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7세
엄마가 읽어주기 3회, 흘려듣기 3회
이번 책 덕분에 곤충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 것.
다른 책 읽으면서 "어! 잠자리다, 나비다!" 등 아는 척 해주더라구요.
곤충 색칠하기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했답니다.
나중에 다 하고는 너무 열심히 해서 머리가 아프다공 ㅎ
무당벌레 부위 이름붙여주기는 화살표를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망쳤다고 또 울고.
새로 뽑아주겠노라 했더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아,,, 이 나쁜 습관을 어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4세 건우
책 징그러워서 전 못보여줬어요ㅠㅠ
시은이가 책 넘기며 시디 들려줬구요
다행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요런그림 딸은 잘 보네요


남아있던 홈스쿨자료로 만들어보았어요.
몸도 마음도...다소 힘들었던...두 주를 보낸듯 싶어요.



프린트 해 둔..자료도..활용하지 못 하였는데..오늘 아침엔..또 무슨..바램인지..
다른 자료 시작하다가...또 자르고 오리고..코팅할꺼 같아요.
쑥쑥 유치원도...봄 관련주제인지라..관련 한글책과 자연과찰 책..읽기 좀 하였어요.
모두 건강하시길바래요
오랫만에 북클럽에 들어왔어요. 300권 읽기방 끝나고 조금은 나태해져서 방황했더랍니다.
원재가 학교가면서 바빠지는데 더이상은 게으름을 피울 수 없겠더라구요.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책은 많이 읽지 못했구요. 흘려듣기 여러번 했습니다. 원재 아직 읽기 독립이 안되어 매번 읽어줘야해요. 하지만 조금씩 집중듣기도 하고 해서 희망이 보입니다. 조만간 잘 읽어내겠지요. 기대됩니다.
워크지 하고 북노트 그려봤어요. 거미 팝업카드도 만들어봤는데...영 솜씨가 없네요~~
워낙에 곤충과 벌레들을 좋아해서 재미나게 했어요..


요즘 전갈에 흥미를 붙여 전갈 키우게 사달라고 졸라댑니다. 위의 그림은 전갈을 그린 것이랍니다.
8세 태형...
출근전에 간단히 올립니다.
월요일인지라 도저히 시간이 안날 것같아서 새벽에 함 올리봅니다.
이번주 태형이는 매일 책 읽었구요, 이제는 스스로 척척 잘 읽어 내려갑니다.
이렇게 짧은 책을 잘 읽는데 글밥이 조금만 있어도 읽을려고 안해서 걱정입니다.
남자애들 다 그런감요?
하엿튼....
이번주도 액티는 별로 못했구요, 워크시트만 간단히 올려보아요...




아 참 이번 책 증말 징그럽군요... 태형이는 엄마가 징그러워하는 모습보고 넘 조아라 까르르르... 쳐다보기도 싫은데 태형이가 책을 막 들이데네요.. 지렁이 있는 페이지 펴서... 으이그..짜슥...
꽃쌤추위로 쌀쌀한 이번주만 지나면 따뜻해 진다니 다들 화이팅하셔요...^^
6세 서연, 8세 두리,인선
계절이 거꾸로 가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씨가 춥네요^^
이번책은 서연이가 자기는 곤충은 별로 안좋다며 시위를 해 몇번 못 읽었네요~~



그래도 워크시트는 잘 풀었습니다.~
북크럽하면서 워크시트를 자주 풀다보니 어느정도 틀이 잡힌것 같아요^^
가져다 주면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물어보고
즐겁게 해주는 게 문득 고마워지네요 ^^
*8세 연아*
요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나봐요..첨부자료랑 PDF화면을 열수가 없어요..ㅠㅠ
쑥쑥영유자료도 못 뽑고 있답니다..
그냥 급한대로 다행히 전에 쑥몰에서 뽑아 놓은 워크시트만 했어요..
지난 한주동안 무난히 학교 생활을 했고..^^
이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매섭게 춥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6세 하은 4세 예서
꽃샘 추위가 매섭네요. 아침에 일어나 밖에 주차해놓은 차들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걸 보고 아.. 아직은 겨울이구나 했어요. 4살 예서가 3월 말에 어린이집에서 숲체험을 간다는데... 그때는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야 할텐데요... 생태교육 한다는 곳에 옮겨놓긴 했는데 너무 바깥활동이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
이번 주 garden friends 는 벌레를 좋아하는 예서와 함께 했답니다. 지난번에 했던 bug parade에서 본 centipede를 다시 만나서 반가워했어요. 발이 앞과 뒤에만 달린 caterpillar와 발이 몸 전체에 달린 centipede의 기어가는 모습이 다른 것도 살펴보았구요. 예전에 만들었던 나비 날개를 달고 집에 활짝 펴있는 호접란 꽃을 찾아가 꿀을 빨아먹는 척도 해봤네요. ^^


enchangedlearning 사이트에 나비생애를 책으로 만드는 활동지가 있기에.. 같이 해봤어요.
하은이가 이 나비는 rainbow butterfly 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