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 아이와 즐겁게 영어로 지내온 시간들이 어떻게 보면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제도 소희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름대로 조잘조잘 영어로 하려는 것을 보고.. 어찌나 이쁘던지요.. 게다가 야무지기도 한 소희.. 부러워요~ 역쉬! 딸!(이러다 아들나면 또 역쉬! 아들! 이러겠지요? ^^)
초록잎새님,,이 글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반성이 되네요. 그리고 시작하시려는 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제가 보기엔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소희를 대하실때에도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는 님의 모습속에서 전 넘 편안함을 느꼈고, 영어든 다른 것들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하셨으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언젠가는 소희한테서 그 영향들이 불어나서 좋은 성과를 발하리라 믿어요. 아무튼 이번 박람회에서 님을 뵙게 되어 개인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유아영어에 관심이 갖기 시작한 분들께 정말 좋은 말씀일 것 같아요^^ 하지만 초록잎새님같은 분이 이렇게 반성을 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음...반성문 100장도 넘게 써야 합니다^^; 참 장미정원님..제가 알기로는 초록잎새님..분당에 사십니다. 정말 어여쁜 분이시더군요^^ 좋은 친구가 되실 듯...^^
세종문고 가까이라면 혹시 분당이신가요? ^^ ....아니지..잠실에도 있네요 ^^ 음...전 같이 안보기도 하지만 아예 비디오 틀어주는것도 잊는답니다 ㅎㅎㅎㅎ 계획표만 만든다 만든다..벌써 일년이네요...저희집도 금방 40개얼 되고 50개월이 오고 그러겠죠...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 천천히 가야지 하다가도 어떤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