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튼튼영어 한달 해봤는데요.. 윗분의 말씀처럼 선생님이 하시는일이 없습니다. 저의 선생님같은 경우는 신주니어를 따로 교육받고 오셨다고 하셨는데 공부를 소홀히 하셨는지 원래 방침이 그런지 책에 있는 짧은 영어도 다 못외우셔서 더듬더듬 틀리게 발음하시고 모르는건 아예 읽어주지도 않으시던데요. 교재는 괜찮지만 그런선생님이라면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실망이 컸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제 아이도 이번에 6세 되었답니다. 이번주에 튼튼 이주째 수업입니다. 그동안 제가 해주다가 적어도 선생님과 수업 시간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시작했죠. 그러나 절망과도 같은 수업 내용. 우선 1개월 교육비 8만원이 지급된 상태라 1개월만 하려고 합니다. 교재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우선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이라고 해도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죠. 그러나 하는 일이 별로 없는 선생님과 그 정도의 교재에 8만원을 투자하기 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중고 튼튼영어 교재를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