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끝부분에선 눈물이 나네요.
그아이들...얼릉 얼릉 부모품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길...두 손 모아 빕니다.
군사독재시절보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네요.
어린이...
네...쑥쑥짱님...일전에 공개수배 라는 프로그램에까지 나온 아이들입니다..ㅠㅠ
아이들이 개학해서 학교에 갔다 왔는데 노란 리본을 달고 돌아왔네요...
저는요..
요즘 교육, 특히 공교육이 뭔가...생각하곤 해요..
사람으로 잘 살아가는 법을 국어로, 수학으로, 과학으로, 음악으로, 체육으로, 미술로, 영어로
터득해나가는 것이라고 말하면 너무 식상한가요?
사교육이야 개인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참...책임감없는 발언이네요...휴~)
공교육만은 다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믿고 싶어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참 속상하고 화가 나지요..
제가 사는 곳에는 시립도서관이 다섯 곳이고 얼마전에 멋진 어린이도서관까지 새로이 생겼어요.
그 중 아파트 단지 안에 자리잡은 도서관은 워낙 이용하는 세대수가 많아 책이 그야말로 걸레 같습니다..
그런데 후미진 동네의 도서관은 똑같은 책이 권수가 적은데도 새책처럼 깨끗합니다..
공공시스템조차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공공시스템조차 부익부빈익빈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네...leeys님...(대화명을 어찌 불러야할지...^^;;)
제가 살짝 한국정서가 강한데요..(누구는 이것을 극우주의라고들 하대요...절대절대..그건 아닌데..)
자식에 대한 맹목에는 좀 기가 질려요...
저도 그 부분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인간으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인식에 대한 노력말이지요^^
그래서 가끔은 스스로가 너무 빡빡하다 느껴지기도 하네요...
노후를 생각하면 교육만큼이나 아~~~~ 소리가 길어져요...
나도 아~ 란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대한민국 교육대계는 영어로 다 결정 되는 건지
요즘 통합 신당 (여당)에선 인수위 영어 정책을 보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심정으로 아무 말이 없다죠
정치인이 서민 과 비슷한 연봉에 권력도 없고 공교육에 의존하면서
자녀들도 초등 중등학생을 키우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 정책을 낼까
궁금 합니다
100년 지 대계 라 하지만 우리 나란 5년마다 (그것보다 더 짧게)
마구 마구 바뀌어서
우리 부모가 알아서 유연성있게 다 대처 해야 하는것 같아요
결국 다 부모 책임이란 거죠
눈 똑바로 뜨고 귀 잘 기울이고 정신 바짝 차려서
어떤 교육 광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은 나만의 교육 정책을 가지고
애 키워야 됩니다
5년 지나면 우찌 변할지 알게 뭐야
아예 수능이고 뭐고 영어 확 빼 버리자 할지도 모르고
그 땐 수학 광풍이 불래나
우린 정말 샌드위치 세대야 흐흑
부모님께도 용돈 드려야지
노후 대책 세워야지 자녀 사교육비 많이 써야 되지
혹 나중에 자식들 실업자 되서
빌 붙으면 먹여 살려야 되지
대한민국 30 ~40 대 여러분
결론은 돈
돈 모아 모든 삶의 대책( 교육, 노후, 실업) 세웁시다
헉~ 서장군님 말씀에 맞아맞아. .고개끄덕여 가며 열심히 읽고 있다가..
마지막 말씀에~
이게 무슨일?? 하며 놀라네요.
아이 학교 학생이면 아직 초등생이라는 말인데...
어떻해요.. 그 아이들, 부모님들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제발 빨리 찾을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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