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도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다큰아일 억지로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고있습니다
먼저 체험학습과 견학등으로 아이의 관심사를 찾고 학교공부만이 아닌 생활속의 독서방법도 많아요
울딸은 어릴적부터 책을 달고 살앗지만 위인전을 안 좋아 해서 화가들의 일대기가 나오는 것을 사주었습니다
미술만 좋아하거든요^^ 오페라좋아해서 음악전집 당연히 바로크 로코코 인상주의.....는 저절로...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촣아해서 여자아이라도 과학아주 많이 좋아해요
서점에 나들이를 한번 가보세요
도서관도 좋지만 어느정도 책에 익숙하기 까진 원하는 것 엄마가 읽히고 싶은것 골고루 사주심이
좋지 않을 까요 책도 자기것이 있어야 애착이 생기는 것 같은데
대학수석 합격자들 거의 대부분.. 혼자 공부한 아이들이죠.
아니, 공부하는 법을 아는 아이들이 맞겠죠.
학원에 의존하는 것은 공부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저 떠먹여주는 밥을 먹기 위함이라면 서서히 끊으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대학에서 교수가 얼마나 공부를 시켜 줍니까?
책 읽고 그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 하는데,
우리가 대학입시 때문에 그걸 못했지요.
지금부터라도 책 읽는 법,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중고등학교 때 배운 윤리 단어들의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독, 다작, 다상량.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
그것은 학원 다녀서 쉽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찾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어렵지만 책에 재미를 붙여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저.. 제 생각입니다..