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아이가 영어로 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대화상대가 있어야 말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많은 양의 독서는 언젠가 계기가 되서 말을 하게 될때 그 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저의 경험이 포함된 말이었습니다.
저도 유혁마더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동화책은 영어만 익혀야 한다는 개념보다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에서 풍요롭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좋은 동화책을 많이 읽혀줘야 하기 때문에 일정량의 책만 정해 놓고 읽어주는거보다 더 많이 읽어주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매번 새책을 구하기 힘들기에 서점을 다니고 도서관을 다니고 하는거죠.. ㅎㅎ 직장맘이란 핑계로 저도 못하고 있지만요..
그림책을 통해서 얻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그림책이 중요한것이 사실이지만 오로지 그리책만으로 아이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저두 집에서 조금씩 생활영어를 공부해가면서 접해주고 있는데 그냥 책만 읽어줄때와 비교했을때 아웃풋이 더 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돌이 넘었으니 유혁이랑 비슷한 연령이네요. 유혁이도 오알티 아주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4~5단계를 즐겨보는 편이구요. 리틀베어 dvd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책이나 비디오에서 나온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쓰는것 보면 비디오, 책, 오디오 모두 아아의 영어능력에 도움이 되는 매체임에는 분명한것 같아요. 시기적으로 보았을때 책을 몇권으 책으로만 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책들을 구입해서 많이 읽어주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엄마가 집에서 조금씩 생활영어를 공부해가면서 하시는 노력도 잊으시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