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예비 초등 2학년과 3살(15개월입니다) 두 딸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꽉 채운 6년 터울입니다..)
옆에서 이것저것 봐주고 싶은데 어린 둘째 땜에 잘 안 되다보니 자꾸 맘이 조급해져서 소리만 지르고 야단만 치게 되네요..
런투리드랑 방과후 영어하다가 겨울방학부터 학원 보냈구요... 역시나 영어는 공부란 걸 알아버렸지요^^
작은 아이 재우고나면 영어책5권에 한글책2~3권 읽어주는데 그 시간은 좋아하더라구요..
도움 안 되지만 비슷한 처지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첫째는 한글책 읽는데 조금씩 맛을 들이고 있는것같아.. 저도 거기에 더 신경을 썼었는데..
여기 가입하고 나니.. 에고 어쩌나 너무 늦는게 아닌가 하는 급한 마음만 생겼었네요.^^;;;
좋은 말씀 깊이 세기고~ 천천히 저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둘째는 다행히 책을 돌전부터 열심히 읽어주었더니.. 책보는걸 무척좋아합니다.
그래서 영어책도 틈틈히 사서 읽어주고~~ 들려주고 있네요.
자주 와서 좋은 글 많이 보고~ 선배맘들의 조언도 들으며~
6살 터울 우리 남매 잘 키워보아야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책읽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한글책을 많이 읽고 자기 표현이 자연스러운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즐기고 표현도 자유로워진답니다. 영어는 천천히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한글책 읽는 습관부터 들이고 나서 인터넷 검색하시면 영어학습법은 아이에 따라 다양한고 많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하니 챕터북같은걸 보죠? 영어책 아무리 간단한거도 한글책에 적응 덜된 아이는 부담스러워한답니다.
한글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중간중간 아이의 관심사와 가장 밀접한 노부영, 베오영 시리즈 한권을 살짝이 디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