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두달전 부터 매직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스타트 할때보다 저희 아이는 지금 더 재미있어 합니다. 자기가 영어를 만들어 말하고 싶어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고 제가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선생님하고 수업하는건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데리고 시키려 하면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서 요즘에는 책부터 하지않고 아이하고 게임을 하듯이 물건을 의자나 탁자에 올려놓고 움직이면서 물어봤더니 더 재미있어하더군요. 아이들은 공부한다 생각이 들면 더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도 영어를 시키면서도 굉장히 불안한 마음입니다. 혹시나 영어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해서요. 선생님께 부탁하셔서 노래나 게임위주로 수업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어떨까요. 좀 재미있게 하다보면 아이도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힘네세요.
저희 아이도 매직수업으로 인해 영어에 실패한 캐이스입니다. 일찍 시작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3살때 스타트를 시작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잘하더이다. 그런데 중간에 선생님이 두번이나 바뀌었고 점점 싫증을 내기시작했습니다. 스타트가 끝나고 매직(구)으로 넘어가면서부터 파닉스가 나오니 얘가 완전히 뒤집어지더군요 울고 불고 ... 영어를 왜 배워야하는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파닉스를 따라하게 했으니 ...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형편없었구요 그리고 1년 쉬었다가 교재비가 아까워서 다시한번 시도 이번에는 제가 싫었습니다. 실력없던 그 선생님 아직도 수업을 하시더라구요 교재비 아까워서 고민했지만 접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튼튼하고 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만나는날 옛날 기억이 났는지 거부하더니 지금은 아주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매직이 아주 별로였답니다.(요즘은 새로운 매직이 나왔다고는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도 5살부터 스타트시작해서 6살에 매직을 했는데 매직시작한지 8개월만에 선생님의 권유로 그만두었어요. 아이가 그리도 좋아하던 영어가 싫다고 하더니 지금 9살인데 아직도 영어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그리 잘하던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아예 알파벳자체도 잊어버렸답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빨리 중지를 해야만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