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아들의 읽기가 좀더 발전되는것 같아 짧은글 올려봅니다.
엄마가 영어책을 읽어준다.
저도 많이는 못하고 매일 꾸준히 2~3권 정도 읽어줄려고 하고있습니다.
보통 1권 읽어주는날도 있지만 영어책 읽기는 계속되고있네요 ^^
낮은단계의 책, 즉.. 아이에게 이미 익숙해져있는, 쉬운 그런책들을 스스로 읽어보게끔 한다.
방학때 저는 집에있는 리더스류를 읽게했는데요..
이미 많이 제가 읽어주어서 쉬운 그런책이라 별 재미는 없어했지만 당근제시로 다 읽었답니다.
2~300권 그렇게 읽고나니 영어책 읽기에 자신이 붙은것 같더군요.
요즘은 긴 영어책도 스스로 도전하고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저는 매일 스스로 영어책을 읽게하고있어요.
울 아들도 초 2올라가는데 스스로 읽기를 강요한건 초1 중반때부터였을까?
하루에 3권정도 매일 읽도로고 유도했습니다.
그 읽는책이 당연 한두줄의 리더스에서 시작했지요.
울 아들도 듣기는 참 잘하는것 같고,
집중듣기 챕터북 두꺼운것도 잘 소화해내는데
스스로 읽기는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생각건데.. 아이에게 쌓인것이 많아야 스스로 읽기도 쉽게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에게 읽어준 영어책이 별로 없다 싶으시면..
스스로 읽기 시도는 별 도움이 안될것 같아요~
먼저 읽은 영어책의 내공도 많이 쌓여야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