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좋아하는게 있더군요.우리아이가 고고를 무척 좋아해서 엄청 아끼다가 동생을 줬는데 조카는 쳐다도 안보더군요.그래서 안봐서 묵혀뒀던 빙뱅붐을 줬더니 그건 잘 보던데요. 그 이후에 잘본다고 소문난 것들 갖다줘도 안보고 잘 안본다고 얻어온거 애들은 좋아하고..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곧 찿게 되실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읽어준 책 한글로 지어가며 노는 것도 좋은거 아닌가요? 아직은 많이 느긋하셔도 되요.그 개월 수 쯤 되면 잘하다가도 안할려고 하기 시작할 때죠. 우리애도 그때쯤 영어비디오고 책이고다 싫어요 소리만 했던것 같은데.. 한참을 영어라곤 안볼때도 있었거든요. 아직은 학습으로 영어를 할 시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