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니어 1단계를 선생님과 수업을 했어요. 죽 지켜보니깐 선생님과 특별히 하는게 없더군요. 2단계부터는 선생님 없이 교재만 사다 하고 있어요. 튼튼은 꾸준히 들려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할이 그리 중요하진 않더군요. 마이데이까지 그냥 교재만 구입해서 제가 시키고 스테핑어헤드 들어갈땐 다시 선생님과 수업할 생각입니다.
일단 아이는 잘 따라하구요. 재미있어 하네요. 다른 교재는 모르겠지만 튼튼교재는 선생님 수업은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 일주일 점검하고 다음 일주일 계회표 짜주고 그정도요.. 그래도 선생님은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저희 지역같은 경우는 영어전공자로 거의 대부분 영어로 수업을 하더군요. 만약하게 되면 영어전공자로 선생님을 보내달라고 하시면 될것 같구요. 2달이지만 제가 느낀건요. 튼튼교재는 엄마와 아이모두 독(?)한 끈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에 적어도 한두시간은 집중해서 매일 들어야하는데 특히 아이의 집중력과 의지가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뭏튼 저희 아이는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