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있는데 왜 안들리냐는 수민이 말이 넘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너무 이쁜 딸래미에요.
진행 상황 좀 종종 올려주세요.
저 수민이 따라쟁이 할래요~~
엄마표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와 엄마와 영어가 함께 어울어져 즐거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저혼자 되뇌어 본답니다.
그렇게 쌓인 시간들 속에서 아이에게 영어는 영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또 다른 아이의 말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언제나 화이팅이요~~~
이제 봄 되고 둘째 좀 크면 놀러갈 수 있으려나... 그저 바래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지금까지 잘 해오신것 같은데요!
영어는 학원 안보낸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부족하지만,,, 집에서 꾸준하게 테잎 틀어줘서, 아이가 쉬운^^ 영어책은 읽거든요.
학원은 남이 보내니까,, 따라서 보낼게 아니라,,, 엄마가 봐서 때가 되었다 싶을 때
보내려고 합니다.
같은 동네 살면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엄마표로 산다는게 외로운 길이더라구요. 남들이 이해도 못해요. 왜 쉬운길 놔두고 혼자서 그렇게 고생하냐고. 제가 글 읽어봤을땐 굉장히 잘해오셨네요. 저도 이번 3월 입학하는 예비초등맘입니다. 지금 하는 고민은 행복한 고민같애요. 주변 엄마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한다, 이런거 백날 애기해도 상처되는 말만 해요. 그냥 킵고잉하세요. 아이가 그러다가 나도 학원이란데 다녀보고싶다 그러면 곁눈질 하시구요. 정말 잘해오신 님에게 상장이라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