키 영어 진행하는것 따라 가려면.. 열심히 진행하는 책 잘 적어두어야 겠네요.
사실 적어둔 책들은 언제 읽어 볼라나요.ㅋㅋ 그런날을 기다리며, 비키 북클럽 2기도 잘 진행 하길 바래요.
참 화상 영어도 재미 있겠어요. 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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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6 09:50
화상영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우리 방서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정보 드릴테니 쪽지 주세요~
bbc 뉴스 기사는 뭐 거창하게 소개할 것이 없어요. words in the news에서 제 눈에 띄는 기사를
프린트해서 단어 영영과 필요시 한글로 찾고 숙지, 여러번 소리내어 읽어 문맥을 통해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웍싯을 잘 해 놓았더라구요. 아직 일일이 예문 찾는 건 안하고 있는데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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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2:54
요즘 비키가 읽은 책들 메모해놓고 검색해보니 수준이 높네요. 청소년용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민재는 책을 읽으면 재미있다가 전부인데, 책을 읽으면서 쓸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하는 거..마이~부러워요.ㅎㅎ.
민재 글은 사실 재미가 없어요.^^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논리성이 탄탄한 것도 아니고...시사문제를 접해보는 계기로 하고 있긴 한데 점점 양도 줄고 열심이지도 않구요.
민재 담임쌤이 국수사과 노트 한권씩 마련하라고 했다고 해서 혹시 노트필기 시키시려나 기대하고 있어요. 숙제로 내주면 한층 수월하게 갈텐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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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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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6 15:03
저도 이번주에 도서관에서 "The willoughbys"를 빌려왔는데 이게 아직 리디아 읽을 단계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집중듣기용으로 cd까지 빌려왔으니 재미있게 들었으면 좋겠네요.
열세번째 아이도 도서관에서 꼭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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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5 08:24
답댓글

6학년 루시

설레는 3월이에요. 제게는 새로운 시작인 것 같은데요...

모두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루시의 담임선생님은 매우 엄격하면서도 젊은 여자 선생님이랍니다.

작년에도 6학년을 맡았던 분이어서 아이들 다루는 법을 나름 터득하신 것 같은데요.

첫날부터 자리 배치부터 학부모 유입물까지 어찌나 꼼꼼하게 준비하셨던지

이전의 선생님들도 훌륭하셨지만, 저로서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 덕에 개학 첫날 학교 다녀오자마자 루시는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더군요.

루시네 학교는 고학년이 될수록 전학 오는 학생이 많아 반이 1개씩 늘어나는데요.

5학년 반 친구는 평균 3-4명이 한반이 된다네요

이번엔 본인을 포함해 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 한반이 되어서 좋아라 합니다.

 

루시에게 6학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했더니, 단짝 만들기와 키 크기랍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긴 하지만, 단짝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키는 현재 150cm 정도 되는데, 6학년 때 10cm이상 크고 싶다고

농구교실도 열심히 가고 줄넘기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엄마인 저는 초등을 마무리하기 전에 독서(영어책+한글책)를 충분히 많이 시키고 싶은데

루시가 얼마나 따라올지가 관건입니다.

 

루시는 평상시보다 수학에 치중한 한주를 보냈는데요.

학원에서 월말 시험을 치뤘는데, 다른 친구들이 워낙 잘 하니 루시도 열심입니다.

사실 시험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지만 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지기를 하는 것 같아

성적과는 상관없이 좋습니다.  

영어는 계속 비슷한데요. 이번 주에도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기로 한

<magic tree house>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읽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 어릴 적 읽은 그림책을 찾다가 사촌에게 물려주었다고 하면

루시가 서운해 해서, 요즘엔 책을 언제 물려줘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그렇다고 책장 가득 어릴 적 책까지 가지고 있잖니, 둘 데도 없고요.

이번에도 이미 많이 읽고 자주 안보는 책은 물려주자고 하니,

내심 섭섭한 듯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는 중이네요.

문법이랑 영자신문은 매일 일정하게 하고 있고 집듣도 1시간씩은 하는 것 같습니다.

독서는 <걸리버 여행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세계역사이갸기-근대편>를 계속 읽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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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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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1:02
원래 젊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맞먹을까봐 더욱 엄격하다 하더라구요.
젊은 만큼 열정적으로 수업도 더 확실하게 잘 챙겨주실것 같아 좋을 것 같네요.
개학 앞두고도 루시 성실하게 생활 했네요.
외동이라 하셨지요? 가까운데 살면 그 책들 좀 얻어오고 싶네요.ㅎㅎ
주변에 보면 외동들이 학습능력이 확실히 뛰어난 아이들이 많아요.
아무쪼록 루시에게 정말 행복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하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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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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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7:22
루시가 키도 크네요~부럽습니다~~
데이빗은 계속 연세 많으신 샘을 만나서...열정적이지만 화 잘 안내시는 젊은 샘 만나보고 싶어요..
암튼 데이빗도 운동을 많이 시켜서 키 좀 키워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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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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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8:27
먼저 대문열어 주셔 감사해요.^^
루시 키가 지금 150이면 큰거 아닌가요? 저도 부럽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루시가 재미있게 읽었나봐요.
거의 챕터의 기본이자 입문서로 알고 있는 그 책을 저희집에서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같은 형식이라 지루하다던가....ㅋㅋ 그래서 시리즈가 긴 책을 들일땐 굉장히 신중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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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3-05 21:16
저흰 2009년 겨울에 유럽을 다녀왔는데 여름옷 입은 루시를 보니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베르사이유 정원에 눈쌓인 것만 보고 와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
좋은 사진으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커보이는데 운동도 열심히 한다니 부러워요
알렉스는 작은 건 싫으면서 운동하는 건 더 싫어하거든요 ^^
책도 잘 읽는 성실한 루시가 원하는 일이 모두 이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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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3-05 22:05
대문 열어 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멋진대문을 열어 주실 줄이야!
모두가 새학기라 우리 북클럽에 활기가 넘치게 와글 와글 한데요. 보물1호님 덕분이네요.

와 키~~~큰 루시군요. 키크기와 단짝친구 만들기 정말 좋은 하고 싶은 것 인데요.
담임선생님도 젊은 선생님에 꼼꼼하시 다면 너무 좋은 분 만나신것 같네요.
루시가 친구들과 수학도 열심히 한 한주를 보냈군요. 화이팅입니다.
책은 루시만 그런게 아닌가봐여 울집에는 아직 한글책중 토들피카소 까지 꼭꼭 쟁겨져 있답니다.
영재가 4학년이 되서도 사촌 아기 준다니 싫다고 해서요.^^
영어책은 좀 가지고 읽고 싶으면 몇달 더 두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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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6 10:01
현이사이님~, 챌린저님~, 다시천천히님~승재영재맘님~
루시 키가 크다고들 하시는데...키 번호 5번(작은 순서부터)이에요.
160cm 되는 친구들도 많고요....흑흑...
키번호 10번 넘어보는게 꿈이에용~
올해 키 목표 달성을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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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6 12:39
루시의 일상은 왜 이렇게 여유있어 보일까요.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우리집 시계만 빨리 가나 싶습니다....ㅎㅎ.
본인도 그렇지만 저도 올해는 민재 키가 좀 컸으면 싶습니다. 아마 루시보다 조금 작지 않을까 싶어요.
1학년때 키번호 5번 된 이후 점점 내려가 5학년때 3번이었어요. 올해는 아직 키번호 안나왔는데, 친구들 둘러보니 최소한 1번은 아니라네요. 얼마전 친한 친구딸이 키 151인데 생리시작했다는 얘기 듣고 마음은 더 급해졌는데 왜 이리 한번 쑤~욱 커주질 않는지...내년 이맘때쯤 키 자랑 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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