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9월개강부터 April다니다 관뒀어요....
초등2학년 sprout1 이었는데 3개월스토리지나고 4개월째 논픽션들어가는데 내용이 넘 어렵더라구요.
스토리부분도 쉽게 간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내용은 흥미있었는데
논픽션 내용의 주제들은 2학년에겐 거리감이 좀 있어요.
울 애가 독서량이 부족한건지....
세익스피어, 반지의제왕, 아리스토텔레스 등등이topic입니다.
1년정도만 늦었더라면 하는생각이 들 정도라...
아이는 내용과는 무관하게 영어는 했습니다만 엄마생각에 이런 방법이 과연 제대로 공부가 되는 건가 싶어 접었네요....
지금 또 학원때문에 골치아픕니다.....
초등입학하면서 윤선생시작해서 2년정도 하다가 몇일전부터 청담 April어학원에 보냈습니다.
보낸지 얼마안되 별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교육시스템이 마음에 들어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른 스피킹위주학원도 윤선생과 병행하면서 몇개월(6개월)보냈었는데 그곳보다는 마음에 들더군요.
스피킹위주이면서 정원이 많은거 같아 좀 걱정되었지만 인터넷으로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하는거 같아 그부분은 만족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거의 책을 외울정도로 예습복습이 되는 시스템인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많이 망설였지만 우리아이에게 맞을거 같아 선택했습니다. 어느학원을 선택하더라도 엄마가 부족한 부분은 신경써줘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