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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zy의 영어 이야기-인수위의 교육정책편-준비 되셨나요...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을서정
  • |
  • 2008-02-05 10:09
답댓글

레이지님의 글은 추천 눌리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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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서정
  • |
  • 2008-02-05 10:11
근데..레이지님..블로그좀 갈켜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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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8-02-01 10:55
답댓글

다른 건 잘 몰라도 이런 정책들이 사교육을 줄이기는 커녕 훨씬 더 조장하리란 건 누가봐도 확실하지 않습니까?

영어 몰입 교육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원어민 교사를 데려오지 않는한은 대부분은 콩글리쉬 강의가 될거고 그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90%란게 문제라고 봅니다. 에휴....한숨만 나오는 요즘이군요.

lazy님 이렇게 긴 글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나저나 다른건 다 몰라도 인수위원장이 대통령한테 '굿모닝'이라고 아침인사 했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정말 좀 아니다. 품위를 지키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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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8-02-01 06:58
답댓글

제주도 여행가고 싶네요..

여행가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비싸요.

 

몇년뒤에 확 그냥 서귀포 영어단지 옆으로

이사를 가버리나 하는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서귀포에서 lazy님의 엄마표 영어 컨퍼런스를 시리즈로

한번 해 보세요. 서울서 아이들 데리고 날라갑니다. 놀토

중심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금요일날 밤비행기 타고

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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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8-01-31 17:43
답댓글

lazy님, 제주도에 사시는군요. 항상도움만받았어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는 강남못지않은 교육열풍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신도시 중앙에살고있어요.

어디인지 짐작들하실테지요.

요즘 신문에 계속나오는 영어에대한 정책들.......

저도 눈을 희번덕거리며 눈동자가 빠르게 소용돌이칩니다.

큰아이가 딱걸린 초등고학년이거든요.

요즘 방학이라 좋아하는 책좀 맘껏읽히고싶어서 이리저리 책구경다니는데 사실 돈이너무많이들어요.

끼니 걱정할정도는아니고 그냥 먹고는삽니다만 , 어려운형편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지 문득 걱정도 합니다.

그냥 다른것보다 동네마다 도서관이라도 좀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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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난...
  • |
  • 2008-01-31 15:53
답댓글

그 어느 것 하나 갖춘것 없이 평범하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벼락이 내리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도 평범한데다 워낙에 큰 욕심없이 사는 사람인지라 그동안은 그저 적당히 너무 쳐지지는 않게 가려고 했어요.

그것도 사실 좀 버거웠는데... 이젠 적당히 쳐지지 않게 하는 정도마저도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이제 아래쪽에 있는 사람들에겐 계층상승이 거의 불가능해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영어몰입교육 첨 얘기 나왔을때 교사 수급 문제만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갔어요.

정작 그 수업을 들어야할 아이들의 영어가 갑자기 수준이 그리 될 수 있느냐하는 문제를 왜 생각안하는지...

중앙일보에선 방법을 모색해보자며 저렴한 인도강사 얘기를 하더군요.

초등에서 부터 영어수업시간 좀더 확대해서 첨 시작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게 먼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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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08-01-31 15:24
답댓글

과거 경제개발시대의 주역의 일원이었던 이 당선인은 교육도 개발논리에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을 제2의 청계천사업으로  이루어내겠다는  대변인의 말을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어교육을 자신의 임기내에 또다른 업적으로 이루고야 말겠다는 업적지상주의적 생각을 단적으로 드러낸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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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난
  • |
  • 2008-01-31 15:56
시장시절 어려움을 뚫고 청계천과 버스 중앙차로 사업을 성공시켜서 인지 뭐든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물론 두가지 사업 다 잘 했다고들 하지만 청계천 복원 사업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릅니다.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비싼 물값은 어떻게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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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니
  • |
  • 2008-01-31 13:36
답댓글

저번에 올리신 글 분석도 하기전 이리 좋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 올려주시니

앉아 받아 먹기만 하기 송구하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팁 얻었어요..

우리말 어휘력 증진~ 제가 요즘 고민하는 부분 이기도 했구요..

영어뿐 아니라 전 과목에 걸쳐 울 아일 물고 늘어질 귀신이란 생각에..

lazy님 읽다보면 새정부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시킬 힘이 나네요..^^

 

빠르면 올 봄, 늦어도 올 여름엔 lazy님 뵈러 제주도에 내려가려구요..

서귀포 근처에 사시나요? 남문 시장근처인가 쌍둥이횟집 넘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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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08-01-31 13:26
답댓글

lazy님...lazy님

다른곳에서 우연히 lazy님 글을 읽고 처음으로 엄마표라는것을 알게되고 마른땅에 단비가 내리듯 저희 3학년 아들영어에 몰입할수 있게 되었죠

정말 지금도 lazy님 글을 그때 읽을수 있게 된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블로그도 매일 들어가서 보고 프린트도 하곤 했는데...

매일 눈팅만 하다가 꼭 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넘 주제가 벗어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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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2-01 09:05
어디서 뵈었는지 감이 잡힙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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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미
  • |
  • 2008-01-31 10:58
답댓글

처음으로 추천 눌렀습니다..

개구린 절대 올챙이적 생각하는 법이 없나 봅니다..

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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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 |
  • 2008-01-31 10:57
답댓글

성실하게 분석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영어교육 성취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이런 정책을 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는 목표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들에서나 가능한 것 아닐까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 학부모로서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방학 동안 저는 초등4년 되는 아이를 오전2시간 운동, 오후 2시간 반 피아노, 미술 사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나

머지 시간은 본인이 원하는 책읽기로 메꾸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여유롭게 독서할 시간을 확보하려고  영어, 수학은 저녁식사 이후로 엄마표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데, 저런 교육정책을 접하고 보니 우선 마음부터 바빠지는군요.  영어몰입교육에 적응시키려면 학원에 보내서 말하기 쓰기는 잡아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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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난맘
  • |
  • 2008-02-01 20:25
전,,왜,,우리나라에서 한국말을 쓰는지,,이해가 안가요,,그냥,,,영어를 모국어로 삼지,,우리나라사람,영어못해도 다들 유학가서 취직도하고 잘살지 안나요? 전 지금으로도 충분한데,,,숙대의 테솔과정을 이수하면 영어정규교사보다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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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맘
  • |
  • 2008-01-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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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지네요..ㅠ.ㅠ

이 글을 프린트해서 인수위 위원 전원에게 강제로 읽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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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
  • 2008-01-31 10:40
답댓글
 저두 매일 답답하네요. 이제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점에서 공교육의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을 몰아부치고 넘치는 사교육 속에서 오직 학습속에 방황하게 만들게 되는 건 아닌지... 제 스스로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의 중요성을 알지만, 영어를 위한 한국의 공교육은 참 인정하기 힘들고 앞으로 우리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넘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이나 영어라는 언어에 익숙하지않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어린 초등학교시절부터 십수년간의 영어교육 속에 얼마나 찌들려야하는건지 걱정스럽고, 아이들의 미래와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은 어디서 받아야 하는건지... 현 공교육이 결국은 실력과 출세를 위한 교육 역할을 하게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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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
  • |
  • 2008-01-31 08:19
답댓글

온나라가, 온국민이 '영어를 위한, 영어에 의한, 영어로'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건지...정말 모르겠습니다.  

 

안개 자욱한 길...뭐가 튀어나올지 몰라 겁이 나지만...lazy님 같은 분들이 길잡이를 좀 해주시니

불안한 마음이 덜해지는 듯 싶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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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8-01-3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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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이 정책으로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테니까요.

 

그리고 과연 이 정책의 목적이 모든 국민의 영어 수준을 올려놓는데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기존의 미국 영주권을 가진 기득권층의 병역 면제, 유학생들의 일자리 확보 등등의 소위 상위층 계층을 우리사회에서 받아들이기 위한 수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어 교사의 질을 걱정하기 보다는 그 수업을 받을 학생들의 수준을 먼저 고려해 봐야하는 게 아닐까요?

 

이런 일련의 발표들이 일부 부유층의 이익을 대변한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하나 때문에 유학생도, 병역자도, 주재원 부인도 모두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다니 우리나라는 잘 사는 사람만 살 수 있는 나라인가 봅니다. 잘 사는 데 이것저것 혜택도 많은 나라. 저도 그들이 영어교육을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특정 계층을 구제하려는 건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레이지님의 이런 방향 제시 글은 막막하고 황당하고 무섭기까지 한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글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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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1-31 03:38
답댓글

lazy님이 써주신 대로 제가 먼저 공부를 좀 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문제 없이 엄마표 진행할 수 있는 거겠죠? ^^;;

저는 수식 불가능한 세대에 속하니 우리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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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맘
  • |
  • 2008-01-30 22:58
답댓글

정말 개인적으로 맘에 안듭니다.  다음 대통령이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제가 보기엔 자기의 업적(?)을 위한 정책인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늘 좋은 글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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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수민맘
  • |
  • 2008-01-31 11:31
흔드리는 교육정책 믿을께 못되고 엄마 아빠가 중심 잡고 열심히 기초 다져주는 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야 정부가 바뀔때마다 바뀌는 정책이 태풍이든 쓰나미든 굿꿋하게 이겨낼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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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2-01 09:03
우리 나라의 교육문제는 입시를 떼어놓고 생각한다는 것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전과목의 영향력이 크고 작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지요..
아무리 작은 톱니바퀴라 하여도 영향력을 미치는 시간은 좀 길겠지만 일단 시작되어 큰톱니를 움직이게 만들어버리면 그 때는 변화의 속도가 무섭게 빨리지는 이치와 요즘의 영어관련 이슈와 하등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 저기 엄마표를 하시는 분들의 모임이나 가정, 또는 크고 작은 사이트에서 그래도 우리는 다행이다,,라는 안도를 보았습니다.
일견 맞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의 비중이 결코 작은 톱니바퀴가 아닌지라 그 영향이 일파만파 다른 과목이나 아이의 생활패턴까지도 바꿔놓을 것이라는 사실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아보였답니다.

쑥쑥에 타초경사의 의도로 이 글을 올린 것은 아니지만,
저 정책이 실시되는 비중이나 강도에 따라 우리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리라는 것을 다시 되새겨 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보게되는 영어 고수 아이들이 한 마을, 한 학교에 모여 다니지 않는 한에는 저학년부터의 영어몰입도 고학년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구요,,,그 수업의 질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회화능력의 함양,,좋습니다.
그 이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말로 생각하고 우리말 사고체계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완숙해져 가니까요...영어수업의 몰입은 외국에 나가서 외국 아이들과 경쟁을 하게 될 때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되고, 자사고나 외고 등에 입학할 경우 변별력은 물론 경쟁력까지 갖추게 될테니 그 정도에서 영어고수들이 만족을 해주신다면 나머지 영어에 멍 든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80%의 가정의 소망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답글 주시고 추천해 주신 여러분...감사드리구요,
"학습결손" 부분만 염두에 두신다면 여기 부모님들은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입니다...놀라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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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2-01 09:11
헥,,오타,,,^^;;
영어수업의 몰입,,부분부터,,,
으로 바꿔서 읽어주셔요...잉잉잉ㅜ.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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