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소피아
1학년 3학년 때 조금씩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계속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책읽기와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로 읽는 리딩이랑 리딩스토리훈련, 리딩 채린지 등으로 공부하다 겨울방학부터 문법 정리 좀 하고 있습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2권 끝나가구요. 성대 경시 5학년 거 푸니까 한 개 실수 아님, 만점이긴 하던데 처음 시험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체계없이 공부를 해와서 테스트가 필요했는데 아이 성격상 많이 push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꼭 토셀이든 성대 시험이든 한 번 준비해 보려구요.
책은 로알드 달 쭉 읽고 래모나 시리즈 이런 거 미스터리 종류 좋아하긴 하지만 프린들이나 해리포터는 그닥 흥미가 없어요. 왜그럴까요?ㅠㅠ
수학은 학교 시험 만점 정도였는데 겨울에 영재시험을 어떨결에 쳤다가 마지막 3차에서 미끄러졌네요.
실은 정말 문과 체질인데 욕심을 좀 부렸더니 우리 딸, 장래희망을 '작가'라고 했답니다. 같이 친 아이는 융통성있게 수학자라고 했다던데 자기는 거짓말 할 수 없대나요. 주위 이야기 들어보니 세문제 중 장래희망도 큰 차지를 했다던데...올해는 본인이 준비하고 싶어해서 1031이랑 성대 시험문제, 그리고 학과는 쎈수학하고 있어요. 방학때 늦게 시작한 셀파 수학은 다 못끝냈는데, 이번 주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안쓰러워 죽겠네요.
아프니까 공부고 뭐고 다시 제자리 잡고 나면 3월이 다 가겠네요. 덕분에 부회장 선거도 못나가고...
올해는 한자랑 중국어를 좀 하고 싶어요. 이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짐용으로 공표 좀 하려구요.
실은 저희 학교가 너무 과밀학급이라 새로 옆에 신축을 하고 있는데 4월 말까지 다른 반에서 더부살이 중이랍니다. 선생님도 정들만 하면 또 바뀌는 일도 너무 많고 해서 학교에는 기대를 접은지 오래입니다. 정교사들이 너무 자주 휴가를 내니까 기간제 선생님도 너무 많아요.3개월, 심하면 2주도 있던데요. 작년엔 책임감, 경상도 식으로 애살 있으신 기간제 선생님이 계셔서 1년 내내 우리 반이 1등하며 지냈는데 올해는 걱정이네요.
아이들 사춘기 온 아이들 없나요? 쑥쑥에는 어찌나 바르고 착한데다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들만 보이는지...
게다가 5살 아들은 누나가 공부하고, 칭찬듣는 것을 제일 샘내고 싫어합니다.총체적 난국이죠.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주도학습이란 말이 있지만, 스스로 초등학생이 책이며 커리큘럼 짜서 공부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제발 그렇다고 해 주세요....ㅠㅠ
6학년 남. 에담
에담은 초등 6년 내내 담임샘이 타학교에서 새로 오신 선생님이세요..
그래서 샘에 대한 정보파악이 늘 안된답니다.
이번 6학년 샘은 숙제가 없어 일단 좋고, 일기를 매일 주제를 정해주시면서 쓰라고 하네요..
글쓰기 약한 에담으로서는 글쓰기 연습을 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수학은 개념원리 실력을 하루 세장씩, 주말엔 문해길로.. 진도 좀 빠르다 싶으면 중간에 해법 학습지하고 한단원 끝나면 개념원리 심화로..번갈아 가며 할 계획이고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습관을 들여와서인지,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바로 다시 풀고...
이쁘게 잘하고 있네요..
영어는 학원 수업에 12기 북클럽과 단계 낮은 책 조금씩 읽어 나가는 걸로..
12기 너무 잘하는 아이들 속에서 무척 어려워 하면서도 포기 안하는게 기특했어요..
다음 책은 번역본 미리 구해 참고해가며 하면 좀 쉽게 넘어가지겠죠..
그리고 매주 금요일 저녁은 온 식구 자유~
주말부부인 관계로 금요일 저녁만큼은 저녁 늦게 아빠도 내려오시고..
저도 하루쯤은 저녁에 아무 부담없이 밥도 적당히 떼우고 다같이 뒹굴거리며 못다한 폭풍수다도 좀 떨고
잠도 좀 늦게 자는걸로..
그리고 토요일 저녁은 다같이 집에서 영화 한편씩을 보기로 했어요..
일명 "영화데이"
15기에 적을 두며 띄엄띄엄이나마 같이 해나가보니,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일에 대해 조금 더 관심과 집중을 하게 되고, 뭔가 이루어가는 기분과 뭐를 보충해나가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 같아서 참 좋습니다
우와.. 멋있다..
사진으로 보는 루시가 왠지 유럽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보여요.
초5/ 여/ 재린
지난주 깜박잊고 못 올렸네요..
저도 다시 학기가 시작되어 공부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재린이도 5학년 새 학년 새친구들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선생님 두분이 남아서 담임을 배정해야 하기에 한반 인원을 23명으로 7학급을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속닥하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재린이 또 주임선생님 반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한번빼고 다 주임선생님 반이라 안되고 싶었는데..
주임반은 바빠서 공부 진도는 별개도 선생님이 잡무가 많으셔서 아이들 신경을 많이 못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재린이에게도 마음을 비우고 자기주도로 쭈욱 밀고 나가라고 했어요.
다행인건 선생님이 매일 독서 40분씩을 하라고 숙제를 내어 주셔서 시간 없다는 핑계로 못 읽던 책 원없이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수업가는 학교 옆이 도서관이라 책을 더 자주 빌릴수 있어 좋아요.
지난주 이번주는 퍼시잭슨 시리즈인 올림푸스 종류의 한글책을 읽고 있습니다.
단행본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평범한 모범생보다 창의적인 아이, 초록맨 스펃, 지구를 구해줘, 별표아빠, 왜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바랑골 왕코와 백석이, 나는 특별해,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수학일기, 너 그거 아니,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등
도서관서 빌려온 책이구요,, 학교에서도 빌려 읽는 다는데 제가 제목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민하던 수학은 와이즈만으로 이번달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학만 배우다가 부산시영재로 봅히면서 과학 중단 수학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 2회인데 한번은 창의사고력 이고 한번은 교과수학이더라구요.
재린이 수학 집에서 저랑 할땐 그저 그랬는데 첫 수업후 수학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제를 선생님과 같이 하니 좋은가 봅니다.
당분간은 수학을 집에서도 풀고 병행할 생각입니다.
영어는 해리포터 1 집듣하구요 묵독으로 라모나랑 뉴베리 시리즈 병행합니다.
방과후 컴터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하기 싫은가봐요..지난달 ITQ파포 자격증 셤 쳤거든요.
그냥 담방과후부터 그만할까 싶은데 괜찮겠죠?
집에선 늘 하던데로 수학문제집, 영어 문법, 보카, 영자, 독서등
조금씩이라도 진행하려 합니다.
올한해도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에구 글을 썻다가 글씨 크기가 너무 이상하여
수정하다 더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요
댓글로 위로 많이 해주신 보물 1호님이랑 승재영재맘님께 죄송해요
저녁에 다시 올릴게요..
초5 리디아
유럽사진도 넘 멋있고 루시도 넘 예쁘네요.
딸과 떠나는 여행이라 부러워요.
리디아는 담임선생님이 50대 중반의 체육전공이신 남자선생님이 되었답니다.
작년의 둘째 아이가 나이많으신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정~말 마음에 차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만 걱정이 앞서네요. 아이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심란함을 감출수가 없어요.ㅠ.ㅠ
제 걱정이 기우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리디아는 어제부터 처음으로 아침수업으로 컴퓨터를 등록했습니다. 한글과 파워포인트정도는 해야 각종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에 유리하다고 해서 배우기로 했어요.
일주일 세번 수업이니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친구들이 다들 하니 어찌나 컴퓨터를 배우고 싶어하는지.. 얼른 배워서 엄마에게 가르쳐주라고 했습니다.ㅎㅎ
이젠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학과 공부에 충실해야겠죠?
리디아는 어제 사회수업시간에 충격을 받은 모양입니다.
사회 1단원 맨 앞부분에 많은 사진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명칭을 다 알고 있더래요. 자기는 처음본것인데 아이들이 대답을 잘하니 선생님이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냥 진도를 나가셨다고 합니다. 사회탐구책도 몇군데가 비어있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수업시간에 쓸시간도 가르쳐주지도 않는다 해서 갑갑했습니다.
이제는 꼭 복습을 철저히 하기로 해야하겠습니다.
워낙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배워오니 아무래도 선생님이 꼼꼼히 챙기시지 않는것 같아요.
매일 수학과 영어 집중듣기에 한시간씩, 그리고 그날 배운내용을 복습해보기로했는데 시간이 왜이리 없을까요?
매일가는 것이라고 피아노밖에 없는데 올해부터 지역영재학급에 합격이 되서 일주일에 두번씩 수업을 참석하게 되면 여섯시가 넘어야 스케쥴이 끝날것 같아요.
휴~
다들 어떻게 시간을 짜시는지...
독서시간확보와 노는 시간 확보는 또 어찌해야하는지..
엄마만 한숨이 깊어갑니다.
초5 프린스
유럽사진 너무 멋진데요~
저도 유럽은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디가는게 두렵네요
가리는게 많아 여행할땐 참 불편해요 ㅡ.ㅡ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프린스는 5-3반 여자선생님이신데 참 좋으신분 같아요
첫날은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힘없이 들어오더니
어젠 장기도 두고 수업도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숫기가 없어 먼저 다가기질 못하니 조금 답답하지만 조금더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개학하면서 학교수업에 좀더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일단 복습노트 열심히 작성하고 있구요
영어는 방문영어랑 sqr . 북클럽을 꼼꼼히 하자고 햇어요
여러개 하기보다 하나하나에 좀더 깊이 있게 해보려구요
단어랑 문법은 하던책을 끝내서 쉬고있었는데 영어교담쌤이 단어시험도 보시고
문장도 외우게 하신다네요 그걸로 어째 대신해보려구요
수학은 집에서 하기보다 학교에서 오답노트쓰는걸 잡아주시길 바래보는데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4학년 문해길 아직 하고 있어요
올 한해는 책을 좀더 많이 읽혀보려고 합니다
동생이랑 저까지 셋이서 한달동안 읽을 책양을 정해놓고 목표치 달성하는 내기? 를 햇어요
문고판도 읽고 엄마가 권해주는 책들도 읽겟다네요
한국사편지 1권읽고 있는데 조금 지겨운 책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자고 햇어요
아마 책 두께나 단계를 높여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비가와서 조금은 쳐지는 날이지만
새로운 학기니 만큼 새로운 맘 다짐으로 활기차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되길 바래봅니다~
초등6 스텔라(민재)
야무진 루시의 얼굴을 이렇게 보는군요. 둘이서 간 유럽여행 너무 부러워요~~
민재는 지난 금요일 개학날 다녀와서는 선생님이 새로 오신 분인데 샤프 쓰지 말라 했다고 투덜대고, 같은 반에 절친들이 없다고 서운해했어요. 그런데 오늘 월요일에는 완전 분위기가 다르네요.
선생님이 수업도 재미있게 하시고 친절해서 6학년 담임쌤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고,
친구들 몇명이서 모임 만들어 점심때마다 같이 놀기로 했다며 6학년 되어서 너무 좋다구요.
즐겁게 새학년 시작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첫 토요일은 아침 먹고 친구집에 가서 놀다가 점심도 얻어먹고 또 놀다가 오더라구요.
오후 느즈막히 교보 가서 책이랑 각자 마음에 드는 노트 한권씩 사고 시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 들려 책 빌리구요.
영어는 이제 해리포터 6권 읽기 시작했어요. 하루 1시간정도씩 하고 있는데 빨리 7권까지 끝냈음 좋겠어요. 민재는 재미있다는데, 겨울방학 시작하면서부터 이 책만 붙들고 있으니 제가 좀 지겨워요~~
수학은 방학때 6-1 최상위를 level up 단계만 진행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를 다시 1단원부터 풀고 있구요.
6-2 기적의초등수학 조금씩 풀기 시작했어요.
<책목록>
- 클릭! 이메일 우정만들기 /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제목이 참 마음 찔리게 만드네요..ㅋ)
- 엄마도 밥 좀 해 / 숙제 주식회사 / 처음가진 열쇠
- 궁궐에서 온 초대장 / 이어령춤추는생각학교시리즈1 "생각 깨우기"
- 그림자매 1권 / 과학공화국화학법정3 "물질의성질" / 인현왕후전
- 서찰을 전하는 아이 / 무기 팔지 마세요 / 인문고전시리즈(만화) "유성룡 징비록"
- 율리시스 무어 2, 3, 4, 5.
<생각학교시리즈>는 비키나 승재네서 보길래 빌려왔는데 재미있어 했구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랑 <무기팔지 마세요>는 궁금해서 같이 읽었는데, 참 좋았어요.
아직 안 읽으셨으면 한번 보세요.
민재가 요즘 열을 올리고 있는 책은 <율리시스 무어>시리즈예요. 12권세트인데, 전권을 사달라고 성화예요. 영어학원 그만 두면 사 준다고 협상 걸었어요...ㅎㅎ.
이번 주 글쓰기는 <탈북자 북송 반대>였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먼저 나누고, 신문 보고, 글쓰기했는데 아직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 같아요. "북한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탈북자들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다시 돌려보내는 건 옳지 않고, 다른 나라로 보내줬으면 좋겠고" 또 "북한에 알리지 않고 다른 나라로 보내면 북한이 항의하는 일도 없고 서로 관계도 멀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썼어요. 중국이 탈북자들을 북송하는게 북한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북한 몰래 다른 나라로 보내주면 된다고 생각했나 봐요.
민재가 말한 올해 목표는 "아주 좋은 성적"과 "유럽 여행 가기" 예요.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서, 올해는 좀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꾸준하고 성실하긴 하지만 어떤 목표를 위해 열심으로 달려드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유럽여행은 갈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가능하면 이뤄지는 쪽으로 해 봐야겠죠...^^
Alex 승재 6입니다.
보물1호님 대문 열어주시니 어여쁜 루시가 멋진 유럽여행사진에 활짝 웃고 있네요. 3월 대문이 너무 화사 합니다.
넘 멋지네요. 루시랑 보물1호님 둘이서 여행하셨다는 것도 부럽고 유럽이 여기 저기 쭉 다 둘러볼 수
있다는것! ~~~ 더욱 더 가고 픈데요.
영재가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저희는 작년 여름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갔었거든요.
학교 등교 두번째 날이네요. 승재는 남자선생님으로 좋은분을 만난것 같구요.
숙제를 잘 내주실 예정으로 아이들의 공부나 생활지도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아요.
영재의 담임선생님은 여자 선생님으로 하실일을 깜박깜빡 잘 잊으신다고 하네요. 좀 무섭다고도 하고요. 체육시간에 운동 잘 안 할것 같다고 투덜대기도 했죠.ㅎㅎㅎ 운동 좋아하는애라..
특히 두분 다 아이들 점식 급식후 양치 지도도 하신답니다. 너무 맘에 드는 부분이네요.
오늘은 학교 준비물 잘 챙겨 한 보따리 싸 갔구요. 준비물 잘 챙겨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교내 진단 평가를 봤다고 하는데 국어랑 수학을 봤대요. 승재는 수학 점수를 알려줬는데 100점이라고 하네요. 국어는 내일 알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영재는 잘 봤는데 몇점일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오늘 학교에서 결심 발표 했는데요. 영재의 결심은 3학년때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는거 래요. (^^작년기말에 올백 맞았었는데 제가 북클럽에 자랑 했었죠.. 또 기대해 봐야 하겠네요^^)
승재는 자기 주도적으로 체크하면서 매일 밀리지 않고 공부하는걸 계획으로 해요.(엄마생각)
수학을 심화하는게 소원이예요. 꼭 해야 겠어요.(이것도 엄마생각)
저번주에는 영어 잭파일 집중듣기했는데요.
번역 본이 같이 주는걸로 공구로 샀는데요 아이들이 그냥.. 번역본에 푹 빠졌었네요.
(헉: 숨겨둘걸 그랬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안볼수가 없다네요. 영재가 ㅠㅠ )
그랬게 되다보니, 승재는 책 '잭과 미스터리 파일1~10권', '솔루토이 경제' 1권, 눈으로 보는 통합교과중 '환경오염15' 와 '자연재해16',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바위를 체포하라','궁녀학이' 를 읽고 '궁녀학이'를 독서록을 썼어요.
영재는 '잭과 미스터리 파일1~10권', 솔루토이 경제 중 책 세권과 , 눈으로보느 과학 '일과 도구8', '바위를 체포하라', '날고양이들', '만화 헤르도토스 역사' 를 읽고 독서록은 '날고양이들' 썼어요.
영재 승재 둘다 sqr진행하고 좀 밀려서 해서 걱정이고요. 꾸준히 잘 하기로 이야 했답니다.
그리고 승재는 문법도 아직 진행하고 있어서 이번주 분사를 나가고 있어요.
수학등 다른 공부는 사실 저희는 별도로 문제집 진행 안하고 사실 프리샘 하는데요.
전과목 국수사과 문제집이라고 보시면되요. 승재 3학년 2학기 부터 시작 했는데요.
매일 해야 할 량이 정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하고 매일(월~금) 하고요.
제가 채점 만 해준답니다. 아이들 틀린거 고쳐 풀고요.
제가 직장 다니다 보니 문제지를 하면 해야할 분량 때문에 매번 관리에 실패해서 학원 안보내고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이예요.
일단 제가 편하게,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 잡아 주는거 도움되서요.
노트 필기는 학기중에 잘 진행해봐야 겠어요.
제가 요새 직장 일이 바빠서 nie를 한주 빼먹었답니다. 얼른 하나 해야 되요^^
다음에 아이들 한것 올리게 됬음 좋겠네요.
5학년 알렉스 입니다
드디어 5학년이 되었네요
아침 등교길에 사물함 정리 박스가 무거워서 들어다 줬는데 4층까지 낑낑대며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체구가 작으니 더 힘들어 보이구요
3시쯤 집에 올 때는 밝은 얼굴로 들어서서 한시름 놓았지요
알렉스의 선생님께선 한달간 병가를 내셔서 임시 선생님이세요
조금 어수선 할 것 같긴 한데 커서 그런지 다들 적응하네요 ^^
알렉스가 점프 왕수학을 하는 건 좋아한다거나 잘해서는 절대로 아니에요 ^^
심화문제를 다뤄봐야 한다 길래 하고는 있는데 맞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끙끙 대며 풀어도 해야 하는 건지 아직도 헷갈리기는 한데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하려구요 ^^
영어는 39clues를 잠시 미루고 Classic starts를 빌려왔어요
방학동안 펭귄 시리즈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들었는데 조금 버겁지 않나 싶어 짧은 책으로
한 번 들은 뒤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
문법은 Grammar cue plus 1권을 다 해가는데 2권은 안하겠다 해서 쉬운 리딩 학습서를
구입했어요 다음 주부턴 시작할 것 같아요
독서는 저번 주 읽었던 <중국을 말한다> 다음 권을 읽고 있어요
칭찬 받은 덕분에 더 열심히 보네요 ^^
여행책을 하도 들여다본 부작용으로 지금은 중국에 가고 싶지 않다네요
저흰 주로 자유여행으로 다니는데 좀 불안하대요 ^^
올 한해엔 노트필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쓰는 걸 싫어해서 걱정 되긴 하는데 작년에 진행하셨던 걸 보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다음 주부턴 필기한 걸 올리는 걸 미션이라고 하려구요 ^^
모두들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5학년 재혁입니다.~
오늘이 제대로 된 5학년 첫날인 것 같습니다.
책가방 한 가득 교과서에, 새학기 준비물...이렇게 한보따리 매고 학교에 갔습니다.
주 5일 수업때문인지 학교에서 오는 시간이 늦어져 (기본이 3시네요^^) 하루가 진짜 후딱 가는 것 같습니다.
재혁이는 선생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지 저번 주는 많이 시큰둥하더니.....
오늘 사회 수업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역사파트라 급관심이 갔나봐요.^^) 으랏차차에서 나온 연표를 꺼내 한참을 보고 책을 읽어 보네요.
새로 받은 시간표를 자기 스타일대로 다시 컴으로 작업하더니 책상위에 떡하니 붙여놓습니다.
계속되는 명작릴레이에 이번 주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시작으로 오늘 호두까끼 인형을 읽고 있는데.... 호두까끼 인형이 별로 재미가 없나봐요.ㅜ
수학은 학교 진도랑 맞추어 그동안 풀었던 문제 오답체크하고 하루에 심화 문제 5개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는, 독해학습서랑 ebs....변화가 있다면 그동안 구독신청하던 time지를 좀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그냥 거실바닥에 내팽겨 쳐두면 옛날에는 관심도 없더니...이제 조금 챙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죠^^
1학기의 재혁이의 목표는 꼭 올백이라는 것을 맞아 보고 싶답니다.
별로 성적에 관신이 없는 줄 알았더니...나름 욕심이 생겨지나 봐요.
저나 아빠나 100점 만점에 대한 욕심은 없어 평소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그리 말하는 군요. 기대해 봐야 겠어요.^^
제 갠적인 목표는 여름방학 전까지 한자 급수시험을 한 번 보게 하고 싶어요.
5급? 4급?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잘 모르겠네요.ㅋ
그리고는....혼자서 예습, 복습 습관들이기, 수학 식 세우며 문제풀기 정도입니다.
지금 이곳도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다들 새학기 목표이야기 기대됩니다. 빨리 풀어주세요~
5학년 데이빗입니다.~
2주동안 조용히 땡땡히 치고, 이번주엔 놓치기전에 얼른 들어왔어요.^^;;
애가 풀어져서리 공부한 것이 얼마없어서..쓸말도 없더라구요..
루시와 오붓하게 단둘이 유럽여행을 다녀오셨나봐요~~
저두 둘째인 데이빗 여동생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미용실도 다니고..할 수 있는 날들이 넘 넘 기다려져요.~
지난주부터 데이빗은 주2회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쉬다가 다니는 거라 숙제나 제대로 해갈수 있을라나..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부담없이 하더라구요.^^
요즘에 39clues에 푹 빠져있어요. 지금 6권을 읽고 있는데 2주에 한번씩 39clues 사이트에 들어가서 게임도 하더라구요..2주에 1번 이상은 해야한다고 하네요~^^;
수학은 5-1기본서를 끝내고 점프왕수학에 들어갔는데 진도가 더디네요..
요즘 와이즈만 무료테스트기간이라 수학,과학 테스트를 함 받아봤어요.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잘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해마다 무료테스트를 보고있어요~
문제푼걸 보니 루트를 씌우기도하고 나름 열심히 잘 풀었더라구요.
루트를 어찌 아냐고 물었더니 앗시리즈를 읽고 응용해서 풀었다고 하네요~^^
이번 학기에 데이빗의 목표는 역사책 읽기, 날마다 예,복습하기, 꾸준히하기 입니다.
노트필기하는 거, 요점정리하는거...남자아이라서 그런건지 이런면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울러 저의 이번주 목표는 화내지 않고 기쁘게 한 주를 보내는 것이랍니다.
잘 되지 않겠지만 노력해볼랍니다~
오늘 연우비가 촉촉히 오네요.
한주동안 기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멋진 유럽 여행 사진들 잘 보았어요. 루시 얼굴이 잘은 안보이지만 야무지고 예쁘게 생긴듯 보입니다^^
중학교 가기 전에 많이 여행 다니라 하는데 그놈의 쩐의 문제가 걸립니다.ㅠ.ㅜ
비키는 지난 주 수학은 5학년 오답 풀이와 6학년 1학기 예습을 완료했어요.
수학은 그동안 계획한대로는 잘 해오긴 했는데, 제가 관여하지 않으므로 잘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걍 믿어야지요.
영어는 bbc기사 두편, 문법 부정사와 동명사, 12기 북클럽 주말에 했구요,
2기 북클럽 시작전에 읽으려한 Lois Lowry의 'the Willoughbys'를 읽는 중입니다. 아직 다 못 읽었지만, 이야기가 흥미롭다고 합니다. 이게 약간 블랙코미디인데다가 여러 고전 동화들을 이야기 곳곳에
풍자해 놓아서 재미있기는 하더라구요. 엉뚱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번 읽혀 보세요. 전작들과는 전혀 분위기가 다릅니다.
비키는 요즘 화상영어 업체를 바꾸어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화상영어를 당분간 끊어볼까 싶었는데 너무도 계속 하고 싶어 해서 예전부터 점찍어두었던 업체로 바꾸었는데 여러 선생님들을 골라서 수업할 수 있으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아직도 아주 유창하지도 않고, 어휘 사용에도 한계가 많은 걸 보면 한숨나오지만, 그래도 본인이 재미있어 하니 걍 즐기라는 차원이지요.^^
독서는.. 사이언스 북스에서 나온 시리즈 중 경제 관련 무슨 책 읽었는데 생각이 안나구요, 이 시리즈가 앗 시리즈 비슷하게 되어 있는데 흥미롭게 읽었다고 합니다. 도서관서 몇권 더 대여해 보려구요. 또, 지난번 읽다만 도둑의 탄생, 열세번째 아이라는 문학동네 수상작들을 읽었는데 둘다 너무 유니크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특히 '열세번째 아이'라는 작품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며 쓸 이야기 많다 하던데 주말에 노느라 걍 또 넘어 갔네요. 저희 집도 지난 겨울 방학 이후 쓰기 실종 상태임다..ㅡ.ㅡ
1학기 목표는..매일 그날 배운 내용 노트 정리, 한주에 한번 학교 숙제와 상관없이 글쓰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잘 해 나가도록 독려해 보려는데 잔소리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ㅎㅎ 이왕이면 학교 숙제로 내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번 선생님이 어떻게 운영하실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나이는 많으시지만 감사하게도 평소 아주 평이 좋은 선생님을 만났는데, 학습적으로 어떻게 지도해 가실지는 아직..
모두 하실 말씀 많으시지요? 새로운 학기 새로운 이야기들 천천히 이어서 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6학년 루시
설레는 3월이에요. 제게는 새로운 시작인 것 같은데요...
모두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루시의 담임선생님은 매우 엄격하면서도 젊은 여자 선생님이랍니다.
작년에도 6학년을 맡았던 분이어서 아이들 다루는 법을 나름 터득하신 것 같은데요.
첫날부터 자리 배치부터 학부모 유입물까지 어찌나 꼼꼼하게 준비하셨던지
이전의 선생님들도 훌륭하셨지만, 저로서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 덕에 개학 첫날 학교 다녀오자마자 루시는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더군요.
루시네 학교는 고학년이 될수록 전학 오는 학생이 많아 반이 1개씩 늘어나는데요.
5학년 반 친구는 평균 3-4명이 한반이 된다네요
이번엔 본인을 포함해 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 한반이 되어서 좋아라 합니다.
루시에게 6학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했더니, 단짝 만들기와 키 크기랍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긴 하지만, 단짝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키는 현재 150cm 정도 되는데, 6학년 때 10cm이상 크고 싶다고
농구교실도 열심히 가고 줄넘기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엄마인 저는 초등을 마무리하기 전에 독서(영어책+한글책)를 충분히 많이 시키고 싶은데
루시가 얼마나 따라올지가 관건입니다.
루시는 평상시보다 수학에 치중한 한주를 보냈는데요.
학원에서 월말 시험을 치뤘는데, 다른 친구들이 워낙 잘 하니 루시도 열심입니다.
사실 시험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지만 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지기를 하는 것 같아
성적과는 상관없이 좋습니다.
영어는 계속 비슷한데요. 이번 주에도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기로 한
<magic tree house>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읽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 어릴 적 읽은 그림책을 찾다가 사촌에게 물려주었다고 하면
루시가 서운해 해서, 요즘엔 책을 언제 물려줘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그렇다고 책장 가득 어릴 적 책까지 가지고 있잖니, 둘 데도 없고요.
이번에도 이미 많이 읽고 자주 안보는 책은 물려주자고 하니,
내심 섭섭한 듯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는 중이네요.
문법이랑 영자신문은 매일 일정하게 하고 있고 집듣도 1시간씩은 하는 것 같습니다.
독서는 <걸리버 여행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세계역사이갸기-근대편>를 계속 읽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