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A4지를 사등분해서 책에 나오는 단어를 크게 4개씩 적구요.
필요하면 옆에 한글뜻을 적고, 각 단어 밑에는 책속의 문장을 적습니다.
그리고는 일정 장소에 붙여놓고 매일 생각나는대로 반복시킵니다.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읽는 연습만 시킵니다.
한번에 8단어씩 하고 있는데요 여러장 모이면 단어별로 잘라서
플레쉬 카드처럼 막 넘기면서 맞추기 게임도 해보려구요.
제가 이곳에 어느 고수분께서 쓴글을 보니 한 페이지에 5개정도의 모르는 단어가 있는것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학원에서는 모르는 단어를 쓰게 해서 외우게 하는게 많은것 같은데 여기 고수분들이 그런것보다는
읽기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단어의 뜻을 알아가게 하라고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