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테이프를 모조리 꺼내버리는게 문제인듯 하더군요.. 아무리 테이프를 잡아당기지 말라고 생야단을 쳐도 그때뿐. 돌돌 다시 집어넣으면 다음날 또 빼버리곤 "엄마.. 이거.."이러면서 다 빠진 테이프를 내미니.. 정말 짜증에 짜증이 납니다. 그럴땐 여자아이면 이러진 않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ㅋㅋ 차 타고 다닐때도 틀어줘야겠네요.
young님, 영환이가 엄마 목이 아플정도로 책을 읽어달라니 부럽습니다. 울딸은 둘째의 대책없는 방해로, 책을 읽다가 항상 성내고 일어나곤 한답니다. ^^;; ,, 그래서 몇권 못읽어요. 그래도 읽는 책이라도 푹~빠져서 읽으니 다행이죠. ㅎㅎ,, 영환이한테 안부전해주셔요. 그리고, 영환이 커가는 얘기가 잼날터인데, 궁금합니다. 소식좀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