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사실 유럽에서 영국제 학교 보내고 있는데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까 집에서 시켜야 할 분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에 애들 아빠가 한국 출장 들어가는 김에 확 싸들고 오라고 알아보고 있는데 한꺼번에 준비하려니 책값만도 일이백이 훌 쩍 넘어가...부담스럽습니다...애들 학교에서 오알티를 리딩교재로 쓰고 있어서 매일 같이 읽다 보니 저역시 오알티 광팬이 되었습니다.
암튼 도움많이 주시는 쑥쑥엄마들...너무 따뜻합니다.
이번에 오알티 절반정도 구입하고 어스본 쥬니비존스 매직트리 준비하고 4월쯤 다시 인편이 있을거 같으니 그때 나머지 구입하여야겠습니다. 영국책이라도 이쪽 물가가 워낙 살인적이라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 더 나은듯 합니다...
글쎄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키퍼 스토리를 많이 좋아 하긴 하는데..
제 친구 아이가 초등학생이고 청담어학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 아이는 오히려 Tree Tops를 좋아하더라구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면서요.
학원에서 하는 영어나 앞으로 해야 할 영어에 필요할 것이라고요.. ㅎㅎ
그래서 픽션보다는 논픽션을 더 좋아라해요.
우리 아이도 차근히 올라가다 보면 그 아이처럼 어려운 책도 쑥쑥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 친구가 10단계부터 인북스에 있는 ORT책을 다 구입했는데 후회안합니다. ^^
울애도 작년1학년때 영어책읽기를 ort로 시작했어요 5단계부터 9단계까지는 재밌게 봣는데 9단계이후는 키퍼네 가족이야기가 아니고 로빈네 가족이 나오고어드벤처보다는 생활에관한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tree top 은 과학과 그리고 거기에 관련되 이야기 등인데요
로빈네 가족부터는 울애가 싫어하드라구요 그래서 9단계까지만 하구그 이후단계는 몇권만 보고 말았어요
그리구 옮겨간게 네이트더 그레잇, 어스본 영리더, 매직트리하우스 ,언아이캔리드북 동시에 마구잡이로 해요
여자아이라면 주니비존스 가 무난하고 좋아하구요 공통으로 네이트나 언아이캔, 어스본 등이 바로 다음이어가기가 좋아요
ort팬이라 그런지 ort글만 보면 지나가질 못하네요^^;
저희 언니 아이가 초등학교 2, 4학년인데 ort를 계속 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10단계 위쪽에 있는 로빈 시리즈(3팩)하고 잭도우즈 시리즈(3팩) 보고 TreeTop 시리즈를 보고 있어요. TreeTop은 9단계 이후에 시작되는 또 다른 시리즈이구요, 이 책도 물론 oxford에서 출판되는 책이구요. TreeTop시리즈는 논픽션과 픽션으로 나뉘어져 있고, 책도 굉장히 많아요ㅎㅎ 국내에 들어와 있는 TreeTop 이 얼마 없어서 좀 그랬는데, 3월경에 입고가 된다고 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될 것 같아 벌써 설레입니다.^^ 저희 언니가 구입하게 되면 조만간 사진으로 올려볼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