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2학년 올라가는 아이를 두셨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저희 아들도 얼마전에 식사를 하는데
남편이 "팔팔에~?"
아들 "........"
난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구구단 외우나 시험해 보는거더라구요.
전 아직 구구단 쓸 일도 없고 아이가 관심도 없어 하기에
굳이 외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학을 전공한 사람임에도 강요하고 싶지가 않아서 내버려 둔건데
남편은 조금 당황하더라구요.
어떻게 2학년 올라가는 녀석이 그것도 모르냐고.
며칠동안 밤 거의 꼴딱 새우더니 외우대요.
뭐 그것도 완벽한 것도 아니고
팔팔에? 하면 팔일은 팔부터 해야 하지만요...ㅋㅋ
저도 어릴적에 그렇게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넘 애 태우지 마세요.
다 때가 되면 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질때 해야 효과가 컸던 기억이 납니다.
제 어릴적....기억을 더듬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