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도착했습니다. 흐흐..두께의 압박이...헐~~~900 페이지가 넘네요..
몇 페이지 읽어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네요..흐흐...챕터북에서
소설로 넘어오면 책값이 적게 드는줄 알았는데 마찬가지로 그대로 책값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재 들을때 서서 듣기도 하고 앉아서 듣기도 하고 누워서 듣기도 합니다.
신문지 말아서 만들은 칼, 수건, 양말, 옷 등 자기가 생각할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손에 쥐고 거의 태권도 수준으로 몸을 흔들면서
듣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몸으로 따라합니다. 대박나는 책자 있으면 그냥
내리 몇 시간 앉아서 서서 듣습니다. 오디오 CD 한판 듣는 것을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윤니님, 따님이 책에 푹 빠졌나 보네요. 저도 꿈을 꾸어야 겠네요. ^^
만재아빠님 염려하시는 부분이 "환타지 몰입"에 대한 것인지, 아니면 글자 없이 소리만 듣는 것에 대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쩝, 저희집이야 뭐 그런거 걱정조차 할 단계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도장 찍힌 환타지면 저는 "문학 작품"으로 이해하고 너무 염려하지 않을 것 같구요,
저는 영화보다가 "필"이 꽂혀서 The Golden Compass 구입했습니다.
영화로 본 여러가지 장치들이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형상의 demon을 데리고 다닌다는 점, 아이들은 이 데몬이 결정되지 않아 기분따라 데몬이 되는 동물들이 바뀐다는 설정 등등이 반지의 제왕보다는 스케일면에서는 작지만, 상당히 공감이 가는 장치들이더군요.
빨리 읽고 후기나 올려야 할텐데 딴짓만 자꾸 합니다 ===333
저희 딸이 세권 모두 읽었어요.
저는 안읽어봐서 모르는데 굉장히 재밌다고 하네요.
오디오북으로 듣고 싶다 하는데 다 읽은 것을 사려니 돈이 아까와가가가가가...
상받은 것으로 책을 평가하기 좀 그렇지만 상도 무쟈게 받은 책이라...
AR bookfinder에서 찾았습니다.
The Golden Compass
Pullman, Philip
Quiz No. 15085 EN
Accompanied by her daemon, Lyra Belacqua sets out to prevent her best friend and other kidnapped children from becoming the subjects of gruesome experiments in the Far North. Book #1
Quiz Availability:
Reading Practice, Vocabulary Practice
ATOS Book Level:
7.1
Interest Level:
Upper Grades (UG 9-12)
Points:
19.0
Word Count:
112815
Fiction/Nonfiction:
Fiction
Topic - Subtopic:
Award Winners-ABBY Children's Award/Honor Book; Award Winners-Book Sense Book of the Year Award/Honorees; Award Winners-Publishers Weekly Best Book; Award Winners-YALSA Top Ten; Award Winners-Carnegie Medal/Honors; Award Winners-Young Reader's Choice Award/Nominee; Award Winners-ALA Notable/Best Books; Countries/Regions-Arctic; Fantasy/Imagination-Fantasy; Mysteries-Kidnappings; Power Lessons AR-Grade 7; Recommended Reading-ALA Outstanding Books for College Bound; Recommended Reading-YALSA Popular Paperbacks; Recommended Reading-California Recommended Lit., English, 6-8;
Series:
His Dark Materials;
^^
만재아빠님의 글이 있어 즐거운마음으로 답글달아보아요 ^_^
한번에 4~5시간이라..
그 긴시간동안 어떤 자세로.. 뭐하면서 듣고있을까 참으로 궁금하네요 ㅎㅎ
이제 2학년 되어가는 아들.
그간 거의 2년동안의 집중듣기를 매일 해오고 있는데(책보면서요..)
오늘은 매직트리하우스 35권 책없이 그냥 듣겠답니다.
그게 훨씬 잘 들린다구요~
그래서 지금 그냥 누어서 손장난하며 듣고있네요.(가끔 그렇게 듣고싶어하는 책이 있어요 ^^)
사실.. 그냥 소리만 들으면 '듣고있나?'라는 저의 의심이 아들에게 책을 눈으로 따라가며 듣게하는것 같네요.
이런 욕심.. 정말 버리고 싶은데 왜 그리 안버려지는지..
만재도 4~5시간을 책없이 듣고있는것 같아 정말 반가운 마음에 글적어요~
그렇게 듣는것이 영어능력에 도움이 되리라고 저도 믿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