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즐긴다고 생각하시고 쉬엄쉬엄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애도 듣기 무지싫어해서 협박과 회유를 거듭하였으나 지대로 한적은 없네요..
그나마 제가 읽어주는 것, 자기전에 듣는것, 차에서 편하게 흘려듣기는
쬐금하고..DVD 내키는 대로 보고... 근데..어느날 챕터북 가져와 지가 앉아서 듣더이다...
어찌나 놀랬던지....ㅋㅋㅋ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좋은 동화책 틈틈이 읽어주시고
리더스 쫙~~사다가 던져주시고..간간이 챕터북 '이런게 있네..세상에...'이러시면서
던져주시고 ..읽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고...이렇게 하셔도 될 듯...화이팅!!
곧 챕터북 읽겠네요. 걱정 마세요.
지금도 챕터북을 읽을 수준이 될 듯한데 아이의 연령이 어린지라...긴 책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때 자연스럽게 읽을 거에요.
챕터북 중 그림이 많은 것들로 먼저 시도해보세요. nate the great 같은 것...점차 그림이 적고 글이 많은 것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미 읽고 있는 책들의 수준이면 글씨가 작고 길 뿐인 초기 챕터북은 얼마든지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 책들에 익숙해 졌을 때 또 글씨가 조금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지요.
한글책도 그렇게 글이 많은 책을 시도해보세요. 한글책으로 부담 없으면 영어책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