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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와 클래식, 그 '소리'의 힘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진 맘
  • |
  • 2008-02-19 20:13
답댓글

쑥쑥몰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방대한 정보량에 어리둥절하기만 했는데  로그인하자마자 우연히 클래식과 영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던건 행운인 것 같아요. 우선 정보수집해서 정리하는데 무척 시간이 들었을텐데 그 정성과 원서읽기에 대한 각오를 읽으니 도전이 되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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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냐맘
  • |
  • 2008-02-16 18:17
답댓글

노냐맘

하루라도 빨리 이글을 읽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제 아이는 4세경에 영어 듣기 시작해서 지금 8세 되었거든요.

요즘 걱정거리는 얼마나 빠른 속도의 얼마나 긴글을 듣게해야할까가 너무 고민이엇습니다

어릴때는 두세문장의 그림책 챈트로 하루 2시간 이상씩은 꼭 들려주고. 잘때도 꼭 들려주고.

제가 동화책 읽어주던 자리를 영어 테입이 메꿔주곤했지요.

 

그런데 8세가 되니 좀 어렵네요;

인지발달수준은 빨라지고 한글책읽기는 10세정도의 글밥소화하는데

영어책은 그걸 못따라가는거죠. 그래서 노출양을 늘려줘야겠다고 생각해서

DVD도 들여놔주고 열심히 동화책 리더스 몇권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듣기만으로 이해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어도 한글책처럼 오래읽지 못하고 , 내용 파악도 힘들어하구요.

참고로 '네이트 더 그레이트'들려주었거든요.

그래서 빠른거랑  언 아이캔리드 1단계 2단계 섞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새벽달님 글을 읽어보니 일단 빠른 속도로 듣는 것에 익숙해져야할 것같군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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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술지니
  • |
  • 2008-02-14 14:21
답댓글

새벽달님, 추천 꾹 누릅니다.

저희집도 늘 영어와 클래식이 들리는 집인데,

영어는 엄마표 때문이고, 클래식은 왠지 애들 정서에 좋을것 같아서 그랬는데,

연관이 있었군요.

영어책과 cd는 많이 있으니, 이번주말에 클래식 cd를 조금더 구비해야 할듯합니다.

임신해서 입덧할때 선물받은 클래식cd를 들으면 더욱 신경질이 나서 꺼버렸는데,

요즘은 왜이리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지,

그 많던 cd 다 남 줘버리고, 이제야 다시 구입하네요.

새벽달님의 글처럼 그래서 우리딸 둘 모두 영어가 좀 되는듯 합니다.

확신을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부터 더 열심히 오디오 버튼 눌러야 겠습니다.

우리집 불쌍한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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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리
  • |
  • 2008-02-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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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소리의 힘" 다시 한 번 잘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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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윤서
  • |
  • 2008-02-12 16:50
답댓글

감사합니다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어머니...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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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사탕
  • |
  • 2008-02-12 14:59
답댓글

남의 나라 말 배운다고 언제나 뒷전에 되어가는 클래식 듣기... 한번 더 마음을 다지는 글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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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균맘
  • |
  • 2008-02-12 11:14
답댓글

오늘부터 더욱 열심히 음악을 들려주어야겠네요.귀가 뚫린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이제야 깨닫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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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2-12 10:55
답댓글

좋은글 감사드려요

글을 여러번 읽고 제 머리에 심어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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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빈맘
  • |
  • 2008-02-12 10:01
답댓글

여러부분 공감 공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시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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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달
  • |
  • 2008-02-12 08:00
답댓글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클래식을 늘...집안에 흐르게 할 정도의 부모라면, 두말할 것이 없겠지요.

그 '정신'과 '의지'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영어..독서.. 인성 교육 모두 꽉. 잡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아래 thaju 님 말씀대로, 쑥쑥 열정맘님들은 어떤 클래식 음반을 소장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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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유맘
  • |
  • 2008-02-12 02:13
답댓글

내일 일이 있어 빨리 자야하는데 끝까지 다읽고 서툰글까지 남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큰아이 아기때부터 했던것들이 헛된것이 아니었다는 위로감이 듭니다.

둘째는 많이 소홀했는데 더 크기전에 많이 들려주어야 겠어요. 반성''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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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남매
  • |
  • 2008-02-12 00:28
답댓글

'어! 글에서 묻어나는 느낌이 *규맘하고 비슷하네?'고 생각하며 읽었네요..

역시 같은 분이셨네요.

1호와 같은 나이라.. 수년전부터(7년전?) 항상 님의 글에 도움받고 자극받고 때론 우울해하며^^ 

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이번 글 역시 감사합니다. (감사하단말 이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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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nmom
  • |
  • 2008-02-11 22:06
답댓글

막연히... 영어 잘하는 사람은 절대음감, 혹은 음감이 뛰어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론적으로 맞는 거였군요....

요즘 웅진 클래식 음악동화랑 DK MUSIC을 같이 보여주며 듣고 있었는데,, 괜히 이 글 읽고 뿌듯해지네요~ ^^

좋은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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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네
  • |
  • 2008-02-11 19:38
답댓글

저희 집 표본의 이론을 읽은 듯 합니다.

아들과 제가 비슷하게 영어를 시작했는데, 듣기 위주로....

아들은 잘 듣고, 저는 여전히 잘 들리는 것만 들립니다.

읽기는 제가 훨 잘하고, 아들은 들어서 이해하고...

중요한 것은 이제 저도 잘 들린다는 겁니다. 아들보다는 아니지만,

엄마표하시는 엄마들 오~래, 꾸준히 하시면, 정말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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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엄마
  • |
  • 2008-02-11 17:45
답댓글

저의 아이가 태어나던 2001년 그 해 부터 였을까요? 아마도 영어의 광풍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에서 영어동요와 클래식을 쉽 없이 틀어주었었는데, 영어못하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무작정 유행에 따라 했을뿐 그리고 정말 우리 아이도 영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라야 한다는 엄마의 고집에 소리에 예민해질 수 있도록 극성을 떨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달님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엄마표 영어(^^;)에 게을르지 않고 의심없이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조그만 성과 일까요? 현재 저희 가족은 미국에 2년째 머물고 있는데, 1학년인 큰아이는 따로 외국인반에 들어가 보충수업을 할 필요가 없고, 또래 아이들보다 심하게는 1년정도 어리지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잘 하고 있다는 기분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Langage 성적도 중상위권이고, 따로 과외 한번 안하고 잘 적응해주는 큰 아이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벽달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여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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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꽁맘
  • |
  • 2008-0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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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집중해서 읽느라 입 벌리고 있는지도 몰랐네요..다 읽고 나니 볼이 다 아프네여..하지만 읽은 보람은 있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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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진
  • |
  • 2008-0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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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새벽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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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맘
  • |
  • 2008-02-11 16:32
답댓글

아이가 아니라 저의 숙제가 speed reading입니다.

저는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지금 책을 읽을 때 두세 단어를 한꺼번에 뇌로 읽어버리는 스피드 리딩이 되지 않아서 책읽는 속도가 무지 느리지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초3쯤되면 스피드 리딩(일명 속독이지요)을 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한테도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을 나르고 있답니다.

 

새벽달님 내용이 너무 어렵군요. 어릴때 책 많이 읽지 않은 탓이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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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갑니다
  • |
  • 2008-02-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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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클래식을 좋아해서 아이들은 클래식을 항상 들어야 했어요.  그 이유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은 아이는 청음이 정말 좋지 않아요. 따라서 언어능력도 또래에 비해 떨어집니다)

큰 아이가 청음이 좋아서 멜로디를 들으면 계이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욕심이 생겨서 바이얼린을

배우게 했어요. 그런데 바이얼린은 현악기라 그런지 아주 미세한 음의 차이를 구분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지난 일년동안 스즈끼 바이얼린 시디를 수백번은 들었을 거예요. 단지 악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하여서

그리했는데 뜻밖의 수확을 얻은 것은 작은 아이의 언어능력과 음감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환경이나 책읽기는 똑같은데 단지 변한것은 시디듣기와 바이얼린 연습이 매일 이어졌다는 것이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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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8-0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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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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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2-11 11:23
답댓글

수능 독해 지문에서 읽었는데 홍콩 중문대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6세에서 15세 사이의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남자애들과 하지 않은 애들을 반으로 나누어 90명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년에서 5년사이의 음악훈련을 받은 아이들의 경우 받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단어와 이미지를 얼마나

많이 기억하나 암기력 테스트를 한 결과 음악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훨씬 많은 단어를 기억해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지 기억 테스트에서는 그러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를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 애들과 주변 애들 보면서 이 이론을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모짜르트 이펙트도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믿고 싶습니다.하지만 어디서나 예외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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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환맘
  • |
  • 2008-02-12 20:58
좋은 글 감사해요. 방금 프린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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