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화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초1학년인 딸아이 실내화를 1년동안 써오다 디자인과 기능에 불만이 생겨 옥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선 동네 문구점의 실내화는 디자인이 오직 하나라 다른 디자인의 실내화를 구하려고 옥션에 들어갔으나, 아주 신개념의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동용, 학생용 실내화 치시면 히트상품으로 나오는 실내화입니다. 지난 여름 유행했던 clog 와 같은 재질의 실내화 입니다.
저는 제 친구가 교사로 있는 초등학교의 한 반에서 샘플로 사용해보았다가 반응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사이즈만 좀 고민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장점은, 시중에 없는 제품이라 일단 눈에 확 뜁니다.
기존 제품보다 무게가 아주 아주 가볍습니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물기가 많은 학교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좋게, 물이 절대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존 실내화와 달리 밑창과 본체의 이음새 부분이 없거든요.
소리가 적어서 학교에서 소음을 줄입니다.
제일 장점은 세탁이 용이해서 그냥 물로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되고, 여러 시간 말리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닦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엔 기존 실내화는 발바닥이 춥다고 하는데, 보온도 확실해서 전혀 발이 시렵지 않다고 합니다. 대신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오늘 학교 청소 갔다가 같은 반 학부모에게 보여 주었더니, 다들 좋아보인다며 어디서 샀냐며 난리였습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도 실내화 예쁘다고 관심 가져 주셨구요. 암튼 너무 좋은 점이 많은 실내화라 여러 엄마들도 한번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하여 정보 올려 봅니다.
플라스틱 필통의 경우 떨어뜨리면 무지 큰 소리가 나서 학습 분위기를 흐린다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엔 흐물거리는 헝겊 말고 캔버스 천으로 모양이 고정된 천 필통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거의 준비물을 학기초에 알려주십니다.
8칸 공책, 10칸 공책 요런것 까지 알려주시는 부이 많아요.
매일 알림장 확인해서 준비시키면 될 것 같네요
수고하셔요~~
쑥쑥에서 도움만 받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올렸습니다.
(밀린숙제 한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
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일일히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입학후에 준비물 산다에 한표입니다.
미리 얘기듣고 사놨다가 못 쓴 물건이 몇 가지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공통으로 정해주는 것도 있고
선생님 개인적으로 정해주시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필통.....아이들이 필통 잘 떨어뜨리거든요.
헝겊필통으로 준비해 주세요....하는 샘들 계십니다.
필통 떨어지는 소리 상당히 거슬리죠...한 두번도 아니고 ^^;;;
크레파스도 24색 샀다가 12색 다시 샀구요...
깍두기노트도 처음에는 8칸짜리 준비하라는 학교도 제법 있을겁니다.
헉~~ 이리도 자세히... 목록을 쫘~악 뽑아주시다니...
입학후에 준비물 걱정 안해두 되겠네요...
감사해요~~~
준비물은 미리 구입하지 마세요. 1학년 담임선생님중에 까다롭게 요구하시는분들도 있어요. 입학후에 선생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실겁니다. 우리아이 선생님은 크레파스는 12색 필통은 헝겁필통을 가져오라고 해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맨밑에 화첩...^^오랜만에 들어보네요..스케치북이라고 보통 하던데..서울토박이분들중 모르는 분도
계시던데요..*^^* 암튼 정보 감사해요..우리고 초등입학생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