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갔어야 됐다는 생각이 들긴 했답니다. 제가 너무 영어와 원어민과의 풍부한 접촉을 엄청 기대했기 때문에 실망이 컸었나봐요. 그런 기대가 아니었더라면 저도 실망스럽다는 생각을 안했을텐데. 그점을 빼고는 아이는 즐거워했답니다. 엄마가 말해준 대로는 아니었지만 또가고 싶다고 했으니 아이는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제가 실력이 좋았다면 금상첨화였을거란 생각에 분발하기로 했쪄요. 이상 자기반성이었슴다.
예년에 비해 박람회가 좀 작아진 것은 사실인데...전 체험마을에 무척 만족했거든요. 각 방마다 다른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지켜본 저도 재밌었거든요. 밤비니 수업방식과 비슷하다 했는 데, 어짜피 과외가 아닌 이상 1대1 수업을 기대하기보단 그냥 재미있는 영어체험해주었단 생각하시면 맘이 편해지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