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직장맘입니다. 저희 딸2학년 올라갑니다. 영유3년 다니고 오후반 매일 가고~~~~~쭉 피아노, 미술 이딴것 두개 시킬 시간도 없을뿐 더러 아이 넉다운 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일학년 입학 시켜 보십시요. 유치원때랑은 판이하게 다름니다. 직장맘 저녁이 빡빡하지요.
거기다 받아쓰기 연습, 준비물 기타 등등~~~
저는 1학년 9월까지 영어보내다 그만 두었습니다. 학원도 영유때랑은 다른게 단어 외우기가 많아지고 해야할 숙제가 많습니다.(학원따라 다르겠지만 거진 비슷) 그러고 나면 아이 책 한자 영어 소리들을 시간이라고는 쪼개어 봐도 안납니다. 그래서 저는 그만두고 아침 기상시간을 좀 일찍 당겨 영어집중듣기 30분하고 영어 그냥 틀어 놓거나 아님 비디오 잠깐 (시간상 매직스쿨버스1편정도 20분) 보고 출근하고 오후에는 피아노, 서당 다녀오면 3시30분쯤 그때부터 제가 내준 수학풀기 책읽기 혼자서 하라고 합니다. 검사는 꼭 저녁에 하셔야 합니다. (아이보고 하라고 하시면서 검사를 안하시면 그것 또한 말이 안돼지요) 그리고 나면 4시20분경 그때부터 영어 무자막 비디오 1편씩 보게 합니다.(1시간)정도 그러면 퇴근시간 가까와 오고 나가 놀던지 보고 싶은 만화 보게 합니다.
제가 퇴근하고 나면 tv는 켜지 않고 영어 테이프만 틀기때문에 그리고 집중듣기 30분 정도 하고는 무조건 틀어 놓습니다. 그래서 시간 빠듯합니다. 숙제 봐줄라 틀린 수학 다시 설명할라~~~ 정말 집에서 차근차근 챙겨줄 수 엄마가 부럽습니다. 어른도 이렇게 집에 있는 엄마가 부러운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요~~
저희딸 소원이 엄마가 집에 있는거라는데~~~ 저도 이제 집에서 몇년 아이와 영어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직장생활을 해도~~~~ 아이들이 엄마 손을 필요할때가 한순간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저희딸은 매직트리하우스, 쥬니b, 리터러시1-2까지 다 듣고 읽고 매직리더 영어동화책 포코스등 들었습니다.엄마표로 시작한지는 5개월다 되어 가네요. 듣는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단어는 외우지 않고 카드나 노트를 사서 잘라
단어 읽고 책에서 나온 통문장을 그대로 읽게 하면서 단어의 뜻을 알아갑다.
우선는 듣고 이해가 중요하니까요.. 어제는 포크스3에서 초코렛에 관한 책을 들었는데 알아 들을가 싶더니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하면서 내용을 거진 알겠다고 간단한 설명을 하던데~~~
어떤게 효율적인 방법이라 말씀은 못드리고 저의 경험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