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점에서 인수위의 정책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영어 필요한 사람은 해야죠 열심히...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까지 다 영어에 목매게 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낭비라고 봅니다.인재낭비 시간낭비죠.(평생 영어 안쓰고도 아무런 불편없이 살다가는 한국사람들 허다하잖아요.) 그리고 영어수업을 단계적으로 점차 영어로 진행시키는 것,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전과목 영어수업은 미친 짓이지만...) 하지만 6개월 속성과정을 밟거나 영어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교사를 임용하는 졸속정책에는 반대합니다.얼마전 5살 아이가 다른아이를 못살게 굴었다고 영하의 날씨에 옷을 홀딱 벗겨서 밖에다 내쫗은 어린이집 선생얘기 다 아시죠?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은 인격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실력이나 능력만 좋다고 채용하는 것은 아이를 대상으로 모험을 하는 위험한 행위가 될수 있습니다.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는데 이명박씨는 너무 임기내 실적이나 성과에만 집착하는 것같아 심히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