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온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면 많이 도움이 되실텐데 아쉽네요.
사실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 말고 아이들끼리 대화하면 배우는게 많거든요.
간단하고 쉬운 말이지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는 말들이 사실은 참 많거든요.
그냥 무심결에 영어 잘하는 아이가 말하는 걸 듣다보면 "아 이럴땐 이렇게 말하는구나, 이럴 수도 있구나"하면서 배우게 되는거죠.
그 아이의 장점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쪽으로 유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짜증낸다면 다시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놈의 영어가 한두해에 끝날 것도 아니고 앞으로 주구장창해야하는데...
그리고 아직 초2 올라가는 거잖아요....
책을 일단 많이 읽어두면 쓰기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책 무진장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아주 만만하게 쉬운책으로
쫘~~악 깔아주십시요...읽기에 재미가 붙으면 하루에 20~30권은 기냥 읽어
갑니다...(물론 매일은아니지만ㅋㅋㅋ)정독과 다독만이 길이라고 믿기에...
듣기는 신경 쓰셔서 꾸준히 하는게 나중에 골치 덜아프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중듣기 싫어하면 듣던지 말던지 흘려듣기용으로 잠자기 전에 좋아하는책
CD틀어주시구요...아침 밥 먹을때 틀어주시고...차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무시못합니다
일단 재미있으면 애들은 하게 되어있잖아요...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으로 찾아보심이 맞지 않을 까요...
별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도움 주실분 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