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파닉스에 치중하다보면 아이의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동이 엄마의 말씀처럼 필요한 부분만 공략하시는 것이 어떠할지....
어차피 파닉스라는 것도 읽기를 위한 수단이지 목적을 아니거든요.
파닉스를 완벽하게 해도 읽기가 100%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파닉스 규칙에 맞지 않는 발음도 많이 있구요.
지금 어느 정도 읽기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제 생각엔 아이가 파닉스에 어느정도 노출되었으면 부족한 부분만 공략하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우리 아이들경우 이중모음이나 silent e 가 붙으면 앞에 오는 모음이 변형이 일어나는거 많이 헷가려해서
up and away phonics workbook 3, 4권과 스칼라스틱 파닉스 B단계(아이의 소리인지를 확인할수 있고 실제 문장에서 쓰여지는걸 알수 있어서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책입니다)을 하고 있습니다.
파닉스를 꼭 집어줘야 하는 이유는 리딩뿐 아니라 롸이팅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phonics approach와whole language의 장점을 합친 balanced approach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처음 영어를 시작할때는 파닉스의 비중이 크고 아이의 리딩 레벨이 올라갈수록 comprenshion위주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교과서도 이 이론에 입각해서 만들어졌구요.
우리처럼 EFL환경에서는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