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초2 올라가는 남자 아이 입니다..
우리도 어렸을때 조금 엄마표 하다가 동생이 생기며 잠시쉬고 7곱살때 다시 영어를 시작했어요 키다리수업도 몇달 받아보고 집에서 런투리드도 해보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영어와 점점 멀어지는것을 느꼈어요
수업시간에도 딴짓하고 그날 배운것도 한줄짜리도 읽지를 못해서 제가 아이에게 많이 화도내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 한해는 소리잡기만 했어요 비디오 가끔보기와 비디오 소리 흘려듣기 시간나면 리팍도 하면서 어영 부여 1년을 보낸것 같아요 알파벳도 모르도 그냥 소리에 노출 시켰어요 ...
그러다가 1학년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동생이준 튼튼영어 쉬운것부터 따라서 듣고 읽기를 시켰는데 그 전과 너무 다르게 잘 따라 옵니다.... 쉽게 받아 들이고 2틀이면 한권을 해서 지금까지 20권 이상을 듣고 읽었고 그 책 전부를 스스로 외울정도로 읽을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이도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지 조금씩 흥미를 보이고 있네요...
언어에 감이 있어서 빨라 받아 들이는 아이가 있느가하면 우리 아이처럼 어렸을때 부터 영어를 접했어도 힘들어하고 늦게 받아 들이는 아이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작년 1년 동안 남의말 귀 귀울이지 않고 앞만보고
듣기만 한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지금 느끼고 있네요
물론 아이가 알파벳은 물론 파닉스도 하지 않았는데 튼튼영어 하면서 같이 영어 노트에 배운책 쓰기를 계속 했더니
어설프게나마 읽으려고도 하고 자꾸 반복해 가면서 쓰다보니 아주 쉬운 단어는 따로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알게 되서 시간이 지날수록 쓰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우선 학원도 알아보시고요 학원 알아보시는 동안 먼저 소리부터 들려 주세요
요즘 우리아이는 아톰을 무자막으로 구해서 보고 있는데 아주 집중해서 보고 너무 좋아 합니다....
이렇게 비디오를 집중해서 보는것도 책보며 집중듣기하는것과 같다고 여러맘들이 이야기 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듣기의 힘들 요즘 믿으며 하루에 비디오 1시간전후로 보여주고 튼튼영어 10분정도로 계속 하고 있는데 올해도 듣기 위주로 가면서 읽은 동화책 쓰는 걸로 정했네요...
동화책 쓰기 정말 효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