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민이는 초2인데 리딩타운 다니거든요. 도서관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에 몇 권씩 빌려옵니다.
그거 하나는 확실히 좋네요. 그래도 쥬니비, 매직트리는 세트로 전부 샀답니다.
우리 아이랑 동갑이네요... 우리 아이는 일주일에 4권씩 아이북랜드에서 한글동화를 받아 보고있어요. 지금 D단계로 올라간지 몇달 되었는데 D단계 글밥이 제법 많아 일주일에 이 4권과 가지고 있는 책과 섞어서 읽히고 있어요. 전집류는 과학 두질, 전래 한질, 명작 한질, 내친구 마르틴, 이큐의 천재들 밖에 없고요, 나머진 한달에 5-10마넌씩 제가 구입해준 단행본 천책정도이구요. 영어동화는 단행본이 2-300책, time to discover, learn to read 등 전집이나 시리즈등이 있어요. 요새는 전집대여 사이트에서 한글 창작류와 철학동화 같은 전집과, 영어 동화 5-6권씩 묶음으로 빌려보고 있답니다. 일단 한꺼번에 전집 넣어주는것보다 단행본으로 서서히 책과 친해지게 해지는게 좋은듯 싶어요. 그러다 책 읽기가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전집도 대여해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열흘이나 보름 후에 반납해야된다고 하면 그전에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부지런히 읽더라구요. 영어 동화는 테입이 딸린것으로 사는게 70%, 그외 단계별 리딩용 교재스타일이네요.
저희 딸은 6살 됐구요.. (유아라서 죄송해요.. ^^)
얼마 전에 집에 있는 영어 책을 카운트해 보았더니 400권 정도 되더라구요.
읽어준 영어책은 매일매일 제가 수첩에 기록하고 있는데 하루에 평균 6~7권 읽어 주고 있어요.
제가 작년 9월부터 쑥쑥에서 밤새며.. 아이 영어교육에 눈을 떠서 영어책을 사 모으다시피 했거든요.
제가 영어창작동화책의 매력에 더 빠져서.. 책 고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아이 수준에는 이해 못 할 것도 제가 마음에 들어서 몇 권 사보고..
영어책 많이 읽어 주기 시작하면서 한글책을 좀 소홀히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균형을 맞춰 주려고 노력해요.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먼저 엄마가 책을 좋아해야 하는 거 같아요.
전 책(한글책, 영어책 모두요..) 읽어 줄 때도 제 스스로 감동 받아서 눈물 흘리면서 읽어 주고.. '이 책 너무 감동적이다/슬프다'그럴 때도 있고.. 어떤 책은 그림이 너무 좋아서 '와~ 이 책 그림 너무 멋지다~ 정말 살아 있는 거 같아'
이런식을 제 느낌을 전해 주고 아이와 책에 대한 공감을 함께 나누거든요. ^^
올해부터 영어유치원 다닐 건데..
당분간은 유치원에서 하는 걸 지켜 보며서 영어책은 있는 책을 활용할 예정이예요.
저희아이 영어학원은 책을 매일 1권 빌려주는데요...
1주 1권은 싫으니 더 자주 빌려달라고 학원에 이야기 해보세요.
영어도서든 한글도서든 본인이 흥미를 갖고 책을 많이 보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제요.
집에 책 깔아놓고 TV끄고 시간 많게 해줘보세요. 책 자연히 읽습니다.
저는 큰아이, 둘째가 읽는 영어책 거의 구입한답니다.
빌릴수있는 도서관도 없고, 그렇다고 방문대여도 없네요.
영어책이 너무 비싸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해야지 어쩌겠어요~
다행히 저는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기에 그 돈이 책값으로 든다 생각하고 구입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입한 책들이 큰아이에게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생까지도 보고있으니 그나마 저는 아주 괜찮은 경우이지요~
가끔 이웃집과 영어책을 교환해보기도 하지만 그건 별로 자주하는 일이 아니라서요..
요즘은 영어책 구입하는데 돈이 좀 많이 들고있답니다.
한글책도 그렇듯이 영어책도 3번정도 보면 안볼려고 하는것이 많아서요 ㅜㅜ;
다독하는 아이로 저도 키우고 싶은데 그게 그리 쉽지많은 안네요 ^^;'
그리고 매주한권의 영어책.. 많이 약하네요.
매일 한권의 영어책으로 늘려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매일한권도 부족한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