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챕터북을 읽는 유치원생에 대해 조언 좀..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걸음
  • |
  • 2008-01-23 12:37
답댓글

님..죄송한데 쪽지보내놨는데 확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부탁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링링
  • |
  • 2008-01-22 12:10
답댓글

역시 숙쑥에 여쭤보길 잘했네요.. 정말 보물같은 답변들이 올라와서 몇 번 씩을 다시 읽었습니다.

역시 문법은 그냥 다독하는 가운데 저절로 어느 정도의 감만 체득하게 한 후 초등 때 짚어주는 게 낫겠네요..

그리고 이슬구슬맘께서 리더스와 챕터북의 차이를 연습용과 본격 소설로 딱 구분을 해주시니 갑자기 머리가 게이는 느낌이랄까? 제가 느끼고 있는 그 미국애들 정서라고 표현했던 그 모호한 느낌이 바로 그 차이였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네요..딸아이는 이제 단어만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 리더스류나 명작류에 속하는 문장들은 직독직해가 가능한 수준이라 제가 명작같은 류에 집착하는 게 아이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아래맘님들의 의견대로 오늘부터는 한번 매직트리를 2권 중반부터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처음 영유 보낼 때는 초등학교 입학 때 간단한 그림책만 아이가 읽어도 만족하겠다고 보냈는데 막상 보내보고 엄마표가 들어가면서 진도가 나가다보니 제가 너무 많은 과욕을 부리게 되는 것 같아서 때론 두렵습니다.. -_-;;

다행히 아이가 원체 한글서부터 시작해서 책을 끼고 사는 아이라 별 스트레스없이 과정을 밟고 았기에 망정이지..

여러님들의 상세한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1-22 02:55
답댓글

저희 아이는 아직 유아라 가르친 경험에서는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아이 레벨이 높으니 저 본인의 독서 경험으로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스는 읽기 연습용 교재입니다.

대상이 청소년이 될 수도 있고, 외국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언어 습득 과정이 비슷한 단계를 밟아 간다고 가정할 때 어느 쪽이 대상이 되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단어수에 제한이 있고 문화색이 적으며 가급적 객관적으로 기술된 것이 특징입니다. 목적은 영어라는 활자에 눈이 익숙해지도록 연습하는데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주제와 문체로 쓰여지게 되지요.

 

그러나 매직트리와 주니비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물론 작가분은 대상이 청소년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았을리는 없지만 그렇다고 단어수를 일부러 조절했다든가, 쉬운 표현만 골라 썼을리 없습니다. 당연히 작가의 개성이나 쓰여진 시대, 공간의 언어적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언어 감각이나 어휘 확장에는 리더스보다 매직트리류의 챕터북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싫다고 도망가는 아니면 모를까, 찾아서 읽는 아이니까요. 대신 아이용 사전을 하나 사 주셔서 직접 모르는 단어를 찾아 보면서 읽을 수 있게 지도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사전은 아이가 읽는 글밥에 따라 레벨을 선택하시되, 동의어 사전까지 준비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 지도는 문법보다는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연습, 사건을 발생 순서로 배열하는 연습, 요약하는 연습에 초점을 맞추시는 게 어떨까요? 문법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하셔도 충분합니다. 리딩 실력과 문법은 별도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로 영어를 익히는 아이들은 문법을 알아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의미를 아는 단어 사이의 관계를 유추를 통해 '짐작'하는 것 뿐입니다. (어휘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어른들의 문법 용어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개념이 너무 추상적이기도 하구요. 논리적으로 추상 체계를 범주화하는 능력이 부족하기도 하지요. 쓰기를 시작하면 작문 지도를 하시면서 작문에 필요한 문법 요소를 교정을 통해 진행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세계 명작류는 요약본보다는 원서를 읽히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작품이 명작이 된 이유는 시대적 소명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것들을 깨닫기에는 요약본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약본에 길들여지면 내용을 대충 알기 때문에 원서를 힘들여 읽지 않으려할 수도 있구요. 짧은 동화나 민담, 전래 동화 중심으로 읽어 주시는 건 어떨까요?

 

'발달심리학에서 볼 때 인간의 성장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유치-초등 저학년 시기는 상상력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상상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판타지물이 적당하다고 하는군요.

 

사실 챕터북의 정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아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규칙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현재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리즈에 대하여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레벨이나 순서를 정하시는 것은 있지요. 많은 분들이 이런 식으로 단계를 높혀 가는 방식을 따르시고 있지만 어떤 분은 아이의 관심사의 추이에 따라 특정 주제를 다룬 여러 종류의 책으로 관점을 확장해 나가는 독서 방법을 추천하시기도 합니다.

 

맞는 방법을 찾으셔서 아이와 즐거운 독서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1-22 08:58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래 우리말과 관련된 말씀도 구구절절 옳아요..
아이들을 갈치다 보면 영어가 나아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우리말 활용능력이거든요...
보물같은 말씀,,,추천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노냐맘
  • |
  • 2008-01-26 00:28
어쩌면 이리도 질문에 정확하고 물흐르듯 유연하게 글을 쓰실수 있을까요
전 쑥쑥 초보라 언제나 감탄합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시는분 같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크리스틴 맘
  • |
  • 2008-01-22 02:20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7세 올라가는 아이를 두었습니다.영어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라면 쥬니 비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터븍 읽히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영유 다니면 아이들이 신났을때 야호~보다 예~!!하는 소리를 냅니다.

자연스럽게 두가지 정서를 갖고 살아 갑니다.글로벌시대인데 이런걸로 정체성에 문제 될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non-fiction과 fiction 을 골고루 읽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아이는 captain underpants 같은 코믹 스러운 것을 좋아해서 좀 걱정 스럽긴 하지만 아이에게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책....명작..또는 환타지..과학 동화....이런것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과학 동화 Andrew Lost   같은거 좋아한는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에 비해 월등하게 많고 문학 소녀들은 Little Women 같은거 읽는거 좋아하는거..모두...취향에 따라 다른데 괜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유를 안다닌 다면 상황에 맞는 시제를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L.A 개념은 문법은 분명 영유에서는 다루어 줄테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문법은 자연스러운 깨달음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어 시제 안 가르쳐 줘도 자연스럽게 깨달아 가는 것 처럼요.

한국어는 내가 가장 많이 듣고,많이 보고(읽고) 즉 많이 접하면서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 가는 것이고 한국어 잘한다고 공부 잘하는 것이 아니듯이 지식과 사고는 자신이 다독,또는 정독등을 통해 확장해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문법 지금 많이 가르쳐 주면 오히려 거꾸로 가는 공부가 될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많이 알게 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적 욕구가 와성해 지는 시점이면 걱정 안하셔도 닥치는 대로 읽지 않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1-22 03:08
중간에 딴지를 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쓰신 내용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

한국어를 잘한다고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사실 한 나라의 국어를 가장 잘하는 계층은 '작가'입니다. 그리고 작가는 학력과 상관없이 '지식인'층에 속한다는 것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언어적인 감각이 있는 아이는 작가로 대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모국어를 잘 사용하기 위하여 당연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뷰나 발표도 마찬가지로, 우리말이라고 해도 노력이 필요한 부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대입에 필요한 면접이나 논술 역시 배경 지식은 제쳐 두었을 때, 우리말 기량이 부족하면 넘기 힘든 산이 됩니다.

영어와 마찬가지로 우리말도 네 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헬레나
  • |
  • 2008-01-22 02:10
답댓글

워낙 고수님들이 많으셔서 제가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저희 아이 경우와 비교하면요..8세 영유 3년차이구요..7세 초반부터 쥬니비랑 매직트리하우스 읽었답니다.

쳅터북 때문에 저두 갈등이 많았거든요..쥬니비는 문법도 안맞는 부분이 있고..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들이밀지 않았더니 아이도 비슷한 취향으로 가더라구요..

반면 매직트리하우스는 상당히 얻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단어 수준도 유아기에는 높은편이고...논픽션이 가미된 픽션이라서..

예를들면 저는 공룡이나 고대 이집트 부분이 나오면 관련된 한글책 다 찾아서 먼저 읽히거나 배경지식 꼭 쌓아주려 노력했구요,

어찌보면 한 권마다 주제가 다르니까 깊이있게 가려면  아이의 지경이 상당히 넓어질거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흥미위주 책말고 엄마가 판단하셔서 적절히 섞어주세요.. 다른 고수님들 말씀처럼 한글책 독서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구 생각하구요....링링님께서 잘 학습 해주셔서 그런지..

아이가 6살인데 정말 뛰어난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