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초3 올라가구요..둘째넘 만9개월이네요. 반갑슴다. ^^ 저는 그래도 엄마표 합니다. 둘째넘 테러를 피해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6시~7시쯤. 학교 개학하면 5시~6시쯤 일어나야하죠. 아이가 싫어하냐구요? 아뇨. 넘 좋아합니다. 최소한 그 시간만큼은 엄마가 자신에게 올인해 주니까요. 공부가 좋다기 보다는, 엄마와 단둘이 교감하는 시간이라 좋아해요. 대부분의 시간은 동생과 엄마를 나눠야 하니까요. 대신 밤에 일찍 재웁니다. 저는 둘째넘 4개월때부터 이리 했네요...엄마표 영어가 부담되시면 아침시간을 다른걸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수학이나 학습지 하는 시간으로요. 그럼 오후에 학원 다녀와서 1시간 정도 밖에서 뛰어놀 시간도 확보 됩니다. 지금은 큰 넘 학원 보내는 대신 작은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박사님께서 생방송 60분 에서 나와서 하신 말씀이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말에 크게 공감했어요. 학원은 저도 정보를 몰라 뭐라 도움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저랑 상황이 비슷한듯 해서 지나가다 답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