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라는 것은 학원에서 회화를 많이 한다고 느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듣기와 읽기 능력이 어느 정도 되었을 때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말하기 능력입니다.
제대로 들려야 말을 할 수 있고, 읽기가 되어야 또 교재를 보면서 따라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우리나라와 같이 제2외국어 환경인 경우는 더 더욱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회화에서 좀 더 발전해 나가려면 뭔가 내가 말할만한 지식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회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한 몇 마디 회화 한다고 영어 잘 한다고는 하지 않으니까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회화는 학원에 문의해서 별도의 교육을 받거나 하면 조금은 향상될 거라 보지만,
정말 전반적인 회화능력의 향상은 일반 학원에서 키워지길 바라는 건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학원 같은 곳도 한 반에 대여섯명 이상의 아이들이 있고, 진도를 나가야 하는 상황때문에 세세하게
아이들이 회화를 잘 하는지를 체크해 주는 곳도 많지는 않습니다.
만일 가능하다면 그날 그날 배운 내용을 영어 질문으로 확인하거나 하는 방법,
스토리를 배운다면 스토리의 내용과 관련하여 영어로 묻고 대답하는 방식을 통해 아이가 영어로 대답하도록 하는 연습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선무당이지만 한 마디 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쓰기가 가장 어렵겠죠.,, 읽기와 말하기가 쌓여야 쓰기가 되는것이니까요.
영어학원은 리스닝과 리딩이 가르친것에 비해 아웃컴이 많아보이기때문에 주로 치중하게되죠.
하지만 기본은 스피킹부터 시작해야겠죠. 라이팅은 나중에 한다쳐도 지금 스피킹을 놓치면
우리세대같은 영어가 디는거쟎아요.
스피킹을 더 원한다고 학원에 얘기해보시고, 여의치 않으면 옮기는것도 고려하심이...
아니면 연수를 다녀오던가요.
답글 감사드려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아이보다는 제가 더 심하지요.아이 숙제봐주다보면 모르는게 많아 얼굴이 화끈거릴때도 많았답니다.사실 무지하게 영어 잘~하고 싶습니다.영어땜시 힘들었던 경험이 많아서...
아이보다는 제 실력이 좋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지금은 전업주부라 영어 쓸일이 없긴 하지만 말 못하는 벙어리 같은 답답함은 여전합니다.
아이는 저와 같은 고생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라 ...(모든 부모들의 소원이겠지요.)
말하기가 수월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 영어는 아직도 읽기와 쓰기가 중요하니까..(사실 진정한 실력은 쓰기가 가능할때부터인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영어공부 좀 했다는 아이들 기본으로 쳅터북 읽는지라..주눅도 많이 들어 있는 상태랍니다.
아이를 보고 먼 미래를 보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올 3월부터는 아이를 위해서나 저를 위해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학원등록 예정입니다.
한 일년 열심히 하면 둘째정도는 제 손으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전히 답답한 마음이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영영 없겠죠?
힘내서 해야죠.
격려의 글과 많은 리플 거듭 부탁드립니다.
글쎄요....저 같은 경우는 첨 부터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이 있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학원 한달 보냈고 학원 이주 문제로 그만 두었답니다.잘했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몇달 전부터 동사부소 에서 영어 합니다 솔직히 영어 수준..낮습니다.하지만 숙제가 적어 아이가 힘들지 안게 단어를 외우고있답니다. 대신 제가 집에서 단어를 조금식 사용해서 자연적으로 습득하게끔 하고 있구여..발음기호도 알려줘서 차타고 이동중 영어 를 읽어 보게끔 하고 있답니다.학원을 다닐레?하니 싫다고...
그래서 담주부터 화상영어 신청해 놨구여..넘넘 안한다고 하는거..학원대신 어절수 없는 선택..무료 강의 하고도 안한다고..ㅠㅠ이틀재 되는날은 다행이 피아노 한마디 하데요..성공!일단 이걸로 하다가 고학년엔 학원을 보내야 겠죠.아이들 넘 안됐어요.참고로 이번에 일부러 외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넘 잘 갔다 온거 같아요.아이가 영어에 대한 중요함을 약간은 안듯,자구 영어를 왜 해야 하는지...어떤 나라가 영어를 하는지....묻더라구여.돈이 안 아가더라구여.저두얼마 전부터 영어 를 배우기 시작 했답니다.같이 해서 영어로 대화하자고...헌데 힘드네여.어려워서리...아이에게 영어가 부담을 안줄순 없지만 그래도 가급적 즐겁게...스트레스 안받게...하세요 가득이나 영어 싫어 하는아이...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