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그냥 알려줍니다. 모자라지만 제가 책을 찾아서 알려주거나 제가 아는 선에서 간단하게 말해줘요. ^^
위의 문장에서 where는 어디에라고 물어보는 말이 아니라고 말해주죠.
아이가 어디에라고 묻는 거냐고 반문하면 보통은 그렇계 쓰는데 여기에서도 그렇게 쓰냐고 하면 이런 경우에 장소를 말하는 거라고 말해준답니다. 아이가 물어보지 않고 보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의미를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알면 다른 문법적인 사설을 덧붙이지 않구요.
아이가 자꾸 문법에 대한 질문이 많아질 때 아주 쉬운 문법책으로 접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지만요.
중학 입학 전에 문법은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용 파악을 하고 있고 따로 문법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간단한 설명으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집에 있는 책에서 비슷한 구문이 있으면야 알려 주겠지만 전 그냥 책을 즐기게 두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