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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륜맘
  • |
  • 2008-01-21 12:04
답댓글

저희 큰아인 올해 초3올라가는데요.. 7살때 욕심내서 전화영어 첨 해봤었어요.. 영유를 다녔던것도 아니고, 그저 어려서부터 저와 간간히 노래, 비디오 정도로만 접하던 아이인데다가, 약간 소심한 성격인데 엄마 욕심이 넘 컸었나봐요..필리핀 선생님의 전화를 아예 받을 생각도 안하고, 할수없이 제가 두어번 대신 선생님과 통화하다 결국 그만두었네요*^^* 그때의 느낌은 뭐랄까?  '10분? 그까짓거 얼굴도 안보이는데 말 못할라고? ' 했었는데, 막상 수화기넘어로 들려오는 필리핀 여자의 발음은 영 알아듣기도 쉽지않고 (된발음이 많잖아요..^^) 그 10분이 얼마나 길던지,

제가 원하는 말들이 머릿속에서만 빙빙돌고.. 하여간 땀나더라구요..그땐 필리핀 사람들 영어발음 완전 꽝이다 하고

지나버렸죠.. 그후에 초등1학년 여름방학때 미국에 두달 다녀올기회가 있었어요.. 전 제발음에 사실 자신이 좀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잘 통하질않더라구요..ㅋㅋ..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 영어가 미국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된다는걸 그때 들었어요.. 얼마전 신문에서도보니 조기유학지를 미국이나 캐나다로 먼저 가는것도 좋지만, 비용면에서나

아이가 아직 어릴땐 동남아쪽으로 먼저 갔다가 그다음으로 본토로 가는것이 훨씬 적응이 쉽다는 기사도 나오더라구요.. 대표지가 필리핀이겠죠.. 다시말해 필리핀안에서도 지역적이나 아님 선생님들의 학력,경력만 정확히 한다면 화상,전화 영어도 꽤 효과적일거같아요.. 저희아인 미국에 다녀온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것 같고, 지금쯤 전화영어를 하면 효과적일거 같아서 저도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좀 길었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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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맘
  • |
  • 2008-01-20 20:04
답댓글

아..그렇군요.

저도 가격면에서 할려고 하는데, 일부에선 그런 소리를 들어서 영어에 많이 약한 제가 걱정을 했었네요.

좋은 의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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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가
  • |
  • 2008-01-20 00:15
답댓글

제 아이도 전화영어를 하고 있지만 필리핀 발음이라고 아쉽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잖아요. 일주일에 10분씩 2일하고 있는데 한달에 3만원 정도입니다. 친절하고 아이에게 잘 맞춰주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좀 다른 발음을 접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들어보시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 바꾸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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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 |
  • 2008-01-20 23:20
어쩌다가 님 그 기관 이름이 뭐에요?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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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가
  • |
  • 2008-01-21 04:02
콜스터디(www.callstudy.co.kr), 더 싸거나 괜찮은 곳도 있을 겁니다. 포털에서 검색해 보세요. 필리핀 선생님의 수준은 거의 다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에게 잘 맞는 선생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죠. 주기적으로 바꿔 주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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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고
  • |
  • 2008-01-19 15:40
답댓글

자주 들어오지만 여기 글을 처음 쓰네요. 1번에 관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필리핀 사람들 발음 자체가 원어민들과는 정말 차이가 나요.  심한 사람들은 거의 독일어 발음 처럼도 들리구요. 그런데 영어를 여기만 의존하는게 아니잖아요.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둘다 그리 오랜시간을 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10분 20분 투자하는것인데 이 사람들이 잠깐 말하는것때문에 발음이 잘못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회화를 할 정도면 어느정도 듣기가 된다음일테니까요. 그리도 정말 못들어주겠다 싶은 사람은 회사에 얘기하면 바꿔준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눈에띄는 효과는 아니지만 일단 아이가 일상생활 얘기라도 하게되고 그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일단 필핀사람이라 발음이 찝찝해도 비용대 효과면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소견입니다. 글구 성격적으로 말을 잘 이끌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랑 둘이 어색한 침묵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엄마가 먼저

대화해보시고 음성이나 성격등 파악하시고 하면 더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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