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코멘트 혹시나 보실수는 있으려나 싶지만... 화이팅 한번 더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할머니의 은송이 사랑이 어떤만큼인지 가슴 한구석이 짠~ 해지는 글입니다. 조금 전에 은송이의 "전화로 말하기 영어"즐기기를 보고 오는 길입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건 은송이이겠지요?^^
송이할머님! 정말 오래간만에 인사올립니다.할머님의 많은 팬중에 저를 기억하시는지... 그동안 미니룸에 찾아가 인사도 못 올리고 죄송해요. 그동안 송이는 더욱 으젓하게 컸군요. 전 송이랑 송이엄마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멋진 할머님이 계셔서요. 엄마인 저도 아이 교육에 있어 점차 나태해지곤 하는데 항상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계신 당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려주세요. 제가 자주 못찾아뵙고 인사 못드려도 용서하셔요
아이와 영어 같이 하다보면 별별날이 다 있지여. 송이할머님도 지금 마음이 아픈만큼 한계단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여. 저두 아이에게 어쩔때 영어가 밀리면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모자란 절 한탄하고는 한답니다. 하지만 그러고나면 얼마있다가 또다시 영어가 조금 자란듯한 느낌을 받고는 하지여. 아이가 커갈수록 영어가 는다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줬다는 점이 아마 더 큰 강점이 아닐지여. 할머니와 함께 책을 보는 손녀. 송이는 아마 송이할머니만큼 나이를 먹어서도 지금의 그 행복을 잊지않을겁니다. 또 그것이 송이인생을 사는데 영어이상의 더 큰 힘을 주고있다는 것도 알게 될 거구여.... 제가 아직도 돌아가신 제 할머니와 지냈던 추억을 잊지못하는것처럼여... 오늘 한숨짓지만 낼은 더 열심히 하실겁니당. 언제나 존경스러워여.
태영이에게 이 글만 읽고 봐 줄께 했는데 꼬리글을 달게 합니다^^ 잘 지내시죠? 항상 아이에 대한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송이 잘 지내죠? 정말 세월 빠르네요... 첨에 송이 할머님 글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화를 하는군요... 송이 할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래서 쑥쑥맘들이 쑥쑥을 많이 사랑하나봅니다... 이제 컴터 끄고 아이들과 놀아줘야겠어요.. Have a nice day~~
송이가 어느새 61개월이 되었군요. *^^* 감회가 새로우시죠? 송이가 그렇게 영어책을 잘 읽는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울딸은 아직도 못읽는답니다. 한글도요. ㅎㅎㅎㅎ,, 그래도 스스로 깨칠때까지 좀 기다려 볼랍니다. 그리고, 송이엄마님의 교육관과 저의 교육관이 일치하네요. 밑거름이 되는 교육,, 정말 중요하지요.
저두 늘 송이할머님께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그리고 항상 송이할머님이 넘 존경스럽고 많이 배우는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이런 할머님의 정성이 송이가 자라나면서 앞으로 큰 빛을 발하리라 생각이 되네요. 정말 늘 열심히 항상 손녀를 생각하시는 송이할머님의 마음에 늘 감동받습니다.^^
저는 그냥 마냥 부럽습니다. 큰언니의 용기도 큰언니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너무나 배우고 싶은데 아직도 수행이 안되었나봅니다. 하루하루 아이랑 싸우지 않고 넘어간적이 없네요. 큰언니 부러워요~~그리고 어느엄마보다 너무 잘하고 계시고 있으세요~~ 제가 너무 부끄러운 엄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