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분들이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다들 하나하나가 모두 제게는 소중한 의견들이랍니다....
엄마표영어의 한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벌써부터 학원을 보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만도
없고 정말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군요...
지나가다 같은 경험 있어서
저희둘째는 캐나다 문화원 테스트 봤습니다.
기본페이퍼는 거의 만점이었습니다. 89/100 이였네요
그런데 말하기가 단어위주라 생각보다 너무 낮은 레벨이었구요
급실망과 빨리 스피킹을 해주어야 겠다 했는데
역시 리딩,리스닝이 되니 스피킹도 한달이 다르게 눈에 다르게 발전합니다.
어릴때 한글도 한두단어 알면 금방 말이 트이듯이 영어도 초반엔 그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학년 중,고때까지 그실력 유지하려면 리딩중점 두시면
고민은 금방 해결 되실겁니다.
저희아이가 LCI 3년차 졸업하는데요..
이곳아이들은 다른 학원에 비해..스피킹이 아주 강한 편이에요..원래 스피킹 잘 하기로 유명 해요.
집에서도 영어로만 이야기하려고 할 정도구요..
그래서 아마도 어느정도 스피킹이 되지 않으면 학원에서는 반 배정을 해주지 않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1년차 반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텐데..그정도 리딩 실력이라면..일반반에 다니면 두각을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 상향 조정 해달라 하셔두 될것 같구요.
저학년 말하기는 단순하면서도 일상화 되지 않은 아이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습니다.
거의 단어만 얘기하는 아이를 데리고 수업하기는 학원으로서는.....
예비초등에서 말하기가 그리 수준 있지는 않으니 조금 엄마가 더 연습시켜 보내는게 낮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주눅들면 말을 안할수도 있을듯 싶네요
영유출신들 어법에 맞지 않든 쉽든간에 자기 표현은 잘 하는 아이 많던데요.
실제 고학년 학원에서는 리딩,리스닝으로만 테스트해서 들어와서는 강사와 눈도 못 맞추는 아이도
있어요. 스피킹도 처음엔 별말 아닌걸, 매일 같은 말 하는것 같다가도 어느날 보면 살이 붙어가더라구요
나이 만큼 아이도 영어도 생각도 자람을 느낌니다.
저도 같은 처지라 로==을 시켰는데 자주 에러가 나고 너무나 똑같은 것이 반복되다보니
아이가 싫증을 내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가서 10-15명 인원을 가지고 몇마디나
하고 오나 싶기도 하고, 어떤 대안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유 졸업반 아이들(2-3년차) 스피킹은 자유자재입니다.
하고 싶은말은 못하는게 없구요 .. 나름 그 수준의 토론도 가능한 아이들이에요.
스피킹이 가장 실력을 늘리기가 힘든 부분이기도 하구요.
영유의 가장 장점이라면 스피킹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구요.(리딩은 혼자서도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결국 스피킹이 부족한 리딩이나 작문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죠.
도움글은 아니고,
저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말하기 땜에 전화영어라도 해야하나
한창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