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글 잘 쓰시네요..
노장들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정말 그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야지요.
글의 전반적인 부분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영어가 세상 살아가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저는 울 딸기들이 보다 넗은 세상을 품고 살기바라며 꾸준히 시키려합니다 서울 살다 아빠 직장 때문에 대관령으로 이사와서 제일 큰 걱정이 영어교육 어떻게 시키나가 제일 큰 걱정입니다
하지만 용기 잃지않고 엄마표 영어로 교육시킬려고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공교육만으로도 간단한 영어회화가 가능한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5년안에 모든것을 해결하겠다고
덤빈느건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들만을 위한 잔치가 아닌 학부모와 학생들이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정부가 바뀔때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이 아닌 일관성있는 교육정책이 세워지는그날을 위해 홧팅!
분위기가 조용히 추천하고 가는 분위기네요 그럼 저두 조용히 ~~~
그렇다고 집에서 조차 영어로 대화한다면 여기가 어디 대한민국 맞나요?
처음 댓글 답니다.
교직과 공무원, 공사를 제외한 모든 직종이 정년 보장이 없어진 마당에 오히려 더 이상적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초등학교는 영어 몰입교육을 실제로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효과도 나타났고요.
교육에서 가능한 일이라면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기사 일부를 덧붙입니다.
고양시에서 처음 영어 몰입교육을 시행한 연구 학급은 관내 7개 학교(성저초 4개반, 한뫼초 3개반, 한내초, 일산초, 지도초, 한수초, 호곡초 각 1개반)로, 1학년 3개반, 2학년 3개반, 3학년 1개반, 4학년 2개반, 5학년 2개반, 6학년 1개반이었다. 교과목은 수학 3개반, 즐거운 생활 2개반, 교과통합 2개반, 과학, 미술, 사회, 슬기로운 생활, 음악 1개 반씩이었다.
개학과 함께 교과의 30시간(연간 30차시)을 영어로 수업하는 '부분' 몰입 수업이 시작되었다.
"학기 초에 정말 막막했어요. 사교육을 통해 영어를 잘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가 컸고, 전반적으로 영어로 수업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습니다"라며 윤영아 교사(일산초 6)는 회상한다.

공감합니다. 왜 전 국민이 영어를 잘해야 하는 걸까요. 잘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분야에서 능력 펼치면서 살면 될 것을...
조용히 추천 누르기가 대세여서
저도 조용히....
꾸욱~~~누르고 갑니다.
조용히 교단을 사명감을 지키시는 원로 교사들께
일침을 가하기 보다 모두가 공부하며 서서히 개선해 가는
참된 교사상을 갖길 바라며....
패러다임이 바뀌면 기존의 것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만,
역시 인지상정이 우리의 미덕인지라 슬비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날이 좀 무뎌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직도 의문입니다.
공교육의 목적은 일정 수준의 것을 모두에게 주는 것인데, 사교육은 수준과 상관없이 남보다 잘 하는 게 목적이 아니던가요? 대체 이 갭을 어떻게 채울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서 입시 과목에서 제끼라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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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저도 추천이란 걸 해봅니다..그동안 다른 많은 좋은 글들도 많았는데 추천에 인색하였더랍니다...^_^;;;
영어도 영어로 배워야 하는 수업이 있고 우리같은 상황에서 정말 우리말로 이해를 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무조건 원어민, 영어로만 하는 수업이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아닙니다. 공교육의 참 가치를 역설하시는 님의 글이 정말 감동적이네요...그런데...작금의 이 현실을 어쩌면 좋지요?
저두 조용히 추천...
아마.....교육 정책을 펼치시는 높은 분덜두..
깝깝하실겁니다..도대체 어디부터... 보수공사 들어가야 할지....
변변한 자원도 없는...나라가..국제화에서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
자원이라곤..인재..
말로는 창의적이고 전인 교육을 하라 하지만..
사실..아이들은 우리가 받은 지루한 주입식 교육보다
더 가혹한,,,어린시절을 반납하며..몰입교육을 받아야 하는것 같네요...ㅠㅠ
우찌 해야할지..슬퍼지기까지 합니다..
슬비님글을 읽고 제 중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분도 스카웃식으로 영어선생님을 하신 ...저희는 할아버지 선생님이라고 했었는데...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슬비님말씀처럼
더 좋은 곳에 가실수도 있었지만 사명감...때문에 학교에서 어린 손자손녀같은 학생들을 가르치신것 같습니다.
역시 학교에서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슬비님말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기러기 가정도 다 있는 집 아닙니까... 터키와 싱가폴처럼.........???........ㅠㅠ
의견은 항상 두 개로 갈리기 마련인데... 슬비님말씀 들으니 더 울컥하네요.... 3월부터 영어학원비가 20%오른다는데,,, 괜히 사교육시장이 거품으로 충만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저도 조용히 추천..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슬비님의 글을 대할때면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깊은생각, 많은 생각을 하며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